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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매너

신입사원 혹은 직장인이 알아야 할 기본적인 비즈니스 매너를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매너에 대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신입사원을 위한 Tip #4] 직위? 직책? 직급?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실수하기 쉬운 표현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직위, 직책, 직급입니다.

직장인이 되기 위해서 최소한 알고 있어야 하며, 역시 사회 초년생들이라면 미리 알아야 하는 용어들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회사에 따라서는 직위나 직책 등을 사용하지 않는 회사들도 있고, 반대로 모두 사용하는 회사도 있기 때문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직위

가장 익숙한 표현일 수 있으며, 조직 내에서의 서열을 말합니다. 보통 승진 = 직위 상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원 < 대리 < 과장 < 차장 < 부장 < 이사부장 < 이사 < 상무 < 전무 < 부사장 < 사장 < 부회장 < 회장 순으로 이어지는 서열입니다. (회사마다 체계가 다를 수 있습니다.)


, 직위는 서열을 의미하며 일종의 순서를 의미합니다. 과장, 부장, 차장 이런 것들이 다 직위이며, 승진을 이야기 할 때 적용되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김과장님 이번에 부장됐어" 는 승진, 직위의 상승을 의미합니다.

 

 


 

 

 

2. 직책

단위 조직을 맡아 운영하는 임무를 말합니다. 의사결정, 권한과 책임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팀장, 실장, 사업부장, 부문장, 본부장, CEO, CFO, CIO, COO, CMO, CTO 을 직책으로 볼 수 있습니다. 승진을 해도 직책은 변함없을 수도 있습니다.

(. 마케팅팀장인 김과장이 김차장으로 승진을 해서 직책은 여전히 팀장입니다.)

이 때, 직책은 같더라도 직위가 다른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남자들이 군대에서 분대장 경험이 있을 때에 병장도 분대장을 할 수 있고, 상병도 분대장을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 직책은 한마디로 책임과 권한에 관련되어 있습니다.

"김과장님 이번에 영업팀 팀장으로 발령났어" 는 승진이 아니라 직책을 부여 받은 것입니다.

"김과장님 이번에 18호봉에서 19호봉 됐어" 는 직급 상승입니다. 직위상승(승진)도 아니고 직책을 부여받은 것도 아닙니다.


 

 

 

3. 직급

연공서열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조직마다 그 체계가 천자만별이지만 "3 15호봉"처럼 그 조직의 어느 정도 기간 근무했는지를 짐작할 수 있게 해줍니다. 보통 비슷한 직위를 묶어 분류한 그룹으로 직위와 함께 맞물려 사용합니다. (. 3 7호봉, 5, 6급 또는 대리 4호봉, 부장 3호봉 등) 최근에는 대부분의 조직에서는 연공서열방식을 채택하고 있지 않습니다.


, 직급은 회사 내부적으로 문서상 또는 행정상 쓰는 단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

"나랑 홍길동은 같은 대리지만 홍길동이 나보다 늦게 들어왔어급이 달라 급이." , 몇 급 몇 호봉과 같이 내부적으로 필요에 의해 구분하기 위해 ''을 구분해 놓은 것입니다.

"김과장님 이번에 18호봉에서 19호봉 됐어"는 직급상승을 의미합니다.

 

 

 

4. 주의할 점


1) 경력자가 이력서를 작성할 경우 통상적으로 직위와 직책을 함께 작성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마케팅 팀장 (과장) 혹은 디자인 실장 (차장) 이라고 명기할 수 있습니다.


2) 동일 직책에 다른 직위를 가진 경우에는 유의할 사항이 있습니다.

같은 직책이더라도 상위 직위를 가지고 있으면 상위 직위로 불러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예를 들어 어느 회사가 대부분 차장이 팀장인 경우가 많다고 하면, 차장인 팀장에게는 대부분 "홍길동 팀장님"이라고 부르면 됩니다. 그러나 부장인 팀장에게는 "홍길동 부장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예의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렇게 불러주는 것이 사람이 기분이 좋기 때문입니다.

 

3) 상위 직책자 앞에서 하위 직책자의 이름을 언급하는 경우도 유의해야 합니다.

 


 

내가 과장이고 내 위에 팀장이 있고 본부장에게 보고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면 이럴 때 본부장에게 "홍길동 팀장님이 오늘 몸이 아파서 못나오셨습니다." 라고 하는 표현은 주의해야 합니다 

"홍길동 팀장이 오늘 몸이 아파서 못나왔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록 나보다 상위 직책자라도 더 높은 상위 직책자 앞에서는 존대를 빼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압존법 이라고 하며, 국립국어원의 표준화법에는 압존법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회사에서 상사를 대할 때 압존법을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나 회사와 상사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군대에서 일병인 내가 중대장에게 "홍길동 병장님이 하라고 했지 말입니다."라고 말하면 혼이 납니다. 특히, 여자 신입사원의 경우는 다소 이해하기 힘들 수 있는데 반드시 기억 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외국회사나 International Company의 경우 직위, 직책, 직급에 대한 구분이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C레벨 임원(CxO)

CEO는 명실공히 경영을 책임지는 최고경영자입니다. 그리고 최상위 직급의 임원들은 대개 C자가 붙은 사람들입니다. CFO(최고재무책임자) COO(최고운영책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같은 사람들은 명실공히 기업의 핵심임원진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보통 Executive Vice President Senior Vice President의 직급이고, 아주 큰 회사의 경우 CEO가 있고 그 아래 부문별로 최고임원이 President급이 되기도 합니다.



*VP(Vice President), GM(General Manager)

그 다음 직급은 Vice President General Manager입니다. VP는 한국어로 번역하면 ‘부사장’이라서 대단히 높은 직급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한국직장에서 부사장은 보통 1명이며 말 그대로 사장에 이어서 넘버2라는 인상을 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생각하는 부사장은 위에 소개한 Executive VP급이며 미국회사에서 그냥 일반 VP는 여러 명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원의 첫 단계 정도로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월스트리트의 대표적인 금융회사인 골드만삭스에는 13천명의 VP가 있다고 한다. 전체 직원의 40%.)


 

*Director

디렉터는 임원 바로 아래 단계이고, 한국식으로 생각하면 ‘부장’정도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임원 바로 아래 단계로 각 부서를 담당하는 중요한 관리자들이며 보통 디렉터 앞에 Senior를 붙여서 한 단계를 더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Manager

보통 관리자가 되는 첫 단계의 직급이 매니저이고 역시 매니저 앞에 Senior를 붙여서 한 단계를 더 만들기도 합니다.



*Associate, Analyst

평직원은 보통 어소시에이트나 애널리스트 정도의 타이틀을 붙이고 직장 생활을 시작하며 한 단계 승진하면 Senior Associate나 혹은 매니저가 됩니다.


보통 평범한 외국회사(특히 미국회사)는 대략 이 정도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 따라 디렉터, 매니저 등에 Deputy, Senior, Junior, Associate, Chief, Lead, Assistant 등의 표현을 통해 미세한 조정을 하는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경우는 일반적인 경우고 회사와 업종에 따라 정말 타이틀은 천차만별입니다.


 

직함보다는 자연스럽게 이름을 부르는 직장 문화

어쨌든 미국직장인들도 직장에서의 타이틀에 신경을 쓰긴 합니다. 타이틀이 바뀌면 승진을 하는 것이고 그에 걸맞은 연봉인상이 뒤따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회사별로 타이틀이 천차만별이고 서로를 부를 때 그냥 이름, 즉 퍼스트네임으로 부르기 때문에 한국직장인들처럼 직함을 민감하게 생각하지는 않는 편입니다.


한국처럼 반드시 직함을 뒤에 붙여서 “김부장님”, “박상무님”, “이대리님” 이런 식으로 부르는 경우가 미국직장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사장부터 평직원까지 모두 톰, 지미, 제인 등 이름으로 부르고 이메일에도 “Hi Tom”하는 식으로 시작합니다.

거래처 사람과 대화하거나 이메일을 주고 받을 때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직장 동료나 거래처사람의 정확한 직함을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