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 / 면접관 3명 / 지원자 5며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인성면접 기술면접 토론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토론면접 - 밀레니얼 세대에 대해서 토의
기술면접 - 프로젝트 기반 면접
인성면접 - 전반적인 인성관련 질문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프로젝트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 한 명이 팀프로젝트를 하면서 업무를 원치 않아 해결하는데에가 가장 힘들었다. 가장 존경하는 인물 리누스 토발즈. 오픈소스를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개발자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전반적으로 답변에 대해서 잘 들어주는듯 했습니다.
그리고 기술면접같은 경우는 집요하게 물어보는 듯 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면접이 대체적으로 잘 들어줬는데 긴장을 많이 해서 면접 준비하는 것에 대해서 아쉬웠습니다.
좀 더 편하게 면접을 대했으면 좋겠고 기술면접 같은 경우는 집요하게 물어보기 때문에
잘 준비했으면 좋겠습니다. 꼬리질문 같은 것이 특히 많이 나옵니다.
준비 할 때 꼬리질문 나올 것을 대비해서 여러가지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터디 같은 경우는 면접 스터디를 했는데 사람들이랑 스터디를 하며 부족한 점들을 얘기하며 개선했습니다.
기업 면접과 평상시에 면접 스터디를 통해 면접 준비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토론면접 같은 경우는 시사를 준비해서 신문을 많이 읽고 사람들이랑 시사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롯데정보통신은 토론보다는 토의에 가까우니 사람들과 의견 공유를 하면서 부드럽게 진행하는 것이 팁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성면접은 다른 기업들과 비슷합니다. 기출질문에 따라 인성면접을 준비하면 될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나 동아리 하면서 힘들었던 점들을 통해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많이 물어보는 것 같습니다.
롯데이노베이트
하루에 진을 다 빼고 오는 면접이라 힘들었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2명, 4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토론면접,역량면접,인성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토론면접 국내 IT 인력에 대한 처우 , 방안 개선
역량면접 구조화면접 , 꼬리에 꼬리를 무는 면접
인성면접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롯데 정보통신이 어딜 개발하면 좋겠나 대학교 도서관과 연게하여 시스템을 구축했으면대첼 좋겠다. 좋아하는 책은 무엇인가 삼국지라 대답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좋아하는 분들도 있었고 무표정하게 대답했던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경험에 대해 자세히 말하는게 좋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롯데 면접은 하루가서 하루에 진을 다 빼고 오는 면접이라 힘들었습니다. 오전엔 L-TAB을 보느라 힘들었고 오후에는
토론, 역량, 인성면접을 한번에 몰아서 봅니다. 거의 역량에서 당락을 좌우하는 면접이라 할수 있습니다. 면접은 블라인드 면접이고
자기소개서를 근간으로 진행됩니다. 저에게 학창시절에 했던 경험을 물어. 그에 따른 행동과 맡은 역할 , 아쉬운점, 조직의 인원은 몇명인지
정말 상세하게 물어보았습니다. 경험을 정말로 했으면 그렇게 어려울께 없는 면접입니다. 저는 거짓으로 말하다가 아이컨택도 제대로 안되서 떨어진것 같습니다. L-TAB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지금 NCS관련하여 문제도 출제되지만, 롯데만큼 어려운데는 못본것 같습니다. 인성면접은
임원분들께서 하는 면접으로 저는 마지막조로 편성되 들어갔는데 여자분께 노래불러보라고도 시켰는데 여자부께서 가만히 잇어서
면접관님 뻘쭘하게 만들면 안될것 같습니다. 또한, 개인적인 질문으로 주량은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서도 물으셨습니다.
롯데이노베이트
롯데정보통신 - 응용프로그래머 면접후기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학교 프로젝트 경험은? 학교에서 수행한 프로젝트 개발 경험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이에 따른 질문이 계속 이어집니다. 프로젝트에서 역할분담은 어떻게 했는지? 팀원들과의 의사소통의 문제는 없었는지? 아이디어는 누가 냈는지? 나의 아이디어는 어디에 적용됬는지? 등에 관한 질문을 받았고 그에 대한 대답을 했습니다. 아르바이트 경험은? 아르바이트한 경험을 이야기했습니다. pc방,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 등을 이야기했으며, 그에 따른 질문들이 이어집니다. 가장 힘들었던 아르바이트는 무엇인지? 아르바이트를 한 이유? 불쾌한 대접을 받은 경우는 없는지? 아르바이트를 하면 얻은 교훈,느낀점? 등을 물어봤고 그에 대한 대답을 했습니다.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별다른 압박없이 나의 답변에 긴장 풀 수 있게 웃어주시면서 친절하게 질문해주시고 반응해주심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다른지원자 없었음 다른지원자 없었음 다른지원자 없었음 다른지원자 없었음 다른지원자 없었음 다른지원자 없었음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타 지원자 없었음다른지원자 없었음다른지원자 없었음다른지원자 없었음다른지원자 없었음다른지원자 없었음다른지원자 없었음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여러가지 할일들이 있어서 사실상 면접준비를 제대로 하지못하고 자기소개와 지원동기정도 준비해갔습니다. 오전/오후조로 나누어서 면접과 L-TAB을 봅니다. 저는 오전조로 면접 먼저 실시했습니다. 면접은 구조화 면접으로 면접관들이 지원자의 경험을 토대로 계속해서 질문을 이어나가면서 면접을 진행하게 됩니다. 약 40분정도 면접을 진행했던 것 같고 면접분위기는 압박면접이 아닙니다. 면접관분들이 웃으시면서 매우 친절하게 질문해주시고 반응해주십니다. 자신의 경험을 통하여 그로 인해 얻은 점들을 잘 정리하여 면접관들에게 전달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L-TAB 시험을 2시간 30분정도 실시합니다. L-TAB은 SSAT를 공부했으면 무난히 통과할 수 있을 것 같은 정도의 난이로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면접의 비중이 많이 큰 것 같고 긴장하지말고 자신의 경험을 솔직히 말하고 그로 인해 얻는 점들을 녹아내서 이야기 한다면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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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 - 보안관리 면접후기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역량 면접 : 면접관 2명에 지원자 1명
토론 면접 : 면접관 2명에 지원 5명~6명으로 진행방식은 면접관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3:3 찬반 토론을 한 반면
다른 조의 경우 6명이 한 조로 하여 새로운 상품 개발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인성 면접 : 임원 면접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면접관 2명에 지원자 4명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가장 도전적이었던 경험을 이야기해주세요. 저는 이전까지 혼자 무언가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특히, 2009년에 하계집중어학연수 프로그램을 다녀오는 과정에서도 대부분 선배들과 같이 움직였고, 주말에도 같이 여행을 갔습니다. 하지만 하루 선배들은 Six Flag Mountain이라는 놀이동산을 가게 되었고, 저는 놀이동산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선배들로부터 여행책자도 빌리고, 가보지 못했던 장소들을 선정하여 혼자 동선도 짜보고 계획했습니다. 혼자 여행하는 것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고, 하면서 느낀점들이 많았습니다. 저번에 지원하셨던 회사도 그렇고 이번에 지원한 회사도 그렇고 관련 전공이 아닌데 왜 지원하셨나요? 저번에 지원했던 회사의 경우 제가 제 자신이 어떠한 경험들을 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지원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에 인재상과 맡지 않았기 때문에 최종 면접에서 탈락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롯데 정보통신의 경우 제가 경험했던 여러 활동들을 비추어 보았을 때, 직무와 부합된다 판단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본인이 관련 전공자가 아니네요? 그러면 옆에 컴공이나 정통과 지원자에 비해 뽑을 이유가 없어보이는데요? 네. 면접관님 말씀에 깊게 동감합니다. 물론 컴공이나 정통과에 비해 전자 공학에서 소프트웨어 과목을 다루지 않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 전자공학에서 다루고 있는 프로그래밍 기초와 실습, C언어 프로그래밍 및 도구 등 모든 프로그래밍 과목을 수강하였으며,
매학기 1과목 이상씩 수강하여 프로그래밍에 대한 감각을 잃지 않고 있다는 점을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제가 지원한 보안 분야의 경우 SI나 SM분야가 많을 뿐만 아니라 인증 관련 업무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그래밍보다는
관련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분석할 능력이 더 우선시된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분석력은 전자공학 과목에서 상당히 많은 실험과 실습 과목을
접하며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많이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기본 프로그래밍 실력과 저의 분석력이라면 충분히 회사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자소서에 DDOS 공격에 대해서 언급하셨는데 무엇인지 말씀해주실래요? 네. DDOS란 저희가 사용하는 네트워크에 서버가 있지 않습니까? 그 서버에 사용량을 급격하게 증가시켜 서버에 과부하를 주어 사용할 수 없게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소서에 DDOS 공격을 막는 것에 대해 고민해봤다고 했는데, 지금 그 해결방법을 얘기해볼래요? 통신이론 과목을 수강하면서 배웠는데, 서버간에 통신을 하게 되면 수신하는 과정에서 잡음이 들어온다고 배웠습니다. 이 잡음을 통해 해커가 침입하고 바이러스를 심는 등 일련의 활동을 한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전체 통신 프로세스를 확인해보고 잡음이 들어오는 부분에 필터를 적용하고, 또 송수신자간의 상호 보안 프로토콜을 만들어 적용한다면 어느 정도의 예방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기사에 성완종 리스트가 많이 나오자나요. 회사가 존폐의 위기에 있을 때, 블랙머니로 회생의 기회가 보이는 상황인데, 본인이 상사로부터 블랙 머니를 운반하라는 지시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저라면 전달할 것 같습니다.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돈을 벌어야 하는 입장일 것이고, 회사가 있어야 제가 돈을 벌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회사가 없다면 저의 가정도 없겠지요. 그래서 저라면 전달할 것 같습니다.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전공이 아닌데 왜 지원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좋게 받아들이신거 같습니다.
하지만 도전이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는 부족했는지 실소를 하시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지인이 다른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그 회사에서 최고의 보안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한다. 만일 상사가 그 회사의 보안 시스템 정보를 친구를 통해 빼오라고 하면 빼올 것인가? 친구를 통해 빼오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하지만 장담을 드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 친구의 회사에 대한 애정과 보안에 대한 본인의 생각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우리 회사가 어떤 사업을 하면 좋을 것 같나요? 저는 베트남에서 봉사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베트남의 경우 최근 롯데 그룹에서 많은 진출을 하고 있는데요. 이와 더불어 롯데 정보통신도 같이 진출하여 IBS를 구축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회사에 지원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셨나요? 일단 네트워크 관련 전공 과목들을 꾸준히 들었습니다. 또한 정보처리기사를 통해 기본적인 컴퓨터의 구조와 그리고 처리 과정에 대해서 학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보안에 관심이 높아져 정보보안기사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향후 사업을 묻는 질문에서 이미 시행했던 사업을 언급하여 면접관분께서 조금 실망하셨던 것 같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도전이라는 질문을 듣게 되면, 우선 도전이라는 것에 대한 본인의 정의를 내려주시고 그와 관련된 내용을 이야기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도전이라는 질문과 수반되는 답변은 팀 단위의 과제를 위주로 이야기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도전이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조금 면접관분이 어의없어 하시는 실소를 자아내셨습니다.
자격증이 없다라는 내용이 제가 질문에 답을 하면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약간의 의기소침하게 대답을 했었는데요.
항상 자신감 넘치게 이야기하시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 자격증이 요하는 능력을 파악하고 계신 다음 그와 관련된 다른 능력(전공이나 뭐 실험을 통해 얻은 다른 능력 등)들을 이야기하면 될 것
같습니다.
토론의 경우가 제일 힘들었습니다. 말이 꼬이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특히, 제가 의도하지 않은대로 상대방이 이해를 해서 한 번 더 이야기하고
또 상대방이 이해를 잘못했다는 해명을 했었는데요. 면접관분 표정이 안좋으셨습니다. 즉, 명확하 이야기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롯데이노베이트
롯데정보통신 - 응용프로그래머 면접후기
직무면접 조직내에서 의견차이로 갈등을 겪어본적? 어떻게 해결? 누가 당신에게 부탁을 해서 들어본 경험? 당신이 누군가에게 부탁을 한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