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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기

전체 면접후기 44건

  • LG전자

    LG전자 - R&D(연구개발) 면접후기
  • 우선 HE 알앤디 기구직무로 지원하였구요

     

    8시 30분까지 오산역에 도착해서 디지털 파크로 이동하였습니다

     

    6조로 나뉘어서

     

    A123

    B123

     

    이렇게 나뉘어서 A1조 B1조 씩 한타임씩 들어가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면접전에

     

    직무 고사를 보았는데요

     

    아주 기초적인 열역학을 물어보았구요

     

    보일샤를이나 레이놀드 지수등, 그리고 응력 실험에 관한 식

     

    와트와 칼로리의 단위 변화등을 보았습니다 총 10문제였구요

     

    그리고 면접 시작하였는데

     

    처음 1조 2조는 6명 5명씩 들어갔는데

     

    3조는 오래기다려서 2명만 들어갔습니다

     

    가자마자 자기소개하고

     

    어떤공부를 햇냐길래

     

    디스플레이와 반도체를 하였다고 하니까

     

    IPS VA의  장단점을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시야각이랑 터치했을때의 차이로 설명하였습니다

     

    그리고 OLED 물어보길래

     

    대면적화 하는데 용의하고

     

    LCD는 전압구동인데

     

    OLED는 전류구동으로 셀수록 빛이 난다

     

    하지만 대면적화하고 얇고 미래의 디스플레이인 플렉서블을 만드려면 이것이 더 발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수율이 안나와서

     

    옥사이드 티에프티등을 더욱 기술 개발하여야 하고 OLED도 기술 개발해야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기구라서 그런지

     

    프레임에 대해서 물어보길래

     

    CFRP(카본 파이버 레인폴스드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더 얇고 강하지만 가벼운 소재를 사용하여

     

    더 좋은제품을 55인치 오엘이디 티비를 만들었다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상황극으로가서

     

     

    여자친구랑 약속이 있는데

     

    부장이 야근하라면 어쩔꺼냐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음료수 사와서 찾아오라고 하면

     

    부장님이 보내주시지 않겠느냐

     

    하였더니

     

    여자친구가 화난 상황이라면 어쩔꺼냐

     

     

    하여서 그냥 솔직히 말한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전국의 공중화장실이 몇개 있을꺼 같냐고 해서

     

     

    지하철 역수와

     

    공원등에 있는것을 합하고

     

     

    서울이 전체 인구의 2/5정도니까 그것의 역수를 곱해주면

     

    전국의 화장실 갯수가 된다 이런식으로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티비가 자꾸 쓰러진다 아이들이 건드려서

     

     

    그래서 컴플레인이 들어온다 어쩔꺼냐

     

     

    그래서

     

     

    한달전 월드IT쇼에서 선보였던

     

     

    곡면 오엘이디 티비가 방안이 될것같다고 하였습니다

     

     

    곡면이라 밀어도 잘 넘어지지 않지만

     

     

    밑바닥이 두꺼워야하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두꺼워도 복합재료등 플라스틱을 이용하여

     

    투명하게 만드면

     

     

    시청자들이 디스플레이에만 집중할수 있고 좋은것 같다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 뭐했냐고 물어서

     

     

    재료과는 프로젝트가 없어서 디스플레이 과목 들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영어질문은

     

     

    돈과 시간이 넘친다면 그것으로 무슨 취미를 가지고 싶느냐

     

     

     

    하여서

     

     

    복합재료를 직접 사용하고 모든 기술의 집약체인 F1의 카레이서를 해보고싶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말하고 나왔던것 같습니다.

     

     

     

    중구난방으로 써서 죄송합니다.ㅋㅋㅋ

  • LG전자

    LG전자 - R&D(연구개발) 면접후기
  • 엘지전자 HE사업부 R&D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아침 이른 시간에 평택에 있는 엘지 전자 면접장에 도착해야 했어서 새벽 4시 반에 일어나야 했습니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서울역에서 오산역까지 기차를 타고 갔습니다.

    지하철은 급행을 타지 않으면 한시간 조금 넣게 걸리더라구요.(돌아오는 길은 지하철을 이용)

    기차를 타고 35분 정도 가는 거 같아요. 기차를 추천해요. 시간적인면이나, 아침에 면접준비 다하고 왔는데 머리나 화장 망가지면 안되자나요.

    오산역에서 엘지 전자까지 택시를 타고 이동했어요 한 5000원 정도 나오는 거 같아요, 셔틀도 있는데 셔틀은 시간이 너무 띠엄띠엄 있더라구요. 저는 여기서도 택시 추천!

    일단 회사 안으로 들어가려면 검사를 받아야해요, 물론 핸드폰 촬영도 안되여,

    면접장까지 오분 남짓 걸어가서 대기장으로 갔어요. 거기서 인원체크를 하고 먼저 직무지필고사를 보았어요.

    지필고사를 40분 정도 보고 기다렸다가 차례대로 면접을 하러 들어가요. 다대다 면접인데 3대 3이거나 3대4 이에요, 주로

    같은 학교 같은 과를 겹치지 않게 조를 나누워 주셨어요.

    일단, 면접분위기는 상당히 좋아요. 다들 한번씩 웃어주시고요. 인사담당자분과 연구개발팀 분이 계셨어요.

    제일 처음 30초 자기소개였는데, 저는 최대한 시간 맞추려고 짧게 했는데 다들 좀더 길게 하시더라구요,

    질문은 까다롭지 않고 인성 위주로 나왔어요, 자기소개서 위주로 물어보시더라구요, 저는 면접이 처음이라 쉬운 질문에도 당황하여 문제의 요점을 잘 파악하지 못한 것 같아요. 대학때 들었던 수업중 하나를 말해보라 하셔서 저는 최대한 직무와 관련지어 말하려고 노력했어요, 다른 분들도 그런 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조직생활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세요. 리더십 같은 질문도 많아요.

    미리 그런 질문들을 한번 생각하고 들어가면 더욱 말하기 쉬울것 같아요.

    영어면접은 더 간단했어요. 전 최근에 한 여행에 대해서 물어보셨어요. 그리고 마지막 한마디씩 하는 것이 었는데. 다들 웃어 주셨어요,

    저의 면접에 대한 총평은 얼마나 면접할때 편하게 말할 수 있는가가 포인트 인거 같아요.

     

  • LG전자

    AE본부 국내마케팅직무였습니다.
  • 기적적으로 인적성을 통과하고 면접을 봤습니다.

    AE본부 국내마케팅직무였습니다.

     

    아침 7시 30분까지 오라고 해서 꼭두새벽에 출발하니 차도 안 밀리고 아~주 좋더라구요.

    면접은 9시 넘어서 봤습니다. 아오.

     

    5명 1조고, 면접 가기 5분 전?쯤 종이 하나씩 나누어줍니다. 1분 스피치 주제에요.

    그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발표하시는 게 면접 첫 번째 질문입니다.

    [당신은 ㅇㅇ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처럼 길거나 전문적인 질문도 있고 [기업]처럼 짧은 단어도 있습니다.

    후자가 나아요. 전자 잘못 걸리면 첫 질문부터 안드로메다 갈 듯.

    면접장 들어가기 전에 빡세게 머리 굴리고 면접보러 들어갑니다.

    안쪽에 앉은 사람부터 1분 스피치 시작합니다.

    다 하고 나면 똑같은 내용 영어로 시킵니다.^^ 헐... 전 이때부터 망했어요.

     

    이후로는 자기소개서를 보고 질문하기 시작합니다. 인문계라서 전공 질문이 많진 않습니다.

    해외대를 나온 사람에겐 외국생활에 대해 물어보고, 영어로도 시킵니다.

    외부 활동을 많이 한 사람에겐 그 당시의 경험에 대해 상세히 물어봅니다.

    왜 에어컨에 지원했냐(AE본부)는 질문도 있습니다.

    질문 자체는 평이한데 영어 질문이 많아서 괴롭습니다.

    영어에 자신 없는 분은 애초에 포기하고 가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아...

    해외마케팅 아니어도 영어 다 시켜요...

     

    적어도 한 명이 질문 4~5개는 받습니다. 1분 스피치에 질문 5개X사람5명=질문25개 하면 한 시간 금방 갑니다.

    제가 속했던 조에서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는 사람 있냐고 해서 1명 시켰습니다.

    말 많이 했는데 손 들면 뭐라고 합니다.ㅋㅋㅋ

     

    다른 것보다 영어 준비 많이 해가시길 바랍니다. 질문은 평이합니다.

    면접비는 2만원인데 면접 보고 나서 계좌번호 작성하면 한 달 좀더 있다가 들어옵니다. 불편하게도!

  • LG전자

    LG전자 HE 인턴 면접을 6월 4일 보고 왔습니다
  • LG전자 HE 인턴 면접을 6월 4일 보고 왔습니다.

     

    일단 장소는 오산(평택)쪽 이었구요.

     

    LG전자 인사팀에서 우리를 반겨주셨네요.. 삼성같은경우엔 연구개발 신입 분들이 면접자들을 신경써주셨는데..

     

    아무튼 그래서 그런지 이쁘신 여성직원이 저희를 챙겨주십니다.

     

    면접은 5대5로 진행이되는데, 면접대시길에 도착하면 같은 면접실에 들어가는 사람 별로 테이블 구분하여 앉게됩니다.

     

    그래서 면접장 들어가기전에 충분히 이야기 해서 친해질수 있구요. 저희도 정말 친해져서 ..면접장 들어가기전까지 정보공유하고 그랬네요..

     

    무엇보다 LG 면접이 좋았던점은... 면접끝나고 대기시간없이 차수마다 바로 보내주십니다.

     

    저는 2차수였는데.. 어쩃든 끝나자마자 버스타고 오산역으로 데려다주셔서 빠르게 올수 있었죠..

     

    아..어쨋든 시간이 되면 면접장에 들어갑니다..

     

    면접관도 5명..면접자도 5명.. .. 떨어져서 마주 보고 일렬로 앉게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바로 앞에 면접관이

     

    저에게 집중적으로 질문해주시는건 아니구요. 전체 면접관에 전체 면접자들 대상으로 하고 싶은 질문을 자유롭게 하십니다.

     

    인성질문. 전공질문 다 나오고요. 제생각엔 인성쪽 비중이 크다고 생각합니다만...

     

    전자계열인만큼 전자회로 부분을 공부해가면 면접에 도움이 될거라고 봅니다.

     

    인성,전공, 그리고 영어면접까지 총 1시간 동안 진행됩니다만.. 면접자가 5명이다보니..이조차 부족하다고 느껴질정도로

    빨리 지나갔습니다.

     

    잘못하면 말몇마다 못하고 나오실수도 있을겁니다.

     

    영어면접비중은 정말 작으니 걱정안하셔도 될듯..

     

    면접 끝날때쯤에 질문 하나 던지시더군요.. 다들 ,3문장정도로 말하였고.. 별로 비중없는듯 합니다.

     

    아무튼 다른분들도 후기 참고하셔서 면접 잘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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