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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기

전체 면접후기 3건

  • SK에코플랜트

    면접관의 질문을 유도할 줄 아는 자기소개 및 선행 답변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인성면접 (2:1) 전공면접 (3:1) 로 진행되었습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단순 인터뷰 형식이었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인성면접의 경우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이 주였습니다. 전공면접의 경우 전공 과목 별 문제리스트가 있는 듯 했고, 리스트 중 뽑아서 질문을 주는 방식이었습니다. 난이도는 기사시험 수준이었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건축 공사에서 철근과 콘크리트를 같이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아는가?
    인장력에 강한 철근과, 압축력에 강한 콘크리트를 혼합하여 사용함으로써 두가지 힘에 저항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또한 두 재료의 궁합이 잘 맞고 경제적이며 안정적인 것으로 알고 있다.
    단체활동 중에서 자신이 담당했던 역할은 무엇인가?
    주로 조직 외 외부 사람과의 마찰을 해소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학생회 활동을 2년 간 했었는데, 학생회의 일처리 방식이나 학과 규칙이 맘에 들지 않는다며 찾아오는 고학번 선배들이 많았다. 그들의 흥분을 가라앉히고 이야기를 들어줌으로써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많다. 아무래도 잘 흥분하지 않는 성격인데다 공감을 잘하는 편이라 그런 역할을 맡았던 것 같다.
    칼럼 쇼트닝에 대해 아는가?
    건물 기둥에 수직하중이 지속적으로 가해지면 발생하는 탄성 및 비탄성 변형으로, 건물의 불균형, 마감재의 파손, 내부 배관의 파손 등 심각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기둥 축소 현상이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절대 거짓말 하지말자.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자" 면접에 임하기 전 수십 번 씩 되뇌었던 말이었습니다. 100% 솔직하게 면접에 임한 결과 진정성이 느껴졌다며 면접 내내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면접관의 질문을 유도할 줄 아는 자기소개 및 선행 답변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자기소개에서 경험이나 역량을 요약해서 답변한다거나, 특이한 분야에 대해 좋아했고 관심이 있었다고 말한다면 100% 그에 대한 후행 질문이 따라왔습니다. 저 같은 경우 초고층 건축물을 좋아해 관심이 많았다고 말씀드렸고, 그러자 초고층 시공에 대한 질문이 많이 나와 쉽게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모르는 질문이 나오면 솔직하게 모른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알고 있는 부분까지 말씀 드린 뒤, "이 이상은 조금 헷갈려서 잘 모르겠다. 추가로 공부하겠다. 들어가서 배우고 싶다." 등등 부끄러워 하지 않고 저 자신을 오픈 한 것을 좋게 평가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긴장하지 말고 편하게 대화한다는 느낌으로 임했습니다. 솔직히 안할래야 안할수 없는 자리가 면접입니다만, 제가 긴장하게 되면 면접관에게도 부담이 되고, 면접관이 부담을 느낀 면접은 필패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최대한 차분하고, 집안 어른과 대화한다는 느낌으로 어느정도 절제된 편안함을 유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잘 작용하여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SK에코플랜트

    SK건설 - 구매관리 면접후기
  • Q1. 면접 전 준비사항
    기업분석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고 기업의 장단점 또는 지금 현재 경제적인 위치 어디에 주력하고 있는지에 대한 조사를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지나고 보니 이런것들 보다 면접유형이 pt와 인성이었기 때문에 출제가 될것같은 부분의 전공의 확실한 지식과 내 자신의 경험을 뒤돌아 보며 답변을 정리해 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Q2. 내가 준비(예상)한 면접 질문&답변
    구매업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구매업무는 적시에 필요한 자재공급과 자재에 대한 충분한 사전적 지식 없이는 입찰이 어렵기 떄문에 항상 국내 시장 뿐 아니라 국외시장 또한 부지런하게 조사하는 분석 능력이 가장 중요시된다고 생각합니다.


    Q3. 실제로 나온/ 나를 당황하게 한 질문&답변
    조직생활을 하면서 갈등을 일으켰던 적을 말해보시오.
    선배와 공모전에 참가하면서 갈등을 불러일으킨 적이 있습니다. 저는 학사 신분이고 선배는 석사과정이었으며 선배의 성격상 주장을 잘 굽히지 않는 성향이었기때문에 공모전 내내 원활한 소통과 저의 의견을 펼치는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저는 선배와 조원을 제외하고 둘만의 사적으로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서 저의 또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선배에게 주었고, 제 개인적인 열정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항상 남들보다 30분 아침일찍 실험실에 출근하여 청소를 도맡아 하였습니다.
    그리고 주조나 용접 등 다소 험난한 작업에도 항상 목장갑을 끼고 나서서 하려는 의지를 보여드린 것 같습니다.


    Q4.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
    가장 아쉬웠던 것은 영어 면접이었습니다. 구매팀에 지원했었기에 영어에 대한 질문이 있었고 영어 면접이 공지사항에 게시되있지 않아서 준비해가지 못했던 것이 저를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원활하게 답변하지못하였고 그것에 대한 후회가 가장 큽니다. 자신의 직무에 따라서 필요햔 역량이 무엇인지 파악해보고 그 역량에 맞게 준비를 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저는 레고면접이니 뭐니 면접 유형에 대해 미리 너무 알아가려고 찾는데 시간을 많이 보냈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 보다는 공지사항에 적힌 면접 유형에만 집중하시고 그 면접유형에 잘 맞을 수 있도록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sk건설은 인간중심적 경영 회사라는 것이 정말 면접에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나의 대외적활동이나 전문성을 알리기 보다는 조직에서 어떤 사람으로 일할 수 있을지 어떻게 내가 조직에 융화될 수 있는지를 매우 매우 중요하게 보는 것 같았습니다. 너무 아쉽네요 면접을 못봐서. 이 글을 보고 다음에 준비하시는 분들이 꼭 건승하시길 빌겠습니다.
  • SK에코플랜트

    SK 건설 인턴 면접 보고 왔습니다.
  • SK 건설 인턴 면접 보고 왔습니다.

    SK 건설 인턴은 공채와는 다르게 인성면접만 봤습니다.

     

    먼저 정해진 시간에 가면, 약 30분 정도 면접진행 도우미 분들에게 면접에 관한 대략적인 설명을 듣습니다.

    그리고 면접에서 활용될 기초 설문지를 작성하는데, 동아리 활동이나 수상경력, 어학연수 경험 등

    설문지에 간단하게 기록합니다. 내용들이 모두 자기소개서에 들어갈 만한 내용들이었기에, 간단하게 키포인트만 잡아서 쓰면 됩니다.

     

    30분간의 오리엔테이션을 하고나서 순서에 맞게 면접실에 들어갑니다.

    SK 건설의 인성면접은 면접관님과 1:1로 30분간 진행됩니다

    주로 자소서 위주로 내가 했던 것들에 대해서 물어봅니다.

    연수는 어디갔다왔는데, 거기서 뭘 배웠는가, 그쪽 나라사람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등을 물어봅니다.

     

    또 연수를 갔다왔으니 영어로 자기소개를 해보든 아니면 어떤 주제에 대해서는 간단하게 프리젠테이션을 해보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취미에 대해서 2~3분 정도 영어로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이쪽 플랜트 업계에 지원한 이유, 특히 SK건설에 지원한 이유에 대해서도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이쪽이 적성이 맞는것 같냐, 왜 적성에 맞다고 생각하냐, 좋아하는 과목은 뭐냐 등도 물어봤습니다.

    좋아하는 과목이 공정제어라고 말하자, PID 제어기 전달함수를 써보라고도 하셨습니다. 

     

    같이 면접을 봤던 다른분들은, 자소서 위주로 아주 편안하게 면접이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저 역시 자소서 위주로 질문이 이어지기는 했지만, 아주 편안하지는 않았습니다. 한 주제에 대해서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며 은근히 압박이 있는 질문들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자소서 위주의 질문입니다. 자소서에 있는 항목들은 모두다 한번씩 그것에 대해서 자세하게 물어봅니다.

     

    면접관님과의 30분 가량을 대화(?)를 끝마칠무렵, 마지막으로 2~3분 정도 시간을 줄테니

    아무말이나 하고싶은 말 있으면 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이때 저는 간단하게 저는 이러이러한 재능이 있으니 꼭 뽑아주십시오. 라고 간단하게 1분정도 발표했습니다.

     

    SK 건설의 인성면접은, 한 8분 정도의 면접관이 계셨던 것 같고,

    모두 1:1의 면접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다른 면접관님들은 어떻게 진행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 같은 경우는, 자소서 위주의 질문에 꼬리에 꼬리를 물며 자소서 내용에 대해서 더 깊게 물어보는 식의 면접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접을 따로 준비해갈것은 없고 자신이 쓴 자소서 내용만 다시한번 정리해가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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