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약간 허무하게 합격해서 좀....난감하더군요. 마침 이번엔 SSAT와 같이 시기가 잡혔기 때문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응시했던 분야는 한화 무역이었습니다. 반은 3개 정도로 나뉘었던 것 같구요.
일단 HAT의 전반적인 난이도는...
언어=중
자료해석=상
판단,인적성=중
요정도로 느꼈습니다.
1) 언어 부분
이 부분은 대부분의 응시생들이 그러셨겠지만,
에듀스 모의시험 한번 쳐보고 미리미리 신문 같은거 계속 읽어오신 분이라면 무난하게
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이건 저 뿐만 아니라 제 주위에 같이 쳤던 사람들은 다 느낀 부분이구요,
문맥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으면 쉽게 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단 읽는 속도가 느리신 분들은
연습을 좀 요구합니다. 꽤 지문이 길거든요.
2)자료해석
자료해석의 난이도를 상으로 놓은 이유는, 뭐랄까...자료 해석을 주로 하되, 짜잘한 계산 부분도 굉장히
번거롭고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언어의 수준을 기본으로 놓고,
왠만한 시험의 기준을 끝나기 5분전에 마무리를 할수 있느냐 없느냐를 놓고 봤을때
끝나기 5분전에 포기하고 기둥 세우시는 분들이 꽤 많더라구요. 특히나 상경계열이라 더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자료 해석부분도 만만치 않은데 보통 자료해석시 하나의 팁인 근사치 세우고 대충 계산하는
방식이 안먹힐 정도로 답안지의 결과값이 자세하게 나와서 그부분이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3)인성,판단력
이부분,쉽게 보시는 분들 많은데 HAT에서 판단력파트가 이번에 굉장히 아리송송하게 나왔습니다.
보통 개인을 중시하는 답안과 조직을 중요시하는 답안으로 좀 나뉘어서 나오기 때문에 지원하는 기업 인재상
이라던가 그런 부분을 숙지하고 답안을 쓰시는 분들이 많다고 알고 있는데요, 전부다 맞는 말 같은 내용에
다 기업에서 원할 것 같은 사항이라 고르기 꽤 힘들었습니다.
예를 들어보죠. 일반적으로 판단력 파트라면
친구랑 오래전에 선약을 잡았는데 야근을 시킨다 어쩔것인가?
이런 문제가 나오면 A.최대한 빨리 중요한것만 마무리하고 약속을 간다
B.동료에게 맡기고 약속을 나간다.
C.약속을 미루고 잔업을 한다
뭐 이런 식으로 모의 시험이나 기타 학습자료에서 나오잖아요? 그런데
HAT에서는 답안 자체가 저렇게 딱 보면 나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답안 쓸때 굉장히 신중하게
쓰셔야 할 거구요.
지금 시간이 꽤 지난(면접이 담주 화요일이니 시간 많이 지난 셈이죠^^;;)지라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는데
판단력인가....인성검사인가에서는 4개의 질문이 그룹으로 묶여서 그 중에서 자기가 생각하는 정답을 쓰고
그룹 안에서 자신과 가장 비슷한 성향과 가장 먼 성향을 고르라는 식으로 시험이 나왔었습니다.
오히려 언어나 자료해석파트보다 이쪽에 더 중점을 두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부분은 팁이랄 것이 없네요.
어떻게 해석하고 판단하는가는 가르쳐서 될 것이 아니니까요. 미리 학습하고 가기도 애매한 문제들이 많았기도
했구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번 HAT에서 꽤 많은 분들이 떨어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이제 HAT의 비중이
높아졌다고 볼 수도 있는데요, 한화에서 삼성,동부와 함께 인적성을 본것 자체가 인적성 검사에서부터
그룹에 충성하는 사람들을 뽑겠다는 의도였던것 같습니다. 때문에 서류 지원은 충분히 하시되
인적성에서는 전략적으로 가시는 게 좋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도 SSAT안치고 HAT치러 갔었으니까요.
꼭 삼성을 가야겠다 하시는 분들 아니면 HAT치시는 것도 좋을겁니다. 난이도는 확실히 HAT가 낮거든요^^;;
면접준비때매 에듀스 들어왔다가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다. 이글이 한화를 지원하시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한화시스템
한화 직무능력 적성검사를 통과 했다는 소식을 오늘 받았습니다.
우선 한화도 특별히 어려움은 없으나 역시 다른 기업의 시험들과 유형은 비슷비슷합니다.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빠르게 푸는 스킬이 필요하며
특히 수리 영역에서 필요합니다.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언어영역에는 강한 편입니다.
어떤 기업의 시험을 보더라도 언어영역에서 시간이 모자라 못푼적은 없었고
이번 한화에서도 그랬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상대적으로 수리에서는 약하기 때문에
아마 수리를 못하시더라도
언어를 잘하신다면 커버할수 있다는 인상을 받았구요~
특별히 드릴 팁은 없습니다.
에듀스에서 제공하는 모의고사 한번 풀고 성의 껏 푸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
DL이앤씨
우선 대림산업의 직무능력검사는 시간의 압박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언어와 수리 두부분으로 구성되었고...
문제의 성격은 두산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언어의 대부분의 문제는 주어진 자료로 추측하여 참 또는 거짓 또는 알수 없음을 판단하는 문제였고
시간은 10분정도가 남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5분씩을 남았던것 같습니다.
수리의 문제 대부분은 머리를 써야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단순 계산이 주류를 이루었고
자료로 부터 정답 찾기가 쉬운 편에 속했고 약간 어려웠다면 전년도 물가상승율을 고려하여
이번 년도의 물가상승율은 어느정도일까를 예측하는 식의 문제가 고난이도에 속했습니다.
제가 봤던 직무적성검사중에 가장 쉬운 유형이었지만
아무래도 그렇게 쉽고 시간이 많기때문에 문제를 푸는 속도 보다 정확성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크게 특별한 점은 없었습니다.
시험이 시작되기전 신기하게 연필 지우개 계산기를 모두 나눠주고 시작하며
끝나면 모두 수거해 갑니다.
계산기는 단순 계산기 구요~
그리고 인성검사는 한국가이던스에서 만든 인성검사로서 군대에 다녀오신분들은 한번쯤 해보셨을 문제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상황판단은 대부분 대기업의 상황판단과 같은 유형이었지만 특징이 있다면 술과 관련되 대답이 많았고
저는 그런쪽으로 주로 응답했습니다.(건설사는 유명하잖아요?)
그리고 다른 대기업보다는 약간 철저하지 못하다는 인상도 조금 받았고...
어쨌든 전체적으로 평이했고 특별히 어려움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며
다른기업의 인적성을 많이 보셨다면 특별한 준비 없이 문안하게 해결하실수 있는 시험이 아닌가 싶네요
포스코ICT
오늘 오전에 분당 포스데이타 본사에 가서 직무적성 검사를 보았습니다.
작년에는 인적성시험과 면접을 하루에 같이 치뤘었고, 합격한 친구 말 들어 보니 반영이 많이 안되었다고 했는데
오늘 가서 들어 보니 이번부터는 좀 더 까다롭게 진행하시는 거 같았습니다.
인적성으로 1/3 떨어 뜨리고, 다음 1차 면접에서 1/3 떨어 뜨리고, 다음 2차 면접에서 2배수 뽑는다고 합니다.
========================================================================================================
먼저 9시부터 시험과 관련한 사항에 대해 설명이 진행되었습니다.
1교시는 인성검사로 226문항, 25분 시험이고
1~225문항까지는 보통의 인성검사처럼 자신에게 맞으면 1, 아니면 2 번을 체크 하는 식이었고
226문항은 1~17 번까지의 보기가 있고 이 중에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것 순으로 1~3위를 체크 하는 문제 였습니다.
226번 문항은 따로 별지를 주시고 시험 시작 전에 읽어 보고 마킹하라고 하셨습니다.
2교시는 적성검사로 80문항, 75분 시험이었습니다.
언어, 수리, 과학 과 같은 일반적인 내용들이었는데 영역별로 나뉘어 진 것이 아니라 문제들이 섞여 있었습니다.
언어는 싸트 처럼 단어 간의 관계를 묻는 것과 시를 제시하고 이 중에서 서로 반대의 감각을 나타내는 시구를 짝지은 것 찾기. 주제 찾기 등이 있었습니다.
수리 역시 싸트 처럼 수를 배열하고 ( ) 안에 규칙을 찾아 계산해서 쓰는 것, 2를 4개 쓰고 중간에 사칙연산을 사용하여서 나올 수 없는 수 찾기, 방정식 세워서 푸는 문제, 도형 등의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과학은 계산 보다는 원리를 일상생활과 연관지은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예를 들면 마찰의 원리와 관련하여 일상생활에서 가장 편리하게 쓰이는 예를 고르라던지 고체,액체, 기체의 각 온도를 주고 가장 열에너지를 많이 가지고 있는 것 찾기, 초여름의 온도 변화 그래프 찾기 등이 있었습니다.
문제 중간중간에 인성에서 풀었던 문제들이 나와서 당황스럽기도 했는데 그래서 시간이 많이 부족하진 않았던 것 같았습니다. 문제 난이도는 쉬운 것 같은데 다른 분들에게도 마찬가지 일 것이니.. 마음이 편하지 만은 않습니다.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STX중공업
거의 모든 대기업의 인적성시험을 다 쳐봤지만..
SCCT도 그리 많이 다르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난이도는 그중에서 상당히 좀 높았다고 생각됩니다.
07년도 상반기에 상당히 어렵게 평가되어 하반기 공채에서는 다소 난이도가 약화 될꺼란 정보가 있었으나
그리 많이 쉬워지진 않았다고 생각듭니다.(07년도 상반기 시험을 안쳐봐서;;;)
SCCT는 삼성의 SAAT처럼 모르는 문제를 찍느냐 안찍느냐의 말이 많았지만 대다수 학생들의 의견은
일명 전봇대세우기(모르는 것을 하나로 기둥세운다는 뜻)를 하는 쪽으로 많이 가더군요
저는 예전부터 모든 기업의 시험에서는 모르는 문제를 비워뒀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시사상식이나 전공문제는 모두 다 풀었습니다. 인성검사 역시 당연히 다 풀어야 합니다.
문제지에 적혀 있는것처럼 시간안에 다 풀기 힘들다고 미리 친절히(?)알려주어서 다 풀고 못풀고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고, 감독관님들 역시 한두문제 더 푼다고 당락이 결정되는 건 아니라고 말해주십니다.
이는 어느기업의 시험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대기업의 시험이 그렇듯 문제의 유형은 다 비슷합니다. 딱히 머라고 설명하는 것은 아는 얘기 한번 더 하는 것
밖에 안되는 것 같아 언어, 수리, 도형추리 등등 설명은 안하겠습니다. 이는 다른 취업까페라던지 검색사이트에
클릭한번으로 대충 알수 있고,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대비문제집 정도는 다들 갖고 있을꺼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대부분 반에서 조금 더 풀었습니다. 시간안에 다 못풀기에 정답의 정확성을 높이고자 했으며, 모르는 문제는
빈칸으로 두었습니다. 시간을 많이 끄는 문제라 생각하면 과감히 비워두고 다음 문제를 풀었습니다. 한문제 가지고
오래 씨름하는것은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해서 적성검사는 끝났습니다.
조금조금씩 시간배분으로 인해 SCCT 시험 총 4시간의 시험은 생각보다 빨리 갑니다. 잠깐의 휴식후 인성검사가
바로 이어집니다. 인성검사는 정말 솔직히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도덕적인 것을 생각해서... 남들보다
활발해보이고 더 나아 보이기 위해서... 자신이 가진것을 거짓말 한다면 거짓말지수가 올라갈 것입니다.
거짓말지수가 많이 올라가면 그만큼 신뢰할 수 없는 사람으로 찍혀 아무리 재능이 뛰어나고 성적이 좋고 적성검사
의 성적이 좋더라도 탈락의 아픔을 겪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내성적이라고, 다른 사고방식을 가졌다고 인성검사를 잘못치는 것은 아닙니다. 소신껏, 자신의 생각대로
일관성있게 보는 것이 제일 잘 보는 방법입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시험을 치다보면 '아~ 앞에 나왔던 문제랑 비슷하
'네?'라고 생각이 드실것입니다. 비슷한 질문을 말을 바꿔 질문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끝날때까지 2~3번정도
나옵니다. 앞에 문제를 찾아 일관성을 찾을려고 한다면 시간이 많이 부족할 것입니다. 소신것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가장 자신의 생각과 잘 맞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제도 있습니다. 이것 역시 그냥 딱 문제를 봤을
때 생각나는 번호를 고르면 됩니다. 이도저도 아닌 경우도 있을것입니다. 그냥 그 느낌대로 기입하세요...
자신을 믿고 시험을 치세요~ 그러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지금 STX 1차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좋은 회사고 회장님의 기업 마인드가 참으로 마음에 드는 회사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크게 준비할 것은 없습니다. 저 역시 준비한 것없이 시험 쳤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며, 솔직히 시험치는 것이 가장 좋은 결과를 가져 올 것입니다.
모두 화이팅!! ^^
DL이앤씨
일단은 대림산업이란 곳의 직무적성 자료가 정말 없더군요 ^^
그래서 저도 맘 편히 갔는데... 맘 편히 치고 왔습니다. ㅋㅋㅋ
처음에 적성 검사 시험 입니다.
일교시 언어비평 시험... 48문제에 20분
이건 거의 싸트와 비슷합니다.
일반 시사나 건설 관련 자료를 주고
맞다 아니다 판단 할수 없다를 적는 것입니다.
이 시험은 많이들 보아 왔다고 생각합니다. ^^
이교시 수리비평 시험... 35문제에 35분
처음에 시작할 때 쌀집 계산기를 나눠주길래...
어려운 수리영역인 줄 알았는데...
전체적인 표를 주고요...
거기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을 하는 것이 었습니다.
단순 평균 내는 것과 증가량 감소량 계산하는 그런거여~~
복잡한 것도 있고요
의외로 시간은 넉넉합니다.
근데 마치 제가 상대인이 된 것 같은 느낌이... ^^ ㅋㅋㅋ
삼교시 직무역량 검사... 42문제 20분
회사 생활에 대한 질문하고 거기에 대한 정답 하나요...
의외로 고민 할 것이 없는...
사교시 성격 검사? ㅋㅋ
560여 문제를 푸는 문제...
정말 많더군요...
그래서 중간 중간 생각을 놓치면 어뚱한 답을 할 수 있는 그런 시험...
진짜 성격 검사 같은 검사...
대림산업 자료가 너무 없는 거 같아서 제가 올립니다.
내년에 후배님들 많은 도움 됐으면 합니다. ㅋㅋㅋ
참고로... 저의 서류 스팩은...
부산대 토목과 토익 730점 토목 기사는 없고요...
대림은 자소를 많이 본다는 얘기가 있어서 정말 열심히 썼습니다.
자소도 올리고 싶은데 어디다 올려야 할지... ^^
솔찍히 면접비 많이 받고 싶어여~~
이상입니다. 도움 많이 되셨길~~
10.17일 수요일 아침 9시 NHN인적성검사를 봤습니다.
서울고속터미널 센트럴시티 5층 연회장하나 빌려서 800명 정도가 시험을 치렀습니다.
아침 점심 오후 3번 치렀으니까 대충 2400~3000명 가량이 응시한 것 같습니다.
사전에 정보가 많지 않아서 수험생들 다 시험을 보기전까지 어떤 식으로 나올지 여러 추측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의외로 타회사와 다른지 않은 인적성검사였습니다.
인적성검사 전문업체에서 외주를 맡은 것 같습니다. 검사 진행하시는 분은 NHN분이 아닌 것 같았어요.
총8가지 영역이었는데 2번째 수리영역을 위해 A4한장 나눠줬습니다. 문제지에는 표기를 못하게 하더라고요.
1~6영역은 다른 인적성검사와 다르지 않지만 7영역인 상황판단, 8영역인 상식이 다른 곳과는 검사였습니다.
7영역은 CJ의 BJT처럼 비지니스 상황에서 특정 상황을 주어주고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4지선다로 고르는 것입니다.
8영역은 직무에 관련된 상식문제였는데 고객서비스와 관련된 문제가 많더군요.
전체적으로 역시 시간이 무지 부족한 시험이었습니다.
난이도는 싸트보다 쉬운 느낌입니다.
KT
1. 인성 검사.
SK와 똑같았습니다. 본지 1주일 밖에 안된 문제라 문제 자체도 어느정도 기억하고 있는데 완전히 똑같더군요.
KTF의 인적성 검사 실행하는 회사와 동일한 회사에서 시험을 실시하는 것 같더군요.
2. 적성검사
문제는 달랐지만 방식이 거의 똑같았습니다. 만든 회사가 동일한 회사임을 알 수 있는 부분 같아요.
내용은 SK와 거의 동일했습니다. 언어유추력, 응용계산력, 수추리, 판단력, 창의력, 등이 있고 수추리는 주관식으로 적는 것이라는 점 외에는 거의 동일했습니다.
STX중공업
바람이 차가워진 아침,
저는 SCCT 장소를 강북으로 해놔서 '청원고'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STX가 이공계가 많아서 그런지 여자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불안한 마음으로 시험장에 향했죠.
한 반에 30명 정도 였는데, 현대자동차 하이닉스 농협 등 시험이 겹쳐서 그런지
5분~10분 정도는 안오셨더라구요;;
일단 시험은 4시간정도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첫째 시간,
언어 이해력(20문항, 12분), 언어 추리력(20문항 15분), 수리 자료해석(20문항), 수리 응용(20문항)
(뒤에 두개는 확실한 시간 모르겠습니당...;;)
일단 언어파트는 제가 문과라서 약간은 여유롭게 풀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문제..상당히 어렵습니다ㅋㅋ 저는 반 밖에 못풀었어요ㅜㅜ
그리고 수리파트는 정말~최~~~고의 난위도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스도쿠'문제도 나왔구요.
SSAT책에서 도형이나 그래프 공부많이 했는데 거의 안나왔습니다.
둘째 시간,
입체(20문항), 공간지각(20), 귀납추론(20), 도식(13), 직무-공통(20), 전공(20)
나머지는 뭐 SSAT랑 비슷하거나 조금 어렵거나;;그랬던 것 같구..
직무공통과 전공이 상식문제인데요
정말 풀 수 있는 문제 몇개 안될 정도로 어려웠습니다.
특히 전공은 '인문계. '이공계'나눠져 있는데요
인문계 문제는 전부 상경계 문제여서, 어문계나, 법학과, 순수 인문계 분들은 거의 못푸셨다고 해요
저역시도 정말 아는 문제가 거의 없는 정도.
(저희 감독관님께서는 모르는거 빈칸으로 놔두라고 하셔서 그냥 놔뒀거든요.
근데 다른 반에서는 많이 풀면 풀수록 좋다고해서 찍은 분들도 많데요.
이건 아직 정확히 모르겠습니다..ㅋㅋ)
셋째 시간은 인성 검사를 둘로 나누어서 봤어요..
첫번째는 4가지 항목중에 자신과 가장 가까운거 하나, 가장 먼거하나.
문제가 엄~청 많았는데;;그에 비해서 시간이 너무너무너무 부족하더라구요.
저는 50번 풀고있었는데 방송에서 "지금80번까지 못푸신 분들은 속도를 내주시기 바랍니다."
ㅜㅜ 저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시간이 부족하셨다는 말이 있었어요,.
다음에는 개선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인성검사 볼때 SCCT의 경우 시간 엄청 부족합니다ㅜㅜ
그리고 두번째는 각 문제에 대해 절대 아니다,약간 그렇다..매우그렇다? 뭐 이중에 하나 고르는 문제였어요.
이것역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ㅜㅜ;;
전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아직 SCCT가 3회여서 수정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또 STX 분들역시 문제의 난위도가 높음을 인정하셨구요.
SSAT나 LG인적성 등과 비교하면 색다른 문제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이상으로 후기 마치겠습니다.
너무 정신없이 봐서 정확히 후기를 쓰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KT
|
아래에 있는 그림이었는데 아령 같기도 하고 뭐 아무튼 뭐.. 생각나는대로
쓰고 왔습니다. 집에 오는 길에 오댕가게를 지나면서 호떡 누르는 기구가
생각이 나더군요. 그거라도 쓸 걸... 그랬습니다.
자세하게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이렇게 시험을 쳤던 것 같습니다.
문제 유형의 경우 SSAT랑 비슷했기 때문에 따로 시험공부를 하실
필요는 없으실 것 같으며 문제를 빨리 푸는 능력을 기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아무튼 KTF 시험 제법 어려웠습니다. 다들 이번주
SSAT에 올인해야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