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1.언어 듣기
무난했습니다. 수능 언어 영역 정도의 난이도입니다. 5~6번이 한세트인것을 미리 유념해 두면 당황하지 않을 것입니다.
2. 언어력1
오류관련 내용을 미리 공부해가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오류 문제 먼저 찾아서 풀기 시작했고 언어 추리 문제는 시간 부족으로 다 풀지 못했습니다. 참거짓을 가려내는 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갔는데 이번에는 많이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3.언어력2
한자성어는 독음이 표시되어 있었고 수불석권, 약육강식 처럼 쉬운 것 위주 였습니다. 언어지문은 대체로 길고 어려운 편이었습니다. 맞춤법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4. 자료해석
재료해석은 유형을 미리 알고 갔음에도 상당히 당황스러웠습니다. 자료와 문제가 따로 나오고 자료가 순서대로 제시된 것이 아니라서 문제당 관련 자료를 찾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시간이 부족하고 종이를 이리저리 뒤적이며 푸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뒤쪽에 제시된 문제가 난이도가 쉬운 편이었는데 앞쪽부터 푸느라 제대로 풀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효성
10월 9일에 합격자가 발표난 후 13일에 시험을 쳤습니다.
저는 소중 미디어 효성 인적성 책을 사서 공부 했구요
비슷한 유형인 싸트, SK책도 봤습니다.
시험은 부산 금양중에서 치뤄졌는데요..
DCAT이랑 겹쳐서 그런지 한 반에 평균 10명정도 결시생이 생겼어요.
적성보다 인성을 먼저 봤습니다.
인성은 약 310문제 정도 였구요
짧은 시간동안 많은 문제를 8가지 유형으로 나눠서봅니다.
적성은 지각 정확성, 언어유추, 수추리, 공간지각, 응용수리, 창의력 등이 나왔습니다.
전영역 시간이 부족해서 다 풀지는 못했구요 빨리 푸는 연습이 중요한듯..
지각검사에서는 보기에 있는 문자랑 문제의 문제랑 같은것이 몇가지가 있느냐를 물어보았구요
언어유추는 3단논법을 통한 결론 도출이었구요
응용수리는 숫자 대입이 아닌 A,B,C 등의 식 세우기 문제라 조금 더 어려웠던거 같아요.
공간지각은 전개도에서 겹쳤을 때 모양 고르는 문제
마지막으로 창의력은 오목렌즈 비슷한 모양이었는데 용도 15개정도밖에 못 쓴거 같아요
유형은 시중에 있는 책이랑 비슷하니 책사서 시간을 재고 공부하는게 효과적일 것 같아요
이랜드리테일
킨텍스에서 오후에 시험봤습니다.
물도 나눠주시고 좋은 음악도 나오고.. 책상도 넓고 ㅎㅎㅎ 시험장 분위기는 좋았던것 같습니다.
이랜드는 친구와 문제집 한권씩 사서 바꿔서 봤고
저 같은경우에는 특히 언어가 유형파악에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알 수 없다'를 찍을 기준을 파악하기에는 책을 좀 바꿔가면서 볼 필요도 있는것 같아요.
제가 본 문제집 두권이 서로 기준이.. 약간 미묘하게 차이가 났었거든요.
한권은 언급이 안되면 무조건 알 수 없다. 라고 답이 되어있고 또 한권은 유추를 해서 맞춰야하는데
제 생각에는 유추를 해서 정확히 알 수 있는것이 있다면 유추를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지나치게 멀리 유추하시면 안되지만..^^;;.(당연하죠;;)
처음에 풀때 많이 헷갈리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리거든요.
자기만의 알 수 없다를 답하는 기준을 미리 정하고 가시는게 시간안에 다 풀 수 있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수리는 계산기 나눠주시구요. 문제집 난이도보다는 실제 문제가 훨씬 쉬웠습니다.
계산기 오랜만에 사용하면 손이 더디니까 그런것 미리 연습해보고 가시면 좋을것 같구요.
표에 아무 표시를 할 수 없기때문에
눈으로만 보거나 손가락으로만 짚어서 문제푸는 연습도 미리 하고 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음.. 퍼센테이지 구하는 문제가 많이 나왔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에듀스 이랜드 모의고사 풀어보고 갔었는데 모의고사보다는 실제 모의고사가 훨씬쉽게 느껴졌었습니다.
음.. 유형이나 난이도 파악보다는 시간배분을 연습하기에 좋을것 같아요
이랜드는 진짜 인성검사가 중요하게 이루어지는것 같은데요.
시간은 면접관들께서 유연하게 주시기때문에 편하게 치룰 수 있었고
인성같은 경우에는 진실한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스스로 난 싸이코는 아니다라는 믿음도 있었고;; 자소서도 솔직하게 썼다는 자신도 있었기때문에
전부 솔직하게 풀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그게 어떤 검사들인고.. 하고 찾아보니 솔직하게 푼만큼
전체적으로 일관성있게 결과들이 나온것 같구요.
솔직히... 진짜 하면서도 지치고 힘들고 막 찌뿌둥하고 집중력 떨어지는데
인성검사도 끝까지 집중하면서 나에게 가장 가까운것을 찾는데 주력하셔야 합니다.
인성검사할때 시간이 너무 길고, 문항수는 많고, 은근히 힘들고, 고문당하는것같고 , 나는 누구인가, 멘붕이 와요..
그래도 꼭 끝까지 집중하셔야 합니다.
특히 이랜드는 인성검사가 중요하니까요!
한화시스템
(다음에 지원하실 지원자들을 위해서) 늦은 후기 올립니다.
저는 인문계 지원자였기 때문에 언어력1, 언어력2, 자료해석 이렇게 3분야를 풀었습니다.
제가 여태까지 봐왔던 시험과는 달리 시간은 넉넉한 편이였지만,
자료해석의 경우에는 정말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그럼 기본적인 유형 특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언어력1 : 듣기 문제가 출제된다는 특징이 있고, 논리적 오류 종류를 판단하는 문제, 맞춤법 등이 나왔습니다.
언어력2 : 수능 언어영역과 매우 유사합니다.
자료해석1 : 정말 다른 곳과 특이하게 문제 따로, 표 자료집 따로 주어집니다. 그래서 두 개를 동시에 보느라 솔직히 너무 풀기 힘들었습니다.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풀 수 있는 문제만 확실히 푸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시중 문제집과 매우 달라서 다소 당황했던 영역이었습니다. 시중문제를 보기보다는 아예 각각의 표를 확실히 분석할 줄 아는 능력을 키우는 게 도움될 것 같네요.
인성 : 제가 자료해석 다음으로 어려워했던 부분입니다. 4개의 문장에 대한 4단계 선호도를 표시하고 그 4개 문장간 1위부터 4위 순위를 정해야 합니다. gs리테일 인적성과 유사합니다. 집중하지 않으시면 시간 내에 다 풀지 못하실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그냥 자료 해석 풀고 멘붕와서 인성을 10번부터 20번까지 밀려썼는데 감독관님께서 알려주셔서 고칠 수 있었어요 ㅜ
답안지를 바꾸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그 많은 문제를 하나하나 수정테이트로 지우고 정말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한화는 인성이 중요하니 꼭 정신 줄 놓지 마시고 집중해서 푸세요!
그럼 모두 원하시는 곳 꼭 가시길 바라고
취업에선 지치는 자가 진다고 하니 우리 모두 힘냅시다!
이랜드리테일
오후 3시 일산 킨텍스에서 시험봤습니다.
저는 한 2시쯤 도착해서 주위에 테이블에서 공부했구요~
한 2시 30분쯤되면 문열어주세요 ㅎㅎ엄청난 인원과 책상이....ㄷㄷㄷ
자리지정된 곳에 앉아서 대기합니다.
음악 틀어주셨는데 약간 신나고 잔잔하고 좋았습니다.생기가 넘치는것같았어요 ㅋ
시험시작전에 간단한 인사말씀과 부회장님이 오셔서 말씀하셨고
드디어 인성검사 시작~한 2시간동안 봤는데 은근 지루하고 졸립니다ㅠㅠ그전에 물을 좀 마셨는데 화장실도 가고싶더라구요 ㅠ쉬는시간은 20분 주는데 사람들 우르르 몰려서 2층으로 가고...
인성검사 마친 후 드디어 적성검사 시작합니다.
언어는 40문제 풀고 수리 문제 풉니다. 책상에 있는거 다 치워야하구요.
수리풀때는 계산기랑 연필이랑 지우개 줍니다. 수리풀때 시간이 넘 없어서 힘들었어요ㅠㅠㅠ그리고
옆사람도 너무 막 풀으셔서 집중도 안되구요
수리 마친후 또 하나의 인성검사를 보고 드디어 마칩니다.
추가시간까지해서 한 4시간 30분은 본거같네요~
집중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도움되셨길 바래요^^
코오롱
코오롱 인적성은 매.우. 쉽다고 하여 다른 기업의 인적성 공부와 함께 겸사겸사 공부하였고 기출문제?랄까 시중에 나와있는 책 보면서 유형 익히고 들어갔습니다.
그날 다른 기업들 인적성도 겹쳐서 그런지 저희 교실에는 약 7명 정도? 결시자가 있었고 분위기는 비교적 편안한 편이었습니다. 감독관 분도 처음이셨는지 많이 긴장하신 것 같았는데ㅎㅎ 저희 긴장 풀어주시려고 이러저러한 얘기도 해 주시고 괜찮았습니다. 소문으로 듣기만 했었는데, 정말 코오롱은 인적성 치기 전에 긴장 풀라고 동영상 같은 거 틀어주고 그러더라구요. 개콘 네가지의 개그맨 분들이 나오셔서 회사 생활이나 인적성에 대한 것들 재밌게 알려주셨어요~ 진짜 웃다보니 긴장은 풀린 것 같았습니다ㅎㅎ
시험 시작하고.......... 언어랑 수추리까지는 괜찮았습니다. 막 아주 쉬운 건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딱히 어렵지도... 공부만 잘 하셨다면 괜찮으셨을 것 같아요. 다만 저는 왜인지 자꾸 집중이 안되서 ㅠㅠ 언어 초반에 글자를 읽어도 읽어도 프로세스가 안되서 고생을 했었는데.......... 아쉽다는 생각만 들더라구요 ㅠㅠ 아무튼 전반적인 난이도는 중? 정도?
그런데 제가 시험의 난이도를 상으로 적은 이유는......... 바로 도형추리 ㅠㅠㅠㅠ아....... 이건 뭔가요.......... 분명히 기출문제집에 나온 문제는 진짜 쉬웠는데!! 이번에는 막 오른쪽으로 돌리고 왼쪽으로 돌리고 1초마다 한칸씩 떨어지고 아주 머리를 팽팽 돌게 문제를 만들었더라구요 ㅠㅠㅠ 근데 심지어 연필도 못쓰게 하고, 머리도 못돌리고, 문제집도 못 움직이고......... 컴싸만 딱 들고 그 상태에서 규칙 그대로 따라가서 답을 찍으라는데........진짜 한숨밖에 안나왔어요.... 내 평생 이렇게 제대로 문제 풀지도 못한 건 처음이라는 말을 할 정도로...............ㅠㅠㅠ 신개념의 도형추리였어요. 이거 잘 푸신 분이 있으셨는지 궁금... 아니면 제가 못푼건지... 이것 때문에 평균 난이도가 완전 최고로 올라간 것 같습니다. 진짜 완전 패닉+멘붕이었고 그 덕에 인성은 진짜 마음 편하게 봤던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기가 다 빠져서... ㅠㅠ 코오롱에서 무슨 의도로 문제를 이렇게 내고 문제 푸는 조건도 제한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다음 번 공채 준비하시는 분들은 이런 부분들도 체크해 보시고 준비하셔야 할 듯 싶습니다.
코오롱
인적성 보기전 20분 정도 전에 입실하여 대기하였고, 시험 시작 전 개콘 네가지 팀이 찍은 코오롱 홍보 영상을 보여주었습니다. 인적성 안내 및 신입사원 관련하여 약 15분 정도였던 영상은 긴장도 좀 풀어주고 코오롱에 대한 이미지 제고에 대한 효과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동영상 보여주는 인적성은 처음이어서 신선했습니다.
결시율은 약 30% 정도였고 제가 시험 치렀던 반은 비교적 결시생이 적은 편이었습니다.
첫번째 시험은 언어였습니다. 일반적으로 SSAT에서 출제되는 지문 읽고 소주제로 알맞지 않은 것 고르는 문제, 단락 순서 배열하는 문제 등이 출제되었습니다. 특이한 점은 언어 영역에 언어 추리 문제가 포함이 되어 있어서 중간에 언어 추리 문제 풀다가 시간을 많이 뺏겼다는 것입니다. 일반 언어 영역 문제 사이에 언어 추리 문제 8개 정도가 두 차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첫 번째 부분의 언어 추리는 표를 그려서 찾는 문제(A는 B 옆에 앉지 않고 B는 C옆에 앉는다. 등의 여러가지 조건 나오는 문제)가 대부분이었고, 두 번째 부분은 참, 거짓을 말하는 사람 중 두 사람은 거짓일 때 항상 맞는 보기를 고르는 문제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두번째는 수리 및 통계였는데, SSAT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통계 문제가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많이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그래프 분석하는 문제 등 SSAT문제 열심히 푸셨다면 문안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세번째는 테트리스(제 마음대로 이름붙였습니다..) 문제였습니다. 처음보는 유형이어서 많이 당황했는데, 문제지를 돌리거나 종이에 표시하는 등의 행위가 금지된 상태로 문제를 풀어야 했습니다. SSAT문제 중 네모난 바둑판 같은 데에 검은 네모, 하얀네모, 동그라미, 별 등이 그려진 것을 회전시키고 대칭시키는 문제가 있는데, 그것의 약간 변형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1초가 지나면 바둑판에 있는 도형들이 한칸씩 아래로 내려오고, 테트리스처럼 사라지는 게 아니라 맨 아래에 쌓인다는 것이 문제 상의 기본 원칙입니다. 제시되는 조건은 <1초 후 -> 시계방향 90도 회전 -> 2초 후> 이런 식으로 되어있고 최종적으로 나오는 결과물을 다섯개의 보기 중에 고르면 됩니다. 총 25문제이며, 시간은 아주 많이 모자른 편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매우 당황해 하시며 푸셨는데, 몇 문제 풀다보니 조금 요령이 생겨 20문제 정도까지 풀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일단 보기를 스캔하고 보기 중에 동떨어져 있는 위치의 도형(예를 들면 하얀 세모)을 하나 고른 후 제시된 조건에 따라 그 도형만 추적하면서 소거해 내면 조금 더 쉽게 푸실 수 있을 것입니다.
쉬는 시간 후 본 마지막 인성검사는 다른 여타 인성검사와 다르지 않았습니다. 두 가지의 유형으로 구분이 되어있었고, 한가지는 주어진 상황에서 Best/Worst 답변을 고르는 것이었고, 다른 한 가지는 일반적인 문장(예를 들면 나는 처음보는 사람에게 말을 잘 거는 편이다)에 YES/NO로 대답하는 것이었습니다.
코오롱 인적성을 처음 본 것이어서 지난 번 유형은 어떤 식이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주워들은 이야기로는 이번에 유형이 바뀌었다고 들었습니다. 짧은 후기지만 다음 코오롱 채용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화시스템
한화는 인문, 이공계열 시험과목이 다릅니다.
저는 인문이었고, 언어력1, 언어력2, 자료해석1, 인성. 이렇게 4과목을 봤습니다.
과목별로 설명을 드리면
언어력1 : 듣기문제를 포함하여, 주어진 조건을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추리하는 문제, 문법적/논리적 오류를 찾아내는 문제
언어력2 : 주어진 지문을 읽고, 지문의 내용과 반응을 판단, 지문의 보충자료 선택
자료해석1 : 주어진 자료집(통계자료)를 바탕으로 각 문제에서 요구하는 수치 계산, 자료집으로부터 도출할 수 있는 사실,
보기의 진위여부 판단 등입니다. 이전과 달리 계산기는 주어지지 않습니다.
시중 문제집과 유형이 달라져서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계산기를 직접 사용할만한 문제가 많이 없습니다.
최대한 문제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자료에서 빨리 파악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인성 : 4개 진술이 한 세트로 주어지고, 각 진술문을 5점척도로 그렇다, 아니다를 선택하고, 자신과 가까운 순위를 정하는 유형입니다.
비슷하거나 같은 질문이 자주 나오므로 일관성 유지하시는 데 유의하실 필요가 있으며, 진술문이 많기 때문에 솔직하게 답변하
시는 게 좋습니다. 긍정적인 내용 간 순위를 정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솔직한 답이 일관성 유지에 더 좋습니다.
대체적으로 언어1, 2에서는 추리같은 문제를 제외하고는 수능언어와 비슷한 유형입니다.
평소 책읽기를 많이 하시는 분은 유리하실 겁니다.
자료해석은 유형이 바뀌긴 했지만 자료에 익숙해지면 오히려 매 문제마다 자료를 계산하는 것보다는 수월한 편입니다.
이상 후기 마치며, 읽어주시는 분들 모두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효성
효성은 외부기관에 의뢰해서 인적성 시험을 치릅니다.
그래서 몇몇 기업과 인적성 유형이 겹치기도 해서 준비하시는 데 어려움은 없으실 겁니다.
적성시험 유형 설명을 잠깐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 지각능력 : 제시된 문자, 기호 열에서 특정 문자, 기호의 횟수, 포함여부 등을 판단
- 언어유추 : 단어 간의 관계를 판단(A : B = C : D)하여 관계를 완성
- 언어추리 : 주어진 조건에서 '참, 거짓, 알수없음'을 판단
- 판단력 : 주어진 지문을 읽고 문제풀이
- 공간지각 : 제시된 전개도에 맞는 도형 찾기
- 응용계산 : 농도, 거리, 확률 등 일반적인 유형
- 수추리 : 나열된 숫자 간의 관계 파악
- 창의력 : 주어진 그림을 보고, 그림의 용도 적기
창의력을 제외한 과목들은 전부 시간의 압박이 있습니다.
따라서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거나 어려워보이는 문제는 넘기시는 게 좋습니다. 문제는 다 풀지도 못할 만큼 많이 있으니까요.
시험을 치다보면 쉬워보이는 문제들이 뒤쪽에 몰려나오는 것도 종종 보게 되는데 그런 문제들부터 푸는 것도 좋습니다.
인성시험은 동일, 유사한 질문이 반복되는 것은 일관성 있게, 극단적으로 좋거나 나쁜 질문 등에 유의하셔서 치르시면 되실 겁니다.
KT
10월 7일 경기고(오후)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먼저 시험은 외부 전문기관에서 만든 문제를 가지고 시행됐습니다.
같은 곳에서 시험시행 하는 곳이 몇 군데 더 있는데 유형이 같기 때문에 혹 나중에 찾아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적성시험은 총 8개 과목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 언어유추, 언어추리, 판단력, 공간지각, 수추리, 지각능력, 응용계산, 창의력
각 과목별로 시간이 굉장히 부족하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는 넘어가시는 게 좋습니다.
문제를 전부 풀지 못할 정도로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쉬워보이는 문제부터 우선으로 풀고, 정확도 올리는 게 좋겠지요.
대체로 언어나 계산 문제의 경우 뒤쪽 문제가 쉽게 나온 경우가 많기 때문에 놓치고 후회하는 경우 종종 있습니다.
창의력은 주어진 그림을 보고 떠오르는 용도를 적는 것인데.. 말 그대로 상상력을 발휘해서 쓰시면 되실 겁니다.
인성시험은 같거나 비슷한 질문이 반복될 때 일관성 있게 해주시는 것만 유의하시면 됩니다.
그 외에 딱히 함정이라고 할 건 전 찾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