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시험은 청담역에 위치한 경기고에서 오전에 봤습니다
8시반까지 입실하지 않으면 입실못한다고 메일 왔는데, 실제로 감독관님들은 9시에 들어오십니다. 시험은 9시 시작하고 12시 30분에 끝났습니다.
시간이 많이 부족하므로 유형 파악 미리 하시고 문제 많이 풀어봐야 합니다. 시험 난이도는 많이 어렵지 않고, 시간이 모자랍니다. 다 풀기 보단 빨리 최대한 푸는 방법이 나을 듯 해요. 특히 수리는!!
개인적으로 SK유형과 매우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KT를 보고 SK를 준비하는 데 매우 비슷합니다.
창의력검사는 30~40개의 칸에 짦은 시간안에 막 적어야 하는데,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연습 많이 하셔서 최대한 많이 채우세요ㅠㅜ 전 15개 밖에 못 채웠어요! 네모 직사각형 안에 조그만 도형이 오른쪽에 있는 그림으로, 용도관련 서술이였습니다.
대충 정리하자면
1. 지각력 - 개수 세기, 보기에 없는 것.
2. 언어유추 - 관계추론
3. 언어추리 - 옳다, 틀리다, 알수 없다 문제 입니다.
4. 공간지각 - 너무 복잡해서 헷갈립니다. 유형은 에듀스와 같음
5. 판단력 - 에듀스와 유사
6. 응용수리 - 시간이 매우 모자랍니다. 주변 분들도 많이 못풀었다고 이야기하는 소리 많이 들렸습니다.
7. 수추리 - 바로 바로 풀리는 쉬운 형태는 아니였습니다.
8. 창의력 - 사용용도를 답하는 문제
9. 인성 - 시간 남습니다. SSAT와 유사했습니다.
이랜드리테일
총 4시간이라는 긴 시간입니다. 9시부터 시작해서 1시30분 쯤 끝났습니다.
8:30까지 입실인데, 9시에 시작하므로 10분전 도착도 무방합니다.
일산킨텍스 대형강당에서 시험을 봅니다. 인성을 3시간 보고, 인적성은 1시간정도 보고 난이도가 높지 않습니다.
상대평가가 아니고, 절대평가라서 의미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성격을 많이 보는 것 같아요!
기초 정보 조사 몇 가지를 하구요. 사회 이슈, 기독교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저는 무교이므로 기독교 활동은 솔직하게 하지 않는다고 썻습니다. 그리고 기독교인이 경영관련 능력이 뛰어나다(?)였나 이런 문제도 있었습니다.
언어는 10줄 이상의 지문 읽고 나와있는 3가지 문제를 옳다/그르다/알수없다로 판별하는 문제입니다.
지문 하나당 세문제정도가 주어지고 어차피 다 못푸는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수리는 표, 그래프가 뒤에 한장에 쫙 나와있습니다. 그 걸 보고 자료해석 및 계산하면 됩니다.
문제지가 코팅이 되어있어서 낙서할 수 없습니다. 대신 수리의 경우 연습지 줍니다. 계산기는 이랜드가 주는 것만 사용할 수 있으니, 따로 들고 가셔도 의미가 없습니다.
인적성의 경우 연필과 지우개를 나눠주는데, 이 것만 가지고 풀어야 합니다. 나머지는 모두 가방에 넣게 합니다.
인적성과 성격검사를 보고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이란 책 안에 있는 ID로 성격테스트를 한 것을 올리는 것이 과제입니다.
토요일에 시험을 봐서 일요일 23:59까지 올려야 합니다.
이랜드에서 했던 성격검사 관련 사항들 MBTI, 컴텍스 등의 수치들을 기록하는 종이를 따로 주는 데, 그것도 함께 올려야 합니다. 인성을 중시하는 기업이라고 생각됩니다.
KT
2012년 하반기 KT 인적성 후기입니다
IT 직군이구요
시험은 청담역에 위치한 경기고에서 오전 1차로 봤습니다
8시반까지 입실해야했구요
실제 시험은 9시 넘어서 시작하고 1시쯤 끝났습니다
경기고가 청담역 출구에서 바로여서 찾기 쉬웠고 언덕 올라가는게 조금 힘들었네요 ㅋㅋㅋ
이번 응시생은 총 3천명이라고 감독관님이 말씀해주셨구요
이날이 A매치데이여서 현대, CJ, KT 등등 인적성이 많이 겹친날이라
어떤 분은 4개 겹친 분도 봤어요...
그래서 시험 끝나고 나오는데 퀵아저씨들이 여기저기 많이 계시더라구요 바로 다른 고사장 옮겨가려구 ㅋㅋ
웃기면서도 참 진풍경이었어요
시험은 적성검사 먼저 치렀는데
전날 LG CNS 적성검사도 봤었거든요 유형이 완전 똑같았어요
7개 소검사로 이뤄져있고 시간도 비슷하게 주어졌구요
언어에서 기억나는 건 상형문자, 설형문자 알맞게 고르는거랑
수리에서는 소금물 농도 문제, 확률 문제, 거속시 문제 등이 기억나네요
공간지각 파트는 제가 워낙 못해서.. 연습을 더 해야 할것 같고
수추리는 남들보다는 빨리 그리고 많이 풀었네요
그냥 등차, 등비수열은 잘 안 나오더라구요 점점 어려워지는듯?
휴식시간 어느 정도 가진 후에 인성검사를 봤는데
400문제를 40분에 푸는거였어요
생각나는대로 바로바로 답해서 시간이 아주 많이 남았구요
LG처럼 멀다 가깝다 고르는 게 없고 예, 아니오만 체크하는 거라서 훨씬 편하게 풀었습니다
그리고 적성검사 풀기 전에 찍지 말라고 주의 주는거 봐서는 오답률 체크하는 것 같으니 무조건 찍는건 삼가시길..
시간이 많이 부족하므로 유형 파악 미리 하시고 문제 많이 풀어보는 방법밖엔 없는 것 같네요
컴퓨터싸인펜은 새거 말고 많이 쓰던 걸로 좀 굵은 펜으로 가져오시는게 마킹할 때 유리할듯 싶어요
그럼 모두들 좋은 결과 있기를:)
코오롱
1번 언어영역
어렵습니다. 비문학위주로 나오는데 SSAT때는 언어영억 다풀고 시간쪼금 남았는데 이건 도저히 다 못풀겠더군요.
다만 특이한 문제는 없고(한문X) 일반적인 인적성 유형인데 글 자체가 좀 난해한 것들이 많았어요
글 빨리 읽고 주제 잘찾으시는분들에게 유리했었던거 같아요.
2번 수리영역
자료해석으로 시작해서 확률통계 참,거짓 응용 평균계산 등등 짬뽕해서 나오는데 흔히 나오는 소금물 속도 문제같은건 안나왔습니다. 뒤쪽에는 거저주는 문제들이 있어서 언능넘겨서 푸신분들은 몇개라도 더 푸셨을듯 합니다. 잘푸시는 분들은 평균일테고 대부분은 약간 어려우셨을듯... 자료해석때문에 역시 시간 모자랍니다.
3번 추리영역
6X6 칸 정사각형안에 한칸에 도형한개씩 들어가 있는데(한칸씩 쉬프트하는 LED 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1초가 지나면 밑으로 떨어지는 시스템이고 끝에 닿으면 멈추는 법칙이 있습니다. 시계나 반시계로 90도씩 돌립니다.
처음도형->1초->시계90도->2초->반시계90도는 ?
이런유형이 처음부터 끝까지 인데 18번정도 되면 머리에 쥐가 나기 시작합니다.
저희반은 신기하게 다푼분들이 많았습니다.
문항수는 총 언어 30 수리 25 추리 25 였던거 같네요. 그다음은 인성파트 였는데 OMR 2장의 압박이 있었습니다.
일단 시중에 나온 코오롱 인적성책은 비문학파트빼고는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인적성 책은 너무 쉽고 문제상 오류도 많아서 시간낭비였네요.
이상 제가 느낀 바 후기였습니다.
이랜드리테일
그만큼 인성을 많이 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먼저 개인의 기초 정보 조사 몇 가지를 하구요. 사회 이슈를 바라보는 관점(?)도 몇가지 묻습니다.
그 후 MBTI 검사 외 각종 성격 검사를 합니다. + 나눠준 책을 보고 집에 와서 또 한가지 조사를 더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솔직함과 일관성인 것 같습니다.
나중에 인성에서 시간 압박도 오고 네다섯개의 인성검사를 한꺼번에 하다보니 정신이 없더군요.
그냥 솔직하고 일관되게 자신에 대해 답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언어는 10줄 정도 지문 읽고 옳다/그르다/알수없다 판별하는 문제입니다.
지문 하나당 세문제정도가 주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수리는 대부분이 자료해석 및 계산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문제지에 절대 낙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대신 연습지 하나를 주는데 거기다 푸셔야 합니다.
이랜드리테일
집에서 넉넉하게 출발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 보다 오래걸려서 9시 다되서 입실 했네요ㅠㅠ
많은 분들이 계셔서 놀랐습니다.
책상 위에는 강점분석 책, 생수, 볼펜이 비치되어있었습니다.
먼저 첫시간에는 배부된 인성검사 용지를 풀었구요
두번째 시간에는 언어, 수리 검사를 봤습니다.
제가 풀어봤던 문제집이 너무 쉬웠는지... 조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ㅠㅠ
언어는 2지문, 수리는 거의 7~8문제 날린것 같네요..(서원각 책은 비추합니다.)
다양한 문제집을 많이 풀어보셨으면 좋겠구요.
MBTI, 컴스타일 등 다양한 인성검사 그리고 집에 와서도 온라인 인성검사 까지 하고 나니까
일관성있게 한건지 조금 걱정이 됩니다 ㅠㅠ 6개정도 인성검사를 한 것 같아요.
나중에는 자아가 분열되는 느낌...
그리고 자신을 비즈니스적으로 평가해줄 수 있는 지인 연락처 기입하는데
누구에게 연락해야할지 참.. 갈등되더군요 ㅋㅋ
이랜드는 언어, 수리 검사 보다 인성검사가 많아서 복불복 일것 같습니다.
다들 인적성 보느라 고생하셨구요! 12일날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블레쓔~
코오롱
코오롱인더스트리 시험봤습니다.
인성은 다른기업과 마찬가지로 매우 무난하구요 적성같은 경우 크게 세가지입니다. 언어, 수리, 공간지각(도형)
언어같은 경우 사트 언어유형과 거의 비슷한데 살짝더 어렵다고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시간역시 살짝 부족했구요
수리같은경우 자료해석문제와 응용계산문제인데
표를 보고 문제를 푸는 자료해석문제에서 계산하는 부분이 있어서 시간이 충분하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응용계산문제는 사트와 거의 흡사합니다.
공간지각이 개인적으로 대박이였는데 5x5 그림을주고 1초뒤엔 그 그림들이 한칸씩떨어지고 90도회전했을때 그림의 모양을 맞추는
문제입니다 예를들어 시계방항 90도회전->2초경과->반시계방향 90도회전. 이런식으로 나왔습니다.
코오롱
- 언어
30문제 35분 동안 풀었습니다. 독해 문제는 싸트문제 풀던 것처럼 풀었는데 지문이 다소 길었습니다. 시간 안배를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언어추리 문제가 섞여 있었는데 다소 난해한 문제가 몇 개 있었습니다.
- 수리
25문제 35분 동안 풀었습니다. 앞쪽에 자료해석문제, 뒤쪽에 응용계산 문제가 나왔습니다. 응용계산문제가 평이 했기 때문에 먼저 푸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자료해석문제는 역시 시간 안배를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추리
25문제 25분 동안 풀었습니다. 도형추리였는데 시계, 반시계 방향으로 돌리고 1초후 1칸 내려가고 밑에 쌓이면 더이상 내려가지 않는 유형이었습니다. 처음보는 유형이라 당황했는데 몇 문제 풀어보니 보기를 보고 유추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처음에 시간을 지체해서 시간이 좀 모자랐습니다.
- 상황판단, 인성
70분 동안 풀었습니다. 이 부분은 다른 기업의 인적성과 거의 유사했습니다.
한세실업
저는 HKAT SSAT와 비교했을 때 한세실업의 인적성의 난이도는 쉬웠습니다.
언어와 수리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각각 15분씩이며 인성검사 30분입니다.
언어는 한문의 동의어를 찾으라고 하지만 어휘력을 묻는 문제와 다름 없었고, 주제파악1문제 그리고 문장의 순서 정렬하기가 있었습니다. 난이도는 어렵지 않습니다. 시간도 넉넉합니다.
수리는 4 파트로 나누어져 있었고, 1문제당 평균 5개정도의 문제가 딸려 있습니다.
답을 도출 하도록 빈칸을 채워가는 지역농협 문제들과 같은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거리, 소금, 비율을 사용하여 문제를 풀어가는 것이며 비교적 난이도는 쉽습니다.
SSAT와 HKAT 합격하신 분이라면 시간도 넉넉하실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부족했습니다.
문제를 읽고 답을 구해서 역방향으로 빈칸을 채웠는데, 저만의 방식으로 수학을 풀다 보니... 빈칸에서 요구하는 답을 도출하지 못했습니다....;;;;;
지역농협 수리 문제들을 보신다면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좋은 소식 있길 바랍니다.
한국투자증권
갑작스레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주변에 합격자들이 많아서 서류에 다 붙여준 것이 아니냐는 말이 돌았습니다.
수험번호는 1758번까지 부여되어 있었습니다. 부산 사는데, 서울 잠실고까지 가서 시험보고 내려왔습니다.
인적성검사는 비용을 안 대주니, 서울에 있는 사람들이 이럴 때 보면 부럽기도 하고, 유리하기도 하고 그런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인터넷 검색으로 하나 찾아낸 후기가 SK인적성과 유사하다고 하길래 SK인적성 검사 조금 보고 갔습니다.
정말 비슷하더군요.
우선, 20문제에 15분? 10분? 정도 주는 경제금융상식퀴즈를 치렀습니다. 이것은 경제의 기본 개념을 알고 있느냐 하는 걸 물어보는 문제였습니다. 비교우위, GDP, GNP 개념 차이, B급문화가 아닌 것은 등등의 문제.
그리고 혹시 시간적 여유가 많은 시험인가 하고, 긴장의 끈을 놓는 순간
바로 30문제 정도 숨은 그림찾는 문제 즉, 좌측의 문양과 똑같은 문양의 개수를 찾으라는 문제 제한 시간 6분. 헐..ㅋㅋㅋ
그리고 계속 이어지는 말도 안되는 문제와 시간. 응용계산문제의 경우에는 20문제에 10분이었습니다.
수추리, 판단력, 창의력 등등 SK와 매우 유사한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인성검사는 매우 효율적이었습니다. 아니오는 빈칸, 예는 검은색 마킹으로 시간을 굉장히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방송으로 지금쯤 몇 번을 풀고 있어야 한다, 몇 번 이전을 풀고 있으면 한 문제에 생각을 너무 많이 하는 것이다 등등
친절하더군요.
그리고 답안지는 원천적으로 교체가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수정테이프 꼭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쓸 시간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