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이번 상반기 농협중앙회 6급 시험을 쳤습니다.
농협은 문제유형이 해마다 다르다고해서 유형을 익힌다기보다 공식이나 한자 위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언어와 수리+추리문제를 한번에 쳤습니다.
그리고 다른 인적성검사와는 달리 농협은 인성검사를 먼저치고 적성검사를 쳐서 좀 인상깊었습니다.
제가 지난해 하반기 지역농협 5급 인적성도 쳤는데,
그때는 유형이 언어, 수리, 추리를 나누어서 지는 형식이었는데
이번에는 언어와 수리, 추리를 25분동안 80문제풀었습니다.
그래서 난이도는 어렵지 않은데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대부분 합격자들은 70문제이상은 푸셨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아쉽게 직무적성검사에서 떨어졌지만,
농협을 준비하시느 분들은 뭐니뭐니해도 농협은 다른 직무적성보다 쉬운편이니
단기간에 많은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NH농협
3월 11일 농협중앙회 6급 직무적성검사 보았습니다.
저는 대전충남지역 지원했구요
다행히 농협은 서류에서 10배수 정도로 많이 뽑는다고 하더니 쉽게 서류는 됐습니다.
대전 문정중에서 봤고 농협직원분들이 진행하셨구요 집앞이라 가까웠구요,
응시자는 600명정도 되었고 한반에 3-4명 정도 결시로 출석률은 좀 높았던거 같습니다.
제 스펙은 서울 중위권 3.94, 금융자격증 없고, 토익 890입니다.
농협은 가산점 주는 자격증목록이 있는데 저는 사무자동화산업기사 하나 되더라구요~
서류발표5일후에 바로 인적성이었고
그동안 문제유형이 매년 바뀌어서 랜덤이라는 말에
유형을 파악하기위해 문제집 사서 풀었구요
언어 수리만 나올때가 있고 언어수리도형등 여러가지 다 나올때가 있다고 듣고 준비했는데
막상 갔을때는 완전 새로운 유형이라 당황했습니다.
과목 별로 나눠져 있는게 아니라
1번이 수리응용 2번은 수추리(수열) 3번 도형 4번 언어 이런식으로 돌아가며 80문제 나왔구요 ~
차례대로 풀어야 높은 점수 맞을 수 있다고 알려주는데
수리풀었다 도형풀었다가 언어풀고 이러니깐 집중이 더 안되더라구요~
저는 도형쪽 문제 잘못 이해해서 답안지 한번 바꿨더니 지체되서 남들 평규보다 10개정도 못풀었어요~
그냥 딴거 더풀껄 후회됩니다.
문제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오랜만에 보는 인적성이라 제대로 실력발휘를 못한거 같아요
저는 떨어졌지만 대부분 합격하신분들 보니까 차례대로 60-65개 정도 푸셨더라구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참고하세요~~~
NH농협
농협중앙회 6급 인적성 후기입니다.
서울 인창고에서 봤고요,
1차에 에 350?~ 400문제 가량의 인성검사를 실시했습니다.
어려운건 없었는데, 농협은 수정테이프를 쓸 수 가 없어서 .. 교체 몇번 했는데 그 때부터 시간압박이 들어가더라구요.
수정테이프 쓰지못한다는 거 빼고는 여타 인성검사랑 동일했습니다..
두번째 차시 때 직무적성검사했는데, 언어 수리 추리 파트 80문제 35분? 정도에 봤습니다. 파트가 나눠서 나오는 게 아니고 1번 언어 2번 수리 3번 추리 4번 도형 추리? 이런식으로 나와서 상당히 짜증났습니다.
시간도 굉장히 부족했구요.
도형바뀌는 것도 싸트보다 훨씬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필 사용이 불가입니다. 검정싸인펜으로 다 풀어야 되서 ... 좀 뜬금없던 것 같았습니다.
한전KDN
2012년 2월 25일 한국전력공사 청년인턴 채용확정형 인적성검사 치르고 왔습니다.
배제중&배제고에서 1시20분까지 입실이었습니다. 1시20분~2시까지는 감독관님들도 거의 보이지 않으시고, 그냥 대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시 다되서 감독관님들 들어오시고 2시 정각에 시험 시작했습니다.
시험 때, 샤프&연필&지우개 절대 사용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감독관님께서 나눠주시는 컴퓨터용싸인펜으로 문제도 풀고 답 마킹까지 해야합니다.
1교시 적성검사때에는 언어, 수리, 추리에 해당하는 문제들과 직무상황판단능력검사에 해당하는 문제들이 무작위로 섞인 시험지를 풀었습니다. 문제를 순서대로 풀지 않으면 불이익이 있다기에 차례대로 풀었고, 모르는 답은 찍지 말라는 안내방송에 따라 찍지 않았습니다. 120문제 60분이 제한시간이었고, 문제 난이도는 SSAT에 비하면 하였습니다. 단지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2교시에는 Y/N에 해당하는 걸 마킹하는 인성검사였습니다. 약 350문항 제한시간 50분이었습니다.
수정테이프는 지참하여야 하지만, 지참하지 않을 시 감독관님께 말씀드리면 바로 주십니다. 받은 수정테이프를 시험시간 내내 사용가능합니다. 참고하세요.
하나은행
가계금융 분야라 건국대학교 상허관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취업카페에서 보면 하나은행 가계금융 분야는 여자 지원이 많다고 하던데,,
저는 여자에 비해 남자 지원자가 많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기업은행은 학교안에 안내판 등으로 교실에 대한 표시를 해두어 찾기 편했지만,
하나은행은 건국대학교 안에 안내판 조차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수의아저씨도 잘 모른다고 하고,,
가계금융지원자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것같습니다.
적성검사 시험은 대신증권과 같았습니다.
대신증권 적성검사를 하나은행 시험보기 바로 몇일전에 봤기 때문에 당황하지는 않았습니다.
여기또한 각 항목별로 주어진 시간이 있습니다.
'그만'했는데도 계속 마킹을 하면 제지당합니다.
또한 무엇을 적는지는 몰라도 면접관들이 종이에 무엇인가를 적는것 같았습니다.
상식 시험도 봤습니다.
그런데 그야 말로 일반 상식이었습니다. 금융상식문제는 거의 없습니다.
적성검사는 틀리면 감정이 있다고 해서 찍지 않았지만,
상식 문제는 따로 말이 없어서 몰라도 그냥 찍었습니다.
한화시스템
언어의 경우 전과 달리 듣기가 나옵니다. 난이도는 평이합니다.
자료해석은 충격과 공포. 책자 같은 걸 주고 30문제를 이 자료로 푸는 겁니다.
시간 많이 부족합니다....
추리력은 여러가지 조각들로 큰 조각을 만드는데 필요없는 조각은?
이런 식으로 문제가 나왔어요. 그런데 눈으로만 보고 풀어야해서 어려웠습니다. ㅋ
인성은 그냥 마음 편히 먹고, 일관되게 하려고 하였습니다.
8시 20분쯤 가서 1시에 끝났습니다. 쉬는시간 15분 있습니다.
안내할때 찍지마라고 합니다. 안찍는게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문제 푸는 속도가 중요합니다. 속독훈련같은게 되어있다면 도움이 되려나 ㅠㅜ
아시아나항공
금호석유화학에 IT 인프라스트럭쳐 부문을 서류전형을 합격하고서 인적성 검사를 대비하기 위해 서점에서 관련서적을 찾던 중
금호아시아나 한자시험 이라는 책을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금호석유화학은 한자시험이 따로 존재 하지 않았고
인적성 문제를 푸는 중간에 가뭄에 콩나듯 몇몇 한자 시험이 나오긴 했습니다.
언어추리, 수리, 공간도형 이렇게 적성분야가 있었던것 같구..
인성검사 대략 300문제로 싸트와 비슷했습니다.
저는 인적성을 따로 준비해본 경험이 없습니다. 그냥 일주일전에 책 구해서 풀어본게 전부구요
아 그리고 인적성 시험 치르기 전에 감독관이 그러더군요
모르는 문제 나오면 비우라구요 그게 좋다구.. 인성은 최대한 솔직하게 답변하래요 면접때 참고한다구요..
대략 2/3는 아는 문제였구 1/3은 모르거나 시간이 없어서 못 풀었고 찍었습니다.
결과는 불합격했습니다.
GS칼텍스
토요일이라 다른 기업과 안겹치겠지 했는데~
대림이랑 시간까지 정확히 겹쳤어요..ㅠㅠ
둘다 가고싶었던 기업에 업무까지 플랜트 설계 지원했는데~;;
암튼 아침 8시 시험이었구요~
장소는 경복궁역 GS 남촌리더십센터~
끝나고는 마음편히 걸어가셔도 되지만 마을버스나 택시타시는게 편해요~
가면 엄~청 깨끗합니다.
지정된 강의실에서~ 편한자리 앉으시면 됩니다.
유형은 인성검사를 제외하고 크게 3가지 입니다.
1) 기계의 이해 - 도르래랑 구조물(?) 문제 중심이구요~ 공식을 이용하기보다는 기본법칙을 적용하셔야 될거 같아요~
2) 도식추론 - 책볼떄는 주사위문제 였는데~ 알파벳이 어떤 문양을 거치면 순서가 어떻게 바뀔까?! 이런문제 입니다.
준비안하시면 당황할지도...
3) 공간추론 - 틀린그림찾기에요 말그대로..;;
대신 설명해줄때 잘 듣고 마킹 조심하셔야 합니다
준비많이 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이랜드리테일
ESI 전략기획 응시자입니다.
처음 보는 인적성이라 무지 떨면서 갔는데, 진행하시는 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좀 편해졌더랬죠.
가산 디지털단지에 있는 이랜드월드 본사에서 시험을 봤구요.
진행은 외부업체에서 와서 하셨어요.
언어, 수리 부분 문제가 있고 나머지는 인성검사예요.
언어는 수능언어 느낌이었고 수리는 계산기를 주면서 문제를 푸는, 거의 대부분이 자료해석 같은 문제였습니다.
인성검사가 85%이상을 차지했는데, 시간도 빡빡하고 정신없이 풀었네요.
역시 인성을 중시하는 이랜드 다운 시험이었습니다.
이게 또 끝이 아니고, 집에 가서 온라인으로 테스트하라며 책을 한권씩 나눠줍니다.
그래서 집에서 테스트를 하고 그것과 시험장에서 응시했던 인성검사 결과를 온라인에 입력하면 그때서야 시험이 완전히 끝나는 겁니다.
특이한 방식이어서 기억에 남네요.
다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한국IBM
한국IBM의 직무적성검사는 여타 기업의 직무적성검사와는 큰 차이를 보입니다.
지원자로부터 요구하는 능력은 수학적 사고 및 빠른 계산 능력입니다.
검사는 크게 두 파트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첫째, 수열입니다. 유형으로 보면 SSAT의 수열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난이도는 상당합니다. 10개 가량의 복잡한 상관관계를 가지는 수열에서 마지막에 올 수를 추리해야 합니다. SSAT의 난이도를 생각하신다면 풀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둘째, 응용계산입니다. 마찬가지로 SSAT의 응용계산과 비슷한 유형이지만, 매우 복잡한 계산을 정확하게 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한국IBM의 직무적성검사를 풀면서 느낀 점은, 준비를 많이 해도 차이가 나지 않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기본적으로 유형을 확인하고 간다면 도움이 되겠지만, 각 문항별 주어진 시간인 2분15초 내에 각 문제를 정확하게 풀어내야 합니다.
저의 경우 전체 문제 중 2/3을 정답을 제출하였고, 모르는 문제는 패스한 결과 합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