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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한화시스템

    저는 한화케미칼 인적성을 봤습니다.
    2011.04.14
  •  

    저는 한화케미칼 인적성을 봤습니다.

    위치는 도곡역에 있는 구룡중입니다. 나가자마자 타워펠리스가 보이는... 삼성엔지니어링 건물도 보이구요.

    아무튼 한화 인적성은 다양한 계열사가 같은 학교에서 치뤘습니다.

    케미칼뿐만 아니라 L&C도 있었고.. 아무튼 그렇습니다.

     

    한화케미칼은 인적성 시험 합격률이 높다고 이야기를 들어서 큰 준비를 안했습니다.

    고작 시험 전날 서점에 서서 문제집 몇 번 펼쳐보고 준비한게 전부입니다.

    하지만 시험장에서 시험지를 받아든 순간 후회하기 시작했습니다.

    난이도가 상당하더군요...

     

    저는 인문계라서 언어,추리, 자료해석 세 과목을 받습니다.

    1교시는 언어입니다. 35분동안 30문제입니다.

    거의 수능 언어영역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혹은 ssat에서 지문이 긴 문제와 흡사합니다. 다만 ssat와 다른 점이 있다면

    hat는 대부분의 문제 유형이 다 수능 언어영역과 흡사하다는 점입니다.

    상당히 긴 지문에 문제는 하나에서 두개 정도 배당되고

     

    지문의 주제

    다음 빈칸에 들어갈 내용으로 알맞은 문장은?

    이 지문으로 추론할 수 있는 내용은?

    이 지문 뒤(앞)에 나올 내용으로 알맞은 것은?

     

    이와 같은 문제가 나옵니다. 그냥 딱 수능 문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난이도가 상당하고 주어진 시간이 짧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못 풉니다. 저도 거의 7문제는 못푼거 같습니다. 사람마다 편차가 커서 2문제 못풀었다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는 절반도 못풀었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지문을 빠르게 읽고 빨리 푸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2교시는 추리인데 25분동안 15문제를 풀면 됩니다.

    개인적으론 사트랑 비슷한 난이도 인 것 같습니다.

    언어와 마찬가지로 한 지문에 1-2문제 정도 배당이 됩니다.

    지문이 좀 긴편이고 문제에 주어진 가정이 많아서

    보기를 문제에 대입하면서 푸는 것이 시간을 줄이고 정답율을 높일 수 있는 관건이라고 여겨집니다.

    거짓말 한 사람, 진실을 말한 사람, 누구와 같이 활동할 수 있는 사람과 같은 문제가 나오는데

    시중에 있는 문제집과 유형이 유사한 것 같습니다.

    적어도 추리만큼은 꼭 에듀스나 다른 문제집을 한 번 풀어보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3교시는 자료해석입니다. 35분동안 25문제가 주어집니다.

    주어진 도표를 보고 문제를 풀면 되는 형식입니다.

    어떤 산업의 변화라던가 인구변화 추이, 반성적 분포도 같은 지문이 출제됩니다.

    평균, 변화율을 구하거나 정확한 수치를 구하는 문제인데 숫자가 복잡하기 때문에 수를

    간단하게 만들어서 빠르게 푸는 요령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풀이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으나

    도표와 수가 복잡해서 당황하기 딱 좋은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성검사를 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시간이 모잘랐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어떤 상황에 대해 가장 좋은 답과 가장 나쁜 답을 고르는 것인데 생각보다 시간이 걸려 막판에 겨우겨우

    마킹해서 냈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 오래 생각하지 않고 빨리빨리 푸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정해진 답이 없는 거니까요.

     

    대체적으로 시험장 분위기는 엄숙하고 감독관들도 별 말이 없습니다.

    미리 푸는 사람은 바로 지적을 해서 못풀게 하구요.

     

  • 대우건설

    전반적으로 기타 기업에 비해서 문제가 쉬운 편이었습니다.
    2011.04.14
  • 1. 언어

    GS그룹 스타일의 언어 문제였습니다.

    중간 길이 정도의 지문을 읽고, 지문의 정보만을 파악해서

    1.참 2.거짓 3.알 수 없음 중 하나만을 찍는 것이었어요.

    제 기억으로 42문제였는데, 시간은 조금 남았던 기억입니다.

     

    2. 자료해석

    계산기를 나눠줍니다. 전형적인 자료해석 문제에요.

    저는 계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서 좀 애먹었네요.

    차라리 기본적인 계산은 암산으로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요.

    35문제였나? 그랬는데 6-7문제 정도 못 풀었던 기억입니다.

     

    3. 도형추리

    변화하는 도형을 보고, 마지막에 올 그림을 찾는 문제였어요.

    문제 난이도 자체는 어렵지 않았는데, 역시나 시간이 모자랐네요.

    40문제였나 그랬는데 6-7문제 못 풀었습니다.

     

    4. 인성검사

    2개씩 답해야 하는 문항이 100문제가 있었네요. 총 200개를 마킹하는 것입니다.

    가장 가깝거나 먼 것을 선택하는 문제였어요. 시간을 좀 촉박하게 주더군요.

    문제 읽자 마자 바로바로 찍으셔야 할 듯.

     

    -

     

    전반적으로 기타 기업에 비해서 문제가 쉬운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꼭 쉽다고 해서 잘 보는 것은 아니겠죠. 모두들 건투를 빌어요.

  • 한화시스템

    HAT 후기입니다.
    2011.04.13
  • 4월 3일 일요일 오후 1시 10분까지 부산 동의공고에 갔습니다.

    지하철에서 나오니 셔틀버스가 있다고 해서 타고 올라간 후 고사장을 확인하 후 시험을 치러 들어갔습니다.

     

    1교시는 언어력검사였습니다.

    한화건설에 입사한 친구말대로 정말 어려웠습니다.

    일단 지문을 다 읽고 풀어야 하는 문제는 남두고 빨리 풀수 있는 것들(순서나열, 뒤에 올 내용, 의미파악, 빈칸 채우기등)을 풀고

    알맞지 않은 것, 추론할 수 있는 것과 같은 문제를 풀었습니다.

    5분을 남았을 때 대략 5~7문제 정도 못 풀었습니다.

     

    2교시는 자료해석이었습니다.

    설명문제, 계산 문제, 알맞지 않은 도표 찾는 문제 등..

    계산 문제와 설명문제를 빨리 풀고 도표 문제를 푸는 식으로 풀었지만 역시 5문제 정도 풀지 못했습니다.

     

    3교시는 공간문제였습니다.

    패턴에 관한 문제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제 시간에 다 풀었던 유일한 검사였습니다.

    이건 조금만 집중하고 푸니 쉽게 풀렸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모르니깐 장담은 못하겠네요.

     

    10분의 휴식후 상황판단과 인성 검사를 했습니다.

    상황판단은 솔직히 너무 망설여졌습니다.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은 선택이었기에 그냥 내키는데로 했습니다.

    인성은 LG의 인성과 똑같습니다. 4개의 문항에서 그렇다, 보통이다, 그렇지 않다를 선택한 후 멀다, 가깝다를 선택하는 것이었는데 소신껏 일관성 있게 잘 체크한 거 같습니다.

     

    정말 HAT 공부를 좀 많이 하고 갔으면 통과는 무난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화건설에 다니고 있는 친구와 전화통화를 하니 요번에 아마 많이 뽑을 것이다는 말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고사장만 해도 7명 정도 결시했습니다.

    희망을 한번 가져봅시다.!!

  • 대우건설

    대우건설 이공계 기출문제 후기입니다.
    2011.04.11
  • 대우건설 이공계 기출문제 후기입니다.

     

    1교시 기계의 이해

    GS에 비해 문제 난이도는 쉬웠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GS 인적성 및 DCAT 문제집에서 보았던 문제들이

    꽤 있더군요. 기본적으로 도르래와 기어의 회전방향 문제가 나오고, 용수철 상수의 단위, HP,RPM,

    ATM과 같이 단위를 알고 가장 큰 것을 고르는 문제도 나왔습니다. 총알을 쏘았을 때와 그냥 떨어뜨렸을 때

    먼저 떨어지는 게 무엇일까? 구멍이 뚫린 금속을 가열했을 때 구멍의 크기는 어떻게 되나? Kgf, N의 단위를

    확인하는 문제도 나왔습니다. 유체가 흐를 때 관경이 큰곳과 작은 곳에서 수직관을 뚫어 놨을 때 어느 곳이

    더 높이 올라갈까 고르는 문제도 나왔던 거 같네요.

     

    2교시 수리영역

    ssat에서 보던 표해석 문제였고 난이도는 쉬웠습니다. 대신 답을 알 수 없음이나 답이 없음과 같은 문제도

    많아서 정확하게 풀어야 했습니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과 같은 표 내용을 보면서 주어진 문제들을

    풀면 됩니다. 문제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시간이 부족하니 신속하게 풀어야 합니다.

     

    3교시 전개도

    시중에 나와있는 전개도 문제와 같습니다. 전개도 하나에 10문제 정도씩 문제를 푸는 방식이었고 처음엔

    쉬워서 방심했다가 중간 부분은 좀 어려워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dcat처럼 물이 들어있거나 정사면체 같은

    문제는 없고 그냥 기본적인 육면체 도형이니까 잘 그려보면서 답을 구하면 될 거 같네요.

     

    4교시 인성

    인성 역시 GS와 거의 똑같습니다. GS인적성 문제집에 나와있는 문제들과 거의 흡사하구요. 가장 가까운 것

    가장 먼 것을 고르는 문제로 나중에 가면 항목들이 전부 좋은 것만 있어서 먼 것을 고르기가 애매합니다.

    중요한 것은 일관성 있게 고르는 거겠죠. 본인이 밀고 싶은 장점 두세가지 정해서 밀고 나가는 게 좋을 거

    같네요. 저는 계획성, 창의성, 도전정신 쪽으로 밀고 나갔네요.

     

    이상입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많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화시스템

    한화건설 이공계 직무적성 후기입니다.
    2011.04.11
  • 한화건설 이공계 직무적성 후기입니다.

    서울 영신고에서 봤는데 저는 타지역이라서 인터넷으로 열심히 찾아보고 갔는데 지하철역에서 내리니 고사장까지 안내 잘되어 있서서 쉽게 갈수 있었습니다.

    1시 10분까지 입실인줄 알고 열심히 갔는데 입실시간이였다는....

    에듀스에서 작년후기 읽어보니 결시율 높다고 했는데 올해는 빈자리가 없었습니다. (ㅜㅜ 내가 있던곳만 그런가?)

     

    1교시 언어 : 단기간 공부로 고득점은 어렵다고 판단하고 유형을 파악을 위해 후기 읽어보고 책하고 에듀스 모의고사 풀고 갔는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요. 문장배열 순서보다는 보기 주어지고 해당 위치 찾기 문제가 나왔는데 다른 문제는 기억이 잘.....

    저는 언어에 약해 시간안에 문제 많이 풀기를 목표로 열심히 풀었습니다.

     

    2교시 자료 : 세세한 계산은 없을 줄 알았는데 2문제 정도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10, 100 정도 차이나는 보기가 주어진 경우 저는 과감하게 포기하고 찍었습니다. 다른 문제는 기존의 한화 기출과 유사하였습니다. (예 보기 내용 주고 해당하지 않는 자료 찾기 등) 제가 문제 해결한 방법은 보기는 5번부터 였습니다. (몇 문제는 1,2번이 답이였지만 대부분은 후반부 보기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3교시 공간 : 감독관께서 시험지나 머리를 약간씩 움직이는 것은 허용한다 말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양한 방법을 익히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큰 무리없이 푼것같습니다.

     

    4교시 상황 : 후기 읽어보니 문제를 잘못 이해하고 푼 수험생 이야기가 있어서 문제해결 방법만 이해하고 갔습니다.(그분은 합격하셨나 궁금하네요? ^^) 인성과 비슷하게 유사한 질문이 자주 나와 일관성 있게 답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빨리 하시던데 저는 문제 이해하기도 버거워서 나중에는 조금 힘들었어요...

     

    5교시 인성 : 저는 (멀다, 가깝다)가 있는 이런 인성검사는 처음이라서 많이 당황했어요. 보기가 모두 해당된다고 느껴서 어느것이 더 가깝고 먼지 생각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부족했어요.

     

    전체적으로 난이도는 잘모르겠네요. 쉬는 시간은 상황전 10분정도 있고 나머지는 계속 이루어졌습니다.

     

  • 대우건설

    대우 건설 인적성
    2011.04.10
  • 1교시-기계의 이해

    기어, 도르레, 유체, 단위 환산등 기본적이 물리 문제로 이루어져있습니다.

    GS건설보다 덜 기계적인것 같습니다.

    단순 물리문제?

    48문제 20분 제공합니다.

     

    2교시-수리비평

    싸트문제의 표해석과 동일합니다.

    30문제 30분을 줍니다.

    계산기를 따로 제공합니다.

    그리 까다롭지 않고 비교적 단순 명쾌합니다.

     

    3교시-공간비평

    40문제 20분 제공됩니다.

    주사기 전개도 조립과 관련되 문제 입니다. 제대로 접힌도형이 무엇인지 고르게 됩니다.

    답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4교시-인성검사

    GS건설 유형과 매우 흡사합니다.

    4개의 문장중 가장 가까운것과 가장 먼것을 고르게 되었있습니다.

    다소 난해하다 느껴집니다.

     

  • GS칼텍스

    GS건설 인적성 후기
    2011.04.10
  • 1교시-기계의 이혜

    두산이나. 현대계열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저는 이들것은 처음 보는 것이라서...

    도르래, 기어, 크랭크축 등 문제가 다수를 이루었습니다.

    간혹가다 유체의 압력에 관한 것도 있습니다.

    이공계적 감각이 중요하다고 느껴집니다.

     

    2교시-도식적 사고

    기존의 문제집 유형과 다른것입니다. 알고리즘 문제가 아니고,

    맨 뒷장에 있는 도형들의 규칙을 이용해서 처음 도형이 최종적으로 어떻게 변하는 것인지를 확인하게 됩니다.

    기호들이 한 10개정도가 넘습니다.

    삭제, 재배열, 상하대칭, 앞으로 옮기기, 뒤로 옮기기등 다양한 규칙이 적용 됩니다.

     

    3교시-공간비평

    기준되는 한 그림(2차원)을 제공하고,

    그 그림을 회전, 대칭한 또 다른 그림과 크기, 모양, 첨삭 여부, 위치 이동 등 다른점을 찾아냅니다.

    변한 부분은 찾아 위치를 고르고 넘어가게 됩니다.

    회전, 대칭 감각과 함께 도형을 빨리 스캔하는 능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4교시-인성검사

    4가지 문장중 가장 인접한 것과 가장 먼것을 고르게 되어있습니다.

    문장이 다소 난해하여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 한화시스템

    한화화약으로 이공계 인적성 보고 왔습니다.
    2011.04.10
  • 한화화약으로 이공계 인적성 보고 왔습니다.

    도곡역에서 사람들 무리따라 나오니 한화 인적성 시험장 가는 팻말이 보이더군요.

    혹시나 잘못오지 않았나 했던 마음이 싹 가시는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눈치껏 오는 버스 아무거나 타니 한정거장은 더 가야하더군요.

    그렇게 도착한 학교는 생각보다 컸습니다.

    중학교 주제에 1관,2관이 나눠져있더군요

     

    한화화약은 총 6반에서 치더라구요.

    한반에 35명이고 마지막반은 27명이었어요.

    다른반 결시율은 모르겠지만 우리반은 5명정도 결시했더라구요.

    한반에 30명이라고 치면 총 180명 정도 될테니

    다른 지역 시험자까지 합치고 하면 인적성이 10:1이라는 둥 하는 소문은 헛소문인거 같았어요.

     

    하여간..

    1교시는 언어영역

    2교시는 자료해석

    3교시는 공간지각

    이었습니다.

    1,2,3교시까지는 쉬는 시간 없이 진행되고 예비문제를 푸는 시간이 들어있다는게 가장 다른 부분이더라구요.

    문제도 예비 문제가 2문제정도 있고 언어풀고 정신없이 자료해석 넘어가고 이러지 않았던 점이 좋았어요.

    싸트볼 땐 텀이 없어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던 기억이 있네요.

     

    대신 한 교시가 끝나면 답안지를 걷어갑니다.

    나중에 몰아서 찍어야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그만~ 하기 전에 잽싸게 찍어둬야합니다.

    답안지는 문제의 개수만큼 적혀있는 것이 아니니 감점사항은 없겠지만 그래도 확인하고 찍으세요..

    전 25문제있는데 끝까지 다찍고 그랬네요...;;;

     

    언어영역은 고3때 풀었던 언어영역과 비슷합니다. 비문학 지문 푼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문제도 고루고루 특정 유형을 연습한다고 느는 것은 아닌거 같고 미리 준비하고 싶으시다면 고등학교 언어영역 비문학 책을 한권 푸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1분에 1문제 꼴이기 때문에 시간도 넉넉한 편이지만 막상 풀어보면 쉽지만은 않습니다.

    제가 삼성 면접이 금요일인데 인적성은 일요일에 봐서 유형을 한번도 안보고 갔었는데...

    시간이 많이 모자라더군요.

    그리고 일부로 어려운 문제 한두개를 앞에 몰아 놓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문제를 미련없이 패스했다면 더 빨리 풀 수 있지 않을 가 싶었습니다.

     

    2번째 시간은 자료해석 시간이었는데..

    이건 만약 답이 123456.78이라면 보기의 답이 ***56.78 이런식으로 되어있어 그냥 요령피우지말고 빨랑 계산하심이 좋습니다.

    그리고, 저는 5분 남겨놓고는 그냥 눈에 보기 쉬운거부터 답이 아닌거 표시하고 그거 빼고 찍고 나왔습니다.

    (결국 많이 찍었단 얘기....죠..)

    자료해석은 글을 데이터로 바꾸는 문제도 있고, 데이터를 글로 바꾸는 문제도 있으니 다재다능함을 요구하는 군요.

     

    그리고 3번째 시간은 공간추리

    이때는 고개도 돌리지 못하며, 문제에 표시도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요령을 말씀드리면 우리의 손가락은 5개이니까 답이 될만한 가능성이 있는 것을 손으로 집고 있을 수 밖에 없어요

    문제 번호에만 표시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하면서 혹시 누군가 표시하면 감독관께서 체크하는 것으로 되어있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공간추리시간에 저런 얘기를 들어서 그런지 조금 긴장해서 공간추리는 시간에 맞춰 다 풀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10분간 쉬는 시간이 주어지는데..

    그때 핸드폰이나 전자기기 소유한 것이 발견되면 바로 퇴실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가방도 안건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본 상황판단검사는.....

    삼성에서 상황판단과 너무 달랐습니다.

    삼성에서는 묵인한다 또는 그냥 지나친다.. 상사에게 이른다.. 이런식으로 극단적으로 말도 안되는 Least가 주어지는데 반해

    한화는 조금 비슷한 뉘앙스만 다른 글들이 놓아져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고객이 모르는 과오가 생겼을 경우

    고객에게 얘기하고 사과한다

    고객이 원하는 보상을 해준다

    우리 회사에서 지원하는 서비스를 최대한 제공한다

    고객이 아는 만큼만 사과한다

     

    이런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난히 고객과 관련된.. 또는 협력사와 관련된 문제가 많았습니다.

     

    인성검사는 LG와 비슷했습니다.

    인성검사는 누가 왈가왈부를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므로

    이쯤에서 줄이겠습니다.

     
  • 대우건설

    대우건설 2011 상반기 인턴 플랜트 토건설계 분야에 지원했습니다.
    2011.04.10
  • 대우건설 2011 상반기 인턴 플랜트 토건설계 분야에 지원했습니다.

    4월 9일 (토) 9시 30분까지 잠실고로 입실해야 했습니다.

    인적성 검사는 10시부터 시작해서, 약 2시간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중간에 쉬는 시간이 없으므로 화장실은 미리 다녀오는게 좋습니다.

    감독관님이 들어오시고, 연필과 지우개, 그리고 계산기를 나누어 주십니다.

    수험표와 신분증을 제외한 모든 물건은 책상위에서 치워야합니다.

     

    [1교시 기계이해]

    = 48문제 20분

    GS와 DCAT의 기계이해유형과 많이 비슷합니다. 덕분에 크게 어려웠던 부분은 없었습니다.

    단지 몇몇 단위를 서로 비교해서 보기중에 가장 큰것을 고르는 유형이 조금 어려웠습니다.

    대체적인 내용은 물리1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톱니바퀴, 에너지 보존법칙, 각속도, 베르누이 법칙, 뉴턴의 법칙 등등

    하지만 시간은 충분하지는 않았습니다. 시간에 딱 맞춰서 풀었습니다.


    [2교시 수리]

    = 30문제 30분

    저는 솔직히 수리영역이 나올지는 몰랐습니다. 사람들이 SSAT와 비슷하다고 하더군요. 자료와 도표를 주어지고, 그 자료들을 해석해서, 퍼센트 계산과 수치계산하는 문제입니다. 싸트로 공부하신분들은 어렵지 않았을듯 합니다. 하지만 저는 예상밖이었고, 공학용 계산기 사용하다가, 쌀집계산기 쓰려니 적응이 안됐습니다. 시간도 부족하고 어려웠습니다.

     

    [3교시 전개도]

    = 40문제 20분

    전개도 하나 주어지고,  만들수 있는 육면체를 찾는 문제였습니다. 1개의 전개도에 8개 정도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문제지에 표시나 낚서를 할 수 없습니다. 부정행위가 됩니다.

    하지만 시중에 나와있는 GS나 LG에 나오는 공간지각보다 쉬워서, 표시없이 눈으로만 풀수 있었습니다.

    역시 시간은 빠듯했습니다.

     

    [4교시 인성검사]

    = 100문제 40분

    지문 4개 중에서 자신에게 가까운것(M)랑 먼것(L)을 하나씩 체크하는거였습니다.

    LG 유형과 비슷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고르기 힘든 게 많아서, 40분안에 끝내는 것도 어려웠습니다.


     

     

  • 대우건설

    대우건설 인적성에 다녀왔습니다.
    2011.04.10
  • 어제 잠실고에서 있었던 대우건설 인적성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플랜트 기계설계 인턴 지원이었고요.

    10시 시작이지만 저는 9시정도까지 갔는데 , 가는 길에도 이미 많은 분이 계셨고 학교에도 많은 분이 계셨습니다.

    어떤 분은 여러 책들을 보고 계셨는데, 기다리는 시간에 책 안 보던 분은 저 포함해서 얼마 안 계시더라구요 ㅠ

    뭐라도 가져갈 껄 후회했습니다.

    캠퍼스 설명회에서 싸트와 비슷하시다고 해서 싸트로 준비했지만 ... 너무 달랐습니다.

    총 4교시로 10시부터 12시까지 쭈욱 이루어졌습니다.

    아 그리고 컴퓨터용 싸인펜은 준비해갔지만 , 나눠주신 컴퓨터용 연필과 지우개, 계산기만 사용하게 했습니다.

     

    1교시 기계 이해

    중고등학교 물리 정도 문제들이었습니다.

    상식에 가까운 문제들도 많았지만, 그 중에서는 단위도 생각 안나고 물리 생각도 못하고 가서 찍은 문제가 꽤 있었습니다.

    다들 잘 푸시는 듯 했습니다.

     

    2교시 수리

    나눠주신 계산기를 이용하여 표를 보고 여러 문제를 추론하고 계산해서 푸는 문제였습니다.

    시간 내에 무난하게 풀었습니다.

     

    3교시 전개도 문제

    저는 사실 3분의 1은 잘 못풀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거의 다들 쉽다고 하시더라구요.....ㅠ

    세가지 전개도가 나오는 데 그중에서 그 전개도로 직육면체 만들어 나올 수 있는 것 찾는 문제였습니다.

    정신없고 모르겠다는 생각이 ......

     

    4교시 인성 문제

    100가지 문항이 나오는데 그중에서 가장 자신과 가까운것과 먼것 표시하는 것이었습니다.

    40분동안 해야했습니다.

     

    인턴 지원 분들과 신입시원 분들 같이 시험봤는데  그중에선 반은 떨어지고 나머지 반은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다음 주 결과가 어떻게 나올 지 모르지만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