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그때 인문계 보시는 분들이 나오시더군요 ^^;
수많은 사람들을 헤치고 교실에 딱 앉았는데... 시험은 2시부터더군요...헐;;;
1시간 넘게 딱히 할게 없어서 빈둥빈둥 하다가 (잠도 자고 껌도씹고...) 2시가 되었습니다.
시험은 정확히 공지된 시간에 맞게 시작되었고 감독관님은 1분만 들어오셨습니다.
1교시 언어력...
문제난이도는 그닥 어렵지 않았으나 지문이 엄청 길었습니다... 그래도 시간내에는 마킹성공!
2교시 자료해석...
영역마다 답안지랑 문제지를 교부해서 정신이없겠구나 하고 답안지를 본 순간!!!.... 언어력에서 측정항목에 마킹을 안하게
생각났습니다... 그때부터 전 말리기 시작한거죠... 아...어쩌지 이거 확인해줄까?...아니면 그냥 빵점 처리인가....
이상한 잡스런 생각이 들면서 문제는 머리속에서 맴돌기만했죠...
3교시 공간지각능력...
계속 머리는 복잡한 상태로 의욕이 뚜욱 떨어지기시작했습니다... 그래도 모 시험은 끝까지 봐야했길래 열심히 보는데...
결국 무쟈게 많은 문항을 찍기신이 오길 바라면서 찍었다는거...
그후 쉬는시간 20분... 쏜살같이 감독관에게 다가가 검사항목에 마킹을 안했는데 괜찮냐고 물었더니만 어차피 본사에서 다시
확인한다고 걱정말라네여.... 제발...제발...제발...
4교시는 상황판단...
다 맞는거 같은데...M / L 을 선택하라니 난감 .... 그냥 펜가는데로 마킹을 했습니다.
5교시 인성검사...
60문제에 모이리 마킹할건 많은지... 그냥 솔직하게 마킹했습니다. 촉박한 시간에 나를 한화에 맞춰서 리모델링하는것도 어렵구
그냥 맘편히 저에 대해 마킹했습니다.
그리하여 2시에 시작한 HAT는 17시 41분에 종료를 하고 그냥 룰루랄라 집에 왔습니다... 결과...생각안할래요...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제발...제발...제발...
한화시스템
한화건설 작년 하반기에 이어 올해 상반기 지원한 사람입니다.(작년에는 면접에서 낙방했습니다..ㅠ_ㅠ)
일단 인적성 검사 평을 해보자면 작년 하반기와 80%이상 동일한 문제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작년 하반기에 풀었던 문제의 답이 생각나지 않는다는게 문제였조...
1교시:언어력 검사- 35분동안 30문제 푸는문제인데...작년에 봤음에도 불구하고 5문제?정도 못푼듯 합니다...팁이라면 짧은 문제부터
빠르게 한번 보라는 것 정도....긴 지문을 두고 (가)-(마)문단으로 나뉘어 작은보기를 주고 (가)-(마) 앞 뒤에 어디
에 위치하면 적당한가? 아니면 글의 순서및 주제를 정하시오.또는 글에서 언급되지 않은 내용은?
특별히 생각나는 문제는 작년에도 나왔던
[대류에 대한 설명을 써놓고 겨울에 바깥에 밀도가 높으면 굴뚝의 ()()되고 여름에는 ()() 이런식으로 가로 비워
놓고 하향,상향기류와 내부의 공기움직임을 적합하게 표기해놓은]
문제가 나옵니다.
2교시: 자료해석 문제- 어떤 자료에 대한 설명을 써놓고 그 설명에 맞지 않는 그래프를 찾는 문제가 50% 이상입니다. 이거 상당히 시간
을 잡아 먹습니다. 이제 Tip 들어갑니다.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1-5번까지 보기를 하나씩 설명과 맞는지 찾아봐야하는데 이게 1번부터 찾아보려면 1분이 훌쩍 넘어갑니다.
5번보기부터 뒤로해서 맞는지 찾아보세요. 의외로 5번보기가 어처구니 없이 틀린내용이 많아 시간을 엄청 아낄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보기 5가지그래프나 표의 제목만 빨리 훑어보시라는 겁니다. 분명 설명에는 없던 내용의 제목이 있을
겁니다. 예를 들면 5번의 그래프제목이 우리나라 여자의 동남아 결혼률인데...설명에는 남자의 국제 결혼률만
나왔던지 그런식으로 말입니다.
3교시: 도형문제 - 이건 답이 없습니다. 그냥 보세요 의외로 쉽게 푸는분은 시간맞춰 풀고 안되는 사람은 5-6문제씩 남깁니다. 작년
경우 전 3문제빼고 답 확실해서 잘봤다고 확신했는데 올해는 5-6문제정도 못풀었고 푼문제도 확신이 없더군요...대
부분 작년이랑 같은 경우였음에도 불구하고말입니다.
4교시: 상황판단- 다른거없습니다. MOST 선택할때 문제에서 제시된 상황에서 가장 요구되는게 무엇인지만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다 MOST갈 될만한 답이 많아서 뭐라고 할지는 모르겠지만...
5교시: 인성검사 - 가장 중복된 질문은 "당신은 도덕적입니까? 자신에 대한 도덕적 기준이 확실합니까? " 대충 이 질문이 4-5번
정도 나옵니다...혹시라도 같은 질문에 한번은 그렇다. 한번은 그렇지 않다라고 하지는 않으시겠죠?
그것만 유의하면 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작년과 동일한 시험이었는데도 작년보다 더 못본거같습니다. 암울해요.ㅠ.ㅠ
한화시스템
언어
뭐 다른 기업 인적성이랑 크게 다른거 없는거 같습니다.
유형이 비슷하니 아무 문제집이로 공부하면 될 듯합니다.
평소 글을 많이 읽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걸 또 느꼈습니다.ㅋ
내용은 머리에 안들어오고 글자만 읽고 있는 나를 또 발견 ㅠ
한자없음
자료해석
이건 에듀스모의고사랑 유형이 비슷합니다. 전날 급하게 한번풀어본게 도움 조금 된듯합니다.
각문제 마다 계산하는 보기가 많이 있었던게 아니고
자료보고 계산만 하는 문제가 따로 나오더군요. 많지 않게 (5문제정도? 정확하지 않음) 나왔구요. 정확한계산을 요구합니다.
(어림계산으로 했는데 답이 잘 안나오더군요. 본인기준 ㅋ)
대부분 해석문제
공간
전개도 없었습니다.
3x3 총 9칸 중에 마지막칸 가로세로 패턴보고 구하는문제
한줄로 4개 그림나오고 다음 그림구하는거, 그림2개나오고 ?나오고 그림2개나오고 (중간 ?구하는 문제)
시중에 문제집 풀면 시간 5분남고 3~2개 틀릴정도로 자신있었는데 저는 좀 어려웠음 ㅠ
상황판단
우아....정말 어려움. 오래 생각할 수 밖에 없음. 문항이 다 좋기때문에.....
오래 생각하면 시간 부족하니깐 풀리풀어야함
인성
LG 인성이랑 비슷, 보통 인성
상황판단, 인성은 타기업과 비교했을때 시간을 적게 주었는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부족하더군요.
타기업 볼때는 시간 남아서 잤었는데 ㅋ
한화시스템
오후 1시 10분에 교실에 도착해서 들어갔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펜이랑 수정테이프는 빌려줍니다.
미리 준비해오신 분들도 조금 있지만 안가져오신 분들도 많아서 절반 이상 다 빌려 쓴것같습니다.
고사실엔 빈자리가 5~6석 정도 있었습니다.
2시에 1교시가 시작됐습니다.
적성검사가 끝나고 쉬는 시간 줍니다.
그런데 한화는 영역마다 시험지랑 OMR 카드 나눠줘서 중간중간에 숨돌릴 틈 정도는 있습니다.
1교시 언어영역은
지문이 한 면을 다 차지할정도로 긴 지문에 문제는 보통 한개 달려있고, 두개 달려있는것도 조금 있습니다.
35분인데 시간은 엄청나게 모자랐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너무 길거나 어려운 내용은 넘어가면서 푸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2교시는 자료해석인데
뭐 문제 자체가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보기 하나하나 다 찾아봐야해서 역시 시간 꽤나 잡아먹습니다.
정답이 나오면 빨리 다음 문제로 넘어가시고 안나와도 일정 시간 이상 들면 바로 다른 문제로 넘어가야할 것 같습니다.
3교시는 도형추리입니다.
이 영역은 그다지 어려운 부분은 없었습니다.
너무 고민만 안하시면 시간내에 다 푸는 것도 문제 없었습니다.
여러 유형을 파악하고 가시는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적성 검사가 끝나고 쉬는시간이 주어집니다.
쉬는 시간 끝나고 상황판단 검사를 하는데
40분에 42문항입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빠듯합니다.
너무 많이 고민하지 마시고 문제가 의미하는 바를 빠르게 파악하는게 관건입니다.
한화 인재상에 어울리는 사람으로 빙의하셔서 체크하셔야 시간 내에 푸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인성검사입니다.
보동 인성검사와 조금 다른데 4문제 마다 자신과 가장 가까운것과 먼 것을 체크해야합니다.
근데 그 4문항 조합이 고르기 힘들게 조합된 것도 있어서 난감할때가 있긴하지만, 고민할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적성, 상황판단, 인성검사
모든 영역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1시 10분부터 5시 정도까지 시간도 길고, 생각보다 피곤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모든 영역에서 SSAT보다 더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적성은 유형파악과 빠르게 넘어가면서 푸는 연습을 하셔야할 것 같고
상황판단은 인재상 빙의가 필요할 것같습니다.
적성은 솔직하게 쭉쭉 풀어나가시면 될 것으로 봅니다.
다들 도움 많이 되길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IBK기업은행
에듀스 자료를 활용하곤 하는데 기업은행 인적성관련 자료는 없네요~
지난 주말 2011.04 실시되었던 논술 시험과 인적성 후기입니다.
기업은행 인적성 시험은 기업은행 이미지에 큰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학교 입구부터 인사로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시험 전에는 간식을
준비하시는 분들과 고사장 안내하시는 분들이 '시험 잘보세요~'를
너무 정성으로 외쳐주셔서 수능시험보러가는 기억이 날정도네요;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왜 선정되는지 알것 같습니다.
논술시험은 2개중 1개를 선택하는 형식으로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물가상승으로 인한 금리인상과 리비아사태, 일본지진이 국내경제에 미치는 영향
2. 초과이익 공유제에 대한 의견
약술시험은 4개중 2개를 선택하는 형식입니다.
1. 저축은행과 PF의 문제점
2. DTI규제완화 종료로 인한 부동산, 금융시장영향
3. 재스민 혁명
4. 스마슈머
저는 나름대로 어떻게 준비했는지 다음에 준비하실 분들을 위해...(저는 된다는 마음으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이게 후기를 쓰는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저는 iTunes를 통해 '박경철의 경제포커스'를 들으며 준비했습니다.
요새 신문은 지면이나 인터넷이나 너무 광고가 많고 짧은 글들이 많아서
뭘 읽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정도라;; 경제포커스를 팟캐스트로 받으면
광고도 하나 없는 알짜배기 경제안내서가 귀로 쏙쏙 꽂힌다고 해야 할까요...
사용방법은 아실테니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덕분에 초과이익공유제와 DTI, 그리고 재스민 혁명에 대해 잘 쓸수 있었습니다.
잘~썻다고 하는 판단근거는 서론 본론 결론을 완성지었고 알고있는 사실을 기반으로
저의 의견을 펼칠 수 있었다는데 있습니다. 사실 가계부채 문제와 DTI는 연습으로
작성을 해본터라 문제가 나올때 웃을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쉬웠다고 하시고 저도 시험을 보면서 예상문제가 너무 그대로 나와서
직무적성검사에서 변별력을 갖게 되는건가 생각했지만 후기들을 보고
다시 생각해보니 (어떤분은 60%가 논술이라고 하시고 저는 한 감독관께 70%라고;
어떤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쉬운만큼 알차게 논술에 집중했으면
다 어렵고 찍기 마련인 직무적성보다 변별력이 높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유일하게 남아있는 논술시험이라고 하니 그 파워를 믿고 결과를 기다려봐야 겠네요.
참고로 저는 직무적성은 취약부분입니다. 모의고사를 풀어보면 겨우 평균을 넘기는
수준이라;;
어떤 결과가 기다릴지는 궁금하지만 하나 확실한 것은 기업은행은
정말 가고싶은 생각이 나게 할만큼 배려하고 신경쓰는 분위기가 참 좋았다는
사실은 확실한것 같네요.
한화시스템
저는 준비기간이 짧아서 문제집 한권과 에듀스사이트에 모의 HAT 한번 응시해보고 갔습니다.
1. 언어
30문제에 35분
문제형식은 문제집과 모의고사와 비슷합니다. 대략적인 문제 형식은
주제찾기, 글순서맞추기, 일치하는 내용이나 일치하지 않는 내용 찾기, 밑줄친 내용에 관한 질문, 괄호에 들어갈 문장맞추기 이정도 입니다.(-_-;기억이 점점 흐려지는 터라 이정도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평소 책을 즐겨 읽고 빠르게 읽는 분이 아니라면 분명히 시간이 모자랍니다. 미리 글을 읽는 연습하시는게 좋구요.
제가 생각하는 팁이라면 지문이 짧은 문제부터 푸는게 좋다고 봅니다. ㅋ
2.자료해석
25문제?? 30분??(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쉽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상 닥쳐보니 어렵고 시간이 부족합니다. 문제집과 모의고사 보다 더 어렵게 나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제 유형은 표, 그래프 보고 참/거짓 찾기, 지문에 그래프와 도표를 주고 참/거짓 찾기, 지문 내용에 필요하지 않은 그래프나 표찾기 이정도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문제집보다 모의고사가 좀 더 HAT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이 영역 역시 시간이 부족합니다. 문제유형을 익히고 빠른 이해가 필요합니다.
3.공간추리
25문제 30분??(이것도 잘 기억이..;)
문제집을 보시면 알겠지만 육갹,사각면체가 나오는데 제가 친 11년도 상반기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른 때에도 안나올지도 ;;)
문제 유형은 그림 패턴알아내기가 전부 입니다. 그림 8개 주고 ?인곳의 모양 맞추기, 그림 4개를 주고 ?인곳의 모양 맞추기정도...
이것은 문제집에도 나오고 모의고사에도 나오는데 많은 문제를 보고 익히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역 역시 시간이 부족하지만 생각보다 쉬운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험지에 그리거나 시험지를 돌리면 부정행위입니다. 눈으로만 풀어야 합니다.ㅋ
4.상황판단
42문제 40분
문제 형식은 한가지 상황에 쳐해져있을 때 자신이 할 수 있는 행동을 고르는 것입니다.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보기에 M에 체크하고
가장 효과가 적은 보기에 L에 체크하시면 됩니다. 총 42문항이며 머뭇거리면 시간이 모자랍니다.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시고 자신이라면 어떤 행동을 할 것인지를 체크하면 될 것 같습니다.
5.인성
60문제 40분
1문항 마다 4가지의 보기가 있는데 각 보기에 1 전혀그렇지않다> 2 그렇지않다> 3 보통이다> 4 그렇다> 5 매우그렇다 를 체크한 후 4가지 보기중 자신과 가장 가까운 보기에 (가)에 체크하고 자신가 가장 먼 보기에 (멀)에 체크하시면 됩니다.
빠르게 하지 않으면 시간이 부족합니다. 솔직하고 빠르게 작성하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상황판단과 인성은 문제집으로 어떤 질문들이 나올것인가를 보시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일단 모든 영역에서 시간분배를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게 안돼서 찍은 것이 반이상 이라-ㅁㅠ...
문제집과 모의고사를 비교하자면 모의고사가 실제 HAT문제 유형과 비슷합니다. 특히 공간추리에서 육각, 사각 없이 패턴추리만있었던 것이 도움이 됐습니다. 그리고 모의고사 자료해석에는 지문과 표,그래프가 같이 나오는 문제가 없는데 이것만 수정이 된다면 더 좋은 모의고사가 될 것 같습니다.
한화시스템
2011년 4월 3일 일요일에 구룡중에서 한화케미칼 인적성을 보고왔습니다.
HAT를 보기전에 문제 유형을 알아보기 위해 에듀스 모의 테스트를 보고갔었고 다른 공부는 특별히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제가 이공계여서 1시 10분까지 입실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찍 12시 20분정도 까지 갔는데
오전에 시험보던 인문계 학생들이 안 마쳐서 30분정도 기달린듯합니다.
너무 서두르지 않으셔도 될듯.
참! 학교 위치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걱정하실 염려 없이 지하철역에서 내리시면 상세한 학교 표시 안내가 있으니
그거 보고 가시면 되실듯.
입실은 1시 정도 부터 시작하고 1시 40분쯤 교실안으로 시험감독이 들어옵니다.
여유가 꾀 있으니 읽을거리나 공부할꺼 가지고 들어가셔서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언어영역이 첫번째니까 글읽으시면서 준비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1시50분쯤이 되면 첫번째 언어영역 답안지를 먼저 나눠주고 마킹을 먼저하게 합니다.
마킹은 계열사 번호 (케미칼은 06), 이름, 주민번호 이정도 하구요 영역별 번호에도 마킹합니다.
언어영역이니 언어영역에 마킹하고 기다리면 끝!!
잠시후 문제지를 나눠준 후 넘겨보지 말라고 해요. 지시에 따라 기다리다가 넘겨보라고 하면 예시문제를 볼 수 있는
약 3분정도의 시간을 줍니다. 그럼 예시문제를 보시면 됩니다.
혹시 뒷장에도 예시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확인하세요. 저는 넘기지 말라는 말에 앞장만 확인했다가 뒷장의 예시문제를 못봤다는..
예시문제를 충분히 보시고 문제를 풀라는 방송이 나오면 문제를 푸시면 됩니다.
언어영역은 총 30문제에 35분입니다.
한자 고사성어는 안나왔고 거의 주제파악, 문단순서 맞추기 같은 문제들과
역사학자 '카'에 대해서 다른 역사학자가 쓴 글들이 나오고 '카'와 이 저자와의 대화중 틀린것을 고르시오 처럼
상당히 집중력이 필요한 문제도 나옵니다.
난이도는 상당히 높았던.. 그냥 눈대중으로 봐서 답이 나오는 문제는 거의 없었습니다.
사트보다더 어려웠구요. (참고로 사트는 합격해둔 상태였습니다.)
35분중 시험종료 5분전에 방송이 나옵니다. 이 후 시험관에 따라 다른데 저희 시험관은 1분전에 미리 말씀해주셨습니다.
시험이 종료되는 사트와는 다르게 답안지와 문제지를 곧바로 제출해야합니다.
이후 곧바로 다음시험인 자료해석 답안지를 나눠주고 동일하게 마킹을 합니다.
영역별 마킹은 자료해석인 3번인가에 마킹을 하구요.
마킹 후 동일하게 문제지를 나눠주고 또 예시문제 부터보고 시작합니다.
자료해석은 35분에 25문제였던거 같아요.
문제 유형은 에듀스에서 봤었던 계산문제들과 관련없는 데이터 찾기와 같은 문제입니다.
허나! 저같은 경우는 에듀스때 이상으로 시간이 부족해서 10문제는 기둥세웠습니다.
못푼거는 그냥 냅둬도 상관없는데 저는 그냥 찍었다는..
보통 표가 2개정도씩 나와서 아래표와 윗 표를 같이 읽어야 합니다.
빠른시간안에 표를 읽어야하죠.
암튼 그렇게 자료해석이 끝나면 곧바로 이어지는 공간추리!
사실 에듀스에서 가장 많이 도움받은 부분이 공간추리였습니다.
3 X 3 그림에서 오른쪽 아래 그림찾는게 대부분입니다.
이런 난이도는 저같은 경우는 에듀스 보다 쉬웠던걸로.. 다행이 다 풀었습니다.
보드게임 카탄의 판을 응용한 그림도 나왔고 나머지는 빈칸 움직이고 하는거 나왔구요.
25문제에 13분인가 그럴껍니다. 빠른시간안에 풀어야하구요.
이렇게 마치면 10분간 쉬는시간이 주어집니다.
학교안에서 흡연 금지고 핸드폰 사용도 못합니다.
발각되면 곧바로 퇴실조치구요.
10분간 휴식이 마치면 곧바로 이어지는 인성검사
첫번째는 Most와 Least를 찾는건데 사트와 달리 Least찾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5개 지문이 모두 옳아 보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most찾는거에 중접을 두고 빨리 풀었습니다.
이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서 다 못푸신 분들도 상당히 많으실듯한데.
서둘러 해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마지막 시험은 총 42문제에 40분인가 그렇습니다.
이것또한 인적성이고 두산의 dcat처럼 진행됩니다.
예를 들면
1 2 3 4 5 멀 가
1. 나는 시끄러운 장소를 좋아한다. 0
2. 나는 모임을 리드하는게 좋다. 0
3. 일을 처리할때는 계획적으로 하는게 좋다. 0 0
4. 책을 많이 읽는 편이다. 0 0
이렇게 4개가 1문제의 세트이고 1번부터 4번까지 1~5까지 하나에 마킹을 해야합니다.
1은 아주 안그렇다고 5는 매우 그렇다.
그리고 1세트에 있는 4개중 나와 가장 가까운거는 가에다가 마킹을 가장 멀다고 생각하는건 멀에다 마킹을 하구요.
보통 5에 가까운쪽이 가깝다에 마킹을 하게 되구요 1에 가까운게 멀다에 마킹을 하게 되더라구요.
요것도 문제수에 비해 시간이 짧으니 서둘러서 해주셔야해요.
몇몇분들은 다 하지도 못하신듯.
그리고 이것만 OMR카드 뒷장까지 사용하니까 유의하시구요.
이렇게 시험이 마치면 5시 30분쯤 됩니다.
그러신 후 퇴실하시면됩니다.
다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한화시스템
안녕하세요 여러분 ^^
저는 한화 갤러리아에 지원하고 오늘 인문계열 싸트를 치고 돌아온 취준남 입니다.
올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에 한화를 지원하실 누군가를 위해 후기를 남겨 봅니다.
저같은 경우 미리 준비를 많이 하진 못했구요.. 책을 하나 살까 아님 인터넷으로 모의고사를 풀어볼까
고민하던 중 책은 적중률이 낮을 경우가 많다는 얘기를 듣고 인터넷 모의고사를 선택하였습니다.
유형 파악에 있어서는 정확했던 것 같습니다. 난이도 또한 비슷했구요,,,
언어력은 다들 아시다 시피 지문 읽고 주제 고르기, 논지 파악하기, 문장배열 하기 등등 수능 언어랑 비슷한 식인데요
다만 문제는 지문이 길고 내용이 어렵다는 부분입니다. 25문제 35분에 푸는 거였는데 이거 시간내에 다 푸신 분 있음
완전 존경 ㅠㅠ 저의 경우 한 17~8문제만 풀고 나머진 찍은거 같아요
언어력에서 팁을 드리자면 미리미리 신문이나 전문 서적을 많이 접하시라는 것입니다.
경제, 경영, 문학, 예술, 과학 등등 범위가 쩝니다.
평소에 읽기 실력이 없으면 무엇보다 어려운 영역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저 또한 이 훈련이 평소에 안되어 있어서 ㅠㅠ 후회가 막심합니다.
글구 문제를 푸시다가 이 문제 좀 어렵다, 이 지문 쫌 내 싸이즈 아니다 싶으면 과감하게 넘어 가셔야 합니다.
중간이나 뒤쪽에 간혹 비교적 쉬운 문제들, 혹은 지문이 엄청 짧은 문제들이 몰려 있을 확률이 있으니까요
그런 문제들부터 풀어놔야지 기본 빵이라도 먹고 들어갑니다.
나중에 시간 모자라서 뒤에 문제 보지도 못하고 찍었는데 뒤에 쉬운게 있었다고 얘기들으면 얼마나 슬프겠습니까.
이 부분 부디 기억하시고 일단 쉬운 거부터 골라서 푸세요 꼭!!
자 이제 언어 추리...
답 안나오져.. 오늘 시험은 난이도가 그리 어렵진 않았단 의견이 많이 들렸는데요
제 경우 정말 원래 이 영역을 시러해서 ㅠㅠ 그냥 진짜 쭉 훌터 보며 쉬워 보이는 거부터 하고 중간 중간 선택해서
풀었던 것 같아요 애초에 다푸는건 꿈도 못꿀 일이었으니까요 ㅠㅠ
이 영역은 일단 그림을 잘 그리시는 분이 유리한 것 같아요
조건을 보고 머릿속에 떠올리며 그림을 그리고 그쯤에서 확률이 나뉜다 싶으면
보기의 답중 한 두개 정도 대입해서 풀어보면 얻어 걸리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끝까지 확률 계산 다하고 완벽하게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센스있게 혹은 얌실하게
답만 딱딱 찍어가는 능력도 중요합니다! 시간이 엄청 모자라기 때문이지요.
또한 역, 이, 대우에 대한 기본 개념만 숙지하셔도 의외로 쉽게 풀리는 것들이 조금 있습니다.
글구 마지막 자료 해석...
ㅠㅠ 저는 정말 어려웠어요 ㅠㅠ 어떤 문제는 봐도 봐도 뭘 바라는 건지도차 파악 불가 ㅡ.ㅡ
하지만 이중에도 쉽게 풀리는 단순 계산 문제도 꽤 있어서 무엇보다 쉬운거부터 골라 푸는 것이 관건인듯 합니다.
쉬운것을 풀고 시간이 남아서 어려운 걸 보면 마음에 여유가 생기지만 반대의 경우 풀 것도 못풉니다...
전체적으로 팁을 드리면요...
1. 무조건 쉬워 보이는 거부터 골라 풀어라
2. 모의고사는 한번쯤 치러보고 가라
3. 시험 당일 컨디션이 80% 이상은 좌우한다!
4. 아침은 꼭 먹어라
5. 물병하나 꼭 준비해라 (목이 탑니다 정말...)
이 정도 사항만 기억하셔도 모르고 가시는 것보단 나으실 것 같습니다.
참, 상황 판단이랑 인성은요 그냥 솔직하게 푸는 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머리쓴다고 해봐야 시간 내에 못끝내구요
그냥 직관이 시키는 데로.. 편안하게 눈치보지 말구 푸는게 그나마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이상이구요~ 한화 인적성에 도전하시게 될 후배 여러분들(어쩌면 제 자신도 하반기에 ㅠㅠ)
모두 모두 힘내세여!!! 빠샤~~~!!! >.<
한화시스템
1교시 언어력 검사
독해력, 추리력을 검사하는 파트였습니다. 35분 30문항인가 그랬고, 유형을 살펴보면 이글을 읽고 추론한 것으로 알맞는것은? 이다음으로 나올내용으로 적절한 것은? 글의 순서를 맞추어라. 보기를 참고하여 글의 제목을 지어라 등등이 있었습니다. 빨리읽고 풀면 금방 다 풀었을듯한데 전 다 못풀었네요.
2교시 자료해석 검사
표를 보고 알맞은것은? 혹은 알맞지 않은 것은? 이거나 어떤신문기사내용을 주고 기사를 통해 그래프를 그려봤을때 알맞지 않은것은? 정도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전 복잡한 것은 뒤로하고 쉬운차트부터 차근차근 해갔지만 역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3교시 도형추리 검사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과 유형이 비슷했습니다. 3줄의 그림이 있는데 세번째줄 마지막이 ? 로 되어있고 규칙에 따라 ?를 찾게 되는 식이거나, 한줄에 5개의 항목이 있는데 3번째가 ? 이어서 ?가 무엇이 될지 찾는 문제였습니다. 연습만 충분히 되어있었으면 다 풀고도 시간이 남았을듯합니다. 저같은경우는 풀수있는건 다 풀고 모르는부분은 남겼습니다.
3교시가 끝나고 10분 휴식
4교시 상황판단 검사
여러가지가 나왔는데 거의 대부분 정답을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보기가 1~5까지인데 모두 맞는말같아서 답을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생각대로 하되 가장 스스로에게 가깝다는 컨셉을 정해놓고 그 컨셉을 따라 문제를 풀어갔습니다.
5교시 인성검사
여러 대기업에서 치는 여타 인성검사와 비슷했습니다. 한 항목당 여러가지의 문제가 있고 그에 해당하는 정도를 숫자로 매기고 항목당 멀다 하나 가깝다 하나 를 찍는 유형이었습니다.
연습이 충분히 되어있으면 빨리 풀수 있었겠다는 생각을 매번하게 되네요.
한화시스템
오늘 오후 도곡 구룡중학교에서 시험봤습니다~
오후에 시작이라 여유롭게 출발했어요 날씨도 따듯했고^^
1시 십분까지 입실하라고 되어있었는데, 감독관님은 1시 30분에 들어오셨어요. 시험은 두시에 시작했구요..
처음 언어추리, 자료해석... 아 이거 시간이 너무 많이 모자랐습니다.
어제 에듀스 모의고사 봤을 땐 그래도 다 풀었었는데, 실제로는 시간이 많이 모자랐고 지문도 수능때처럼 길고 전문적인 내용들이 많았어요. 평소에 신문과 책을 두루 섭렵했다면 문제없을 듯.
자료해석 같은 경우는 문제를 다 읽지도 못했네요ㅜ 시간분배가 중요한 것 같아요. 모르겠는건 바로바로 그냥 넘어가시는게 좋을 듯.
공간추리는 에듀스 모의고사보다 쉬웠던것 같습니다. 모의고사때는 반도 못풀었는데, 오늘 공간추리 한문제 빼고 다 풀었어요+.+ 어제 에듀스 모의고사 보고 너무 좌절해서 여기 있는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고 갔거든요.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쉬는 시간 십분 후, 상황판단과 인성이 시작됩니다.
감독관님이 한분 들어오시는데 편안하게 잘 지도해주셔서 긴장이 덜 되었구요.
상황판단과 인성은 각각 40분씩인데 이게 그닥 시간이 충분하진 않은 것 같아요.
상황판단 같은경우 모스트와 리스트 즉 가장 적합한 것과 아닌 것을 고르는 것인데, 다 맞는 말 같아서 쉽지 않았구요. 내용이 전 직군을 대상으로 하는 것 같았습니다. 영업이나 경영쪽 상황판단도 포함돼어 있었으니까요.
인성같은 경우는 1부터 5까지 그렇다 아니다 점차적으로 선택하는 것과 모스트 리스트 선택 하는것 두가지 입니다. 총 60문항인데 저 5분 남겨놓고 마킹하느라 진뺐어요, 생각 너무 오래 하지 말고 바로바로 직관적으로 찍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오후에 시험을 봐서 그런지 6시가 다되어서 끝났구요. 많이 지치니까 쵸콜렛 등 간식거리 챙겨가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