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09년도 ak플라자 인적성을 보게 되었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ssat와 유형이 비슷하다고 하는데 유사하긴 합니다. 그러나 인적성이 어느 회사든 평가하는 내용이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적성검사는 80분동안 100문항을 풀게 됩니다. 시사, 언어 추론, 수리 추론, 회계지식, 경영정보등 폭넓지만 전문가 수준이 아닌 상식 수준으로 섞여서 출제 됩니다. 아마 다양한 영역이 동시에 나와 어렵다는 평이 지배적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한자 어휘나 속담, 한국어 문법에서 영어 어휘, 문법, 그리고 펀드나 재무재표에 대한 상식-컴퓨터 활용에 관한 내용
도형 추론과 응용계산(소금물 계산하는 것등), 일정 규칙으로 괄호 숫자 넣기등 저 또한 범위가 다양해 당황스러웠고(즉 일차적으로 문제 적응력에서 상당한 시간을 할애했습니다;;)모르는 것은 넘어가고 아는 것만 한 80%정도 푼 것 같네요. 모르는 것 찍으면 점수에 마이너스 된다는 소리를 들은 것이 있어서;;
이후 4시반정도부터 인성검사를 봤습니다. 역시 100문항을 30분정도에 작성하면 되는데, 예/아니오로 대답하는 형태지만 저는 고민(?)하면서 풀었습니다; 인성 다중이로 나올 듯;
전반적인 난이도는 SK보다 범위가 넓어서 어려운 면이 있었지만, 문제의 깊이는 얇은 편이었습니다. 한분야에 전문인보다 멀티플레이어를 원하는 방향일듯하네요. 암튼 좋은 결과를 기대해야 겠습니다.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1교시는 언어와 실무적능력을 책정하고요
2교시에 상황판단능력과 인성을 봅니다.
언어는 한지문에 2~4문제가 나오는데, 지문을 한눈에 읽고 바로 답을 해야합니다.
시간이 길지 않게 주어지기 때문에. 총 30문에 10지문 정도.
한자는 잘 묻지 않습니다. 싸트와는 달랐습니다.
수리는 일반 수리라기 보다는 도표와 차트 통계 기록을 한면에 한꺼번에 주고는,
다른 페이지에 문제만 30개 가득 담아서 답해야 합니다.
선지는 5개에서 10개까지. 다양한 답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료에서 어떤 자료로 찾아야 하는지 골라내는 한눈에 짚어 내는 능력이 아주 중요합니다.
자료가 몇번 자료인지 어디에 있는지 그런 설명이 전혀 없습니다. 자료마다 번호도 없고 ^^
가끔 제목이 있는데, 큰글자나 포인트확대도 전혀 없습니다. 각주는 있긴 한데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연도별수출입에 대한 것, 어떤 기업의 재무재표에서 가져온 자료로 계산 유추하는 문제, 국가별 GDP와 생산성에 대한 이론적
자료 제시한 것들과의 관계 따위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수익률에 대한 것도 나왔던 것 같네요.
언어에서 뒤쪽으로 갈수록 증권업에 관련한 지문들이 나왔는데, 가장 헷갈리는 부분이.
맞는 내용이지만, 지문에 그게 제시 되었던가 하는 것입니다. 지문에 없었다면, 알수 없다. 라고 해야하기도 하니까요.
이 부분이 고민이 조금 된 부분이었습니다.
인적성은 솔직하게 사람이 좋다는 위주로 찍었습니다.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과 가장 하지 못하는 것을 찍는데,
나는 새로나온 상품을 고객에게 안내하고 판매할 수 있다. 라는 선지가 있었지만,
저는 사람들과 친해지고 돕는 것이 좋다. 류의 선지에 체크를 했습니다.
교류 쪽에 치중하여 답했고, 가끔 선지에 따라서 상품을 잘 설명할 수 있다는 내용에 체크 한 적도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비슷한 내용의 질문이 무척 많거든요^^ 그래서 선택이 난감할 때도 있었답니다.
KT
서울 숙명여대에서 오후 타임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오후보다 오전이 어려웠다는 소문이 있네요. 어땠는지 모르지만, 전반적으로 오후가 무난했던 것 같습니다.
감독관 한분은 KT직원이고, 시험 관련된 분들은 아마 외부업체 직원인것 같더군요. 출석 체크에 대해 말들이 많은데, 그냥 출석상황과 본인 확인하는 절차라고 하더군요.
첫시간은 인성검사로 진행되었습니다. 문제는 두번째 적성검사, 저는 전체적으로 절반 정도만 풀었습니다. 인문계임에도 불구하고, 어휘력이나 논리는 절반비스무리하게;; 수리영역이나 도형은 80%정도;;
실제 시험은 총 3시간이 채 안되었지만, 그외 잡스런 시간들로 해서 오래 걸린 것 같습니다.
적성검사는 시중에 나온 문제와 비슷합니다. 사견이지만, 한문제 더 맞고 틀리는 건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말그대로 기본적인 인지능력을 바탕으로 검사하는 시험이기에;; 물론 평소 모의고사나 검사집으로 틈틈히 연습해서 감을 익혀 놓는 것도 좋습니다.
이번 검사는 따로 준비 안했습니다. 전날 SSAT문제 남은거 한두시간 풀어본거 외엔;;SKT인적성 일주일전부터 꼬박꼬박 문제 풀었지만 SKT는 인적성에서 떨어졌구요. KT는 인적성 붙고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영어 때문인지도 모르지만, 크게 부담가지고 보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랜드리테일
이랜드의 직무적성검사는 삼성처럼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로 시행이 됩니다.
시작 전에 시험 감독을 하시는 직원분께서 문제가 어렵진 않지만,
입사 후에도 따라다니는 꼬리표가 되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볼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첫번째, '언어'는 문제 자체는 어렵진 않습니다. 3-4줄 가량의 지문을 읽고 그것을 토대로 3개의 문제에 대해서 옳다, 그르다, 알수없
다 중에 정답을 고르는 것입니다. 문제가 어렵진 않지만, 순간의 방심으로 한문제를 놓치게 되면 다음 문제에서도 상당히 헷갈릴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두번째, '수리'는 계산기가 주어집니다. 문제는 통계형태의 지문에서 계산을 통해 정답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삼성의 싸트처럼 중고등
학교 수학공식을 풀어야할만큼의 문제는 주어지지 않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수학적인 계산을 해나가는 것입니다. 차분히 해나가
신다면 누구나 풀수 있습니다.
저는 이랜드 직무적성검사를 보기전에 시중의 문제집을 사다가 풀었습니다. 그렇지만, 시중의 문제집은 이랜드 직무적성검사의 유형
과 상당히 다릅니다. 언어와 수리에서 모두 암기가 필요하거나 지식이 필요한 문제가 없음에도 문제집에서는 그러한 문제 위주로 구
성이 되어있습니다. 저는 그러한 지식이 필요한 부분의 문제에 집중하여 준비하여서 그 시간이 굉장히 아깝고, 시간 낭비처럼 느껴졌
습니다. 이랜드 직무적성검사를 앞두신 분들이라면, 시중의 문제집을 풀어서 오히려 혼란만 초래할 것이 아니라 시험전날 에듀스 모
의고사로 실전감각만 익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보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효성
크게 2부분으로 분류
- 싸트 형식의 문제 - 인성문제
싸트 형식의 문제 에는 언어 수리 탐구 등이 포함
인성문제에는 한국행동능력평가회 -> 효성뿐아니라 여러 기업에서 인성평가용으로 사용 400개 가까이 되는 인성문제 Y/N 으로 분류
싸트형식의 문제를 1시간 30분 가량 + 10분휴식 + 인성문제 50 여분 (30분이후부터 퇴장가능) 의 순서
싸트형식 문제 ->
언어 : 많은수의 단어를 나열하고 그중에서 없는 글자, 있는 글자 가려내기
의미가 같은 단어들, 상반되는 단어들 유추해서 찾아내기 ex) 경찰서 : ____ = 경찰 : 소방관
논리적 순서 보기 - 몇문장을 나열하고 맥락에 맞지 않는 문장 / 뒤에 나올 문장 / 전반적인 주제?
형태의 능력평가
수리 : 숫자를 나열하여 다음에 오는 규칙성을 찾아내는것 (많이 알려진 수추리력 유형)
숫자 를 나열하고 혹은 문자를 나열하고 없는 / 있는 유형 찾기
복잡해보이는 숫자 / 분수 유형의 규칙성 찾기
탐구 : 도형을 접기 - 접어서 보기중에서 맞는 그림을 찾기 등....
부분당 10~ 30개의 문제를 보유하며(싸트유형) 약 10개 정도의 부분으로 나누어짐 -> 대략 200여개의 언어,수리,추리 문제
전반적으로 시간내에 모두다 풀기는 불가능 ....절반약간 넘으면 다음 쳅터로 넘어가라고 지시.
효성의 프로세스상 인적성에서 떨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2차면접에서 합산하여 합/불.
일진전기
시험은 ssat처럼 언어, 수리, 추리, 도형, 직무적성, 상식 등으로 적게는 30문항에서 50문항씩
간단한 문제가 주어집니다.
언어의 경우 한자음, 사자성어 의 뜻 , 등이 나이고,
추리는 말그대로 도형, 내용 추리등 ssat와 비슷합니다.
그리고 직무적성또한 엄청난 양에 비해 시간이 적게 주어집니다.
상식은 경영, 경제, 법 고루 나옵니다. 과학영역까지..
그리고 인성 검사는 예 아니오 입니다.
시험은 어렵지 않지만, 정말 정신없이 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 영역당 10분 5분 정도의 시간밖에 주어지지 않습니다!!
서울반도체
우선 영어 시험입니다.
한문제는 영작을 하는 것이고, 한문제는 작문을 하는 것입니다.
내용은 2009년 하반기는 G20에 관련된 문제였구요.
내용은 우리나라의 위상 및 G20 을 우리나라에서 개최할 수 있다는 내용이였습니다.
두개내용 모두 비슷했고, 토익을 보이는 분이면 충분히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성은 거의 삼성과 비슷한 예 아니오 로 답하는 단답형 문제 입니다!!
일진디스플레이
여기저기 열심히 찾아봐도 자료가 없더라구요.
문제는 K-sat 에서 가져다 쓰는걸로 기억이...
정말 간단하게 진행됩니다.
전체 걸린 시간이 1시간 반 정도 였네요.
각 영역별로 30~40 문항인데 제한 시간이 제각각이라는..
처음 접하게 되면 좀 당황할 듯 하니 싸트나 기타 다른 인적성 문제를 많이는 아니라도 조금은 각 영역별로 풀어보고 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직무 관련 상식 분야였나.. 거긴 경제 관련된게 좀 많았던듯..
인성 검사 부분은 그냥 솔직하게 하는거죠. ㅋ
별거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ㅁ-
동원시스템즈
인성과 적성으로 나누어지며 각각 30분, 60분입니다. 중간에 쉬는 시간 10분정도 줍니다.
인성과 적성은 KCC와 똑같지는 않았지만 유형은 똑같았습니다.
인성에서 주의해야할 것은 처음 20문제가 자신이 좋아하는 도형을 고르는 것입니다.
몇문제는 같은 문제가 나오니까 기억을 하시던지 아니면 풀면서 보시면 됩니다.
적성시험은 60분에 80문제로 기억합니다.
모든 영역이 순서없이 나오구요 영역별 시간이 없고 다 해서 60분에 풀어야합니다.
언어는 SSAT와 비슷하며 난이도도 비슷합니다. 한자 사자성어 나옵니다.
수리는 수추리, 도형, 속도, 농도 문제등으로 이도 SSAT와 비슷합니다.
시간이 약간 모자라구요 10문제 정도 찍었는데 합격했습니다.
다들 잘 보시길^^
KCC
KCC 직무적성 검사는 2시간 안에 끝나게 됩니다.
유형은 먼저 인성시험 40분
처음에 20문제 정도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도형을 찾는 것입니다. 보기 5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도형을 선택하면 되는 것 입니다.
조심해야 할 것은 20문제중 한두문제는 같은 문제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다르게 선택한다면 좀 그렇겠죠^^
적성시험 1시간 10분
문제는 70개로 기억하고 있고 문제의 순서가 없습니다. 각 영역별로 시간이 주어진 것이 아니라 70분에 모든 문제를 다 풀어야합니다.
언어에는 한자문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반 SSAT와 비슷한 유형이고 난이도는 중으로 생각합니다.
수리에는 수추리, 도형, 일반적인 농도문제나 속도문제등이 있습니다. 역시 SSAT와 비슷합니다.
문제는 시간이 모자란다는 것입니다. 저는 한 15문제정도 못 풀었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