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09년도 하반기 직무적성 후기입니다~^^
네이버는 인성이 없고 문제로만 있는데요 경영지원은 언어영역과 수리로만 되어있더군요
첫번째는 언어영역인데요
긴지문은 아닌데 각지문에 문제가 많지않습니다.
지문이 나오고 지문에 관한 문제가 나오고 예,아니고, 지문만 봐서는 모른다. 머 이런식의 답을 고르는거였어요.
IT관련 지문도 나왔구요. 여튼 사트 지문과는 많이 다릅니다.
지문이 길지않지만 많아서 빨리빨리 풀어야 하구요. 저는 빨리 풀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풀다보니 시간이 남더군요.
두번째는 수리영역
시험이 뒷페이지에 도표와 그래프가 쫙 있습니다. 그거 보고 푸는거구요
저는 수학을 못해서 그런지 시간이 많이 모자랐습니다.
문제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았는데 표를 보고 생각을 좀 해야하니 시간이 쏜쌀같이 가더라는--;
이상 네이버였습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 하반기 공채는 면접과 직무적성검사가 하루에 이루어 집니다.
오전(주로 남자)/오후(여자, 집이 먼 남자)로 구분되어 실시 됩니다.
일단 면접에 앞서 약 2시간 가량 직무적성 검사가 이루어 지는데요.
언어논리와 수리로 나누어 집니다.
언어는 짧은 문장 4-5줄을 읽고 참,거짓, 알수없음에 체크를 하게 되는데 시간이 부족해 빨리 읽고 아리송한 문제는 그냥 찍고 넘어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어짜피 모두 맞을 수 는 없는 수준이니까요 많은 문제를 소화하는 것이 중요할 듯 합니다.
수리는 계산기가 주어지고 주어진 연필과 지우개로 체크하는 것이기 때문에 계산의 압박이 적긴 하지만 이 역시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수리 감각이 떨어지시는 분은 고전 하실 듯 합니다. 평균구하고 퍼센트 구하는 것이니 그리 어렵지는 않으나 문제지문이 맨 뒷장에 있고 계속 비교하면서 풀어야 하기 때문에 저는 힘들게 풀었네요.
적성검사는 각 각 한 문장씩의 네 문항으로 이루어진 문제들을, 자신에게 제일 가까운 것, 그리고 제일 먼 것에 해당하는 것을 체크하는 방식으로 풀게 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꽤 많은 문제를 풀지 못하였음에도 1차 합격을 했기에 사실 큰 당락에 영향은 없다고 생각되지만, 일단 심적인 부담이 없을 수는 없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문제를 소화하는 쪽으로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동원F&B
인성 30분 후 적성검사 1시간 동안 실시 되었습니다. 문제는 70문항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지원자들은 문제를 다 풀었는지
아니면 모르는 문제는 그냥 체크한건지 모르겠으나 다들 OMR카드를 작성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기업의 다양한 유형이 있어 저는 모르는 문제 시간 없어서 못 푼문제는 마킹을 하지 않았습니다.
문제의 난이도는 생각보다는 쉬운편이었으나 시간의 부족함을 이겨내지 못하였습니다.
다들 적성보다는 인성이 더욱 중요하다는 말을 위안 삼아 울산에서 서울의 상경기를 만족하기로 하고 내려왔습니다.
오늘(11월 9일) 오후 대우엔지니어링 인적성검사를 하고 왔습니다.
저는 건축직인데, 아마 모든 직무가 같은 종류의 시험을 본 듯 합니다.
시험지와 답안지를 보니 현대건설 인적성검사와 같은 회사였습니다.
현대건설에서는 인문계와 이공계의 시험 문제가 달랐는데,
대우엔지니어링에서 본 시험이 아마 현대건설의 인문계와 같은 종류인 것 같습니다.
총 3파트로 나누어지는데,
1. 언어추론(48문항 20분)
2. 수리추론(30문항 30분)
3. 직무적성검사(100문항)
언어추론은 한 단락정도의 글을 토대로 주어진 문장이 참인지, 거짓인지, 알수없는지 구별하는 것입니다.
수리추론은 표나 그래프가 6~7개쯤 주어지고, 그것을 토대로 문제를 푸는 것입니다. (계산기를 나눠주십니다)
두 파트 모두 속도만 빠르게 해서 푼다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직무적성검사는 주어진 4개의 보기 중에 자신과 가장 가까운 것과 가장 먼 것을 고르는 것입니다.
현대건설에서 시험봤을 때 너무 깊이 생각해서 시간이 아주 촉박했는데
이번에는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해서 오래 걸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STX중공업
stx 인적성 scct 시험 후기입니다.
막막한 시험이라서 제일 먼저 들어온 곳은 에듀스 모의인적성!
정말로 똑같은 문제인가 헷갈릴 정도로 많은 문제가 비슷했습니다.
그 덕분에 scct 인적성 무리 없이 잘 통과한거 같아요!
고마워요 에듀스!^^
대한항공
1시간 30분동안 직무검사를 먼저 봅니다. 지각능력,언어추리,상황판단,응용계산, 공간추리, 수추리 등의 항목이 있구요.
예를 들면 공간추리도 정육면체가 아니라 삼각기둥 또는 오각기둥등의 난이도가 높습니다.
지각능력같은 경우 주어진 문자나 그림으로 표에서 찾아서 몇개가 있나 표기하는 것이였습니다.
현대기아차 인적성과 똑같다고 하네요. 한국행동과학연구소 문제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시간절대 부족에 다른 인적성에 비해 많이 어렵습니다.
두번째는 1시간동안 인성검사를 보게 되는데 예 아니오 질문들입니다. 시간은 부족하지 않고, 먼저 끝낸사람은 퇴실 가능합니다.
KT
온라인으로 치루는 인적성이였고 온라인으로 치룬지 얼마되지 않아서 쉬울줄 알았는데
전반적으로 SSAT와 비슷한 형태이며 난이도도 상 이였습니다.
수리/언어/탐구/시사상식 등 다 있고요
인적성도 맘에 드는 도형찾기 , YES/NO 대답 등 다채로웠습니다.
그런데 인적성에서 떨어뜨린 분은 몇 되지 않으신거 같아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편안히~~~ 보시면 될듯 합니다.^^
한일시멘트
한일시멘트의 경우 인적성과 1차면접이 같은 날에 진행되었습니다. 인적성은 적성검사와 인성검사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 적성검사 (160문제, 55분)
- 총 8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 파트별로 시간제한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한시간 안에 문제를 다 푸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 보여 자신있는 문제들만 골라 풀었습니다.
- 유의어, 반의어, 밑줄 친 단어와 같은 의미로 쓰인 것(다의어 문제) 등이 30문제 출제되었습니다.
- 언어추리 관련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 자료해석 문제 5문제였고 계산을 요하는 문제들이었습니다.
- 수리문제가 20문제 나왔는데 사칙연산, 응용수리 (식 세워서 푸는 문제들), 곱셈, 나눗셈등이 나와 있는데 □로 가득 차 있고 A에 들어갈 수 고르는 문제들 (개인적으로 □가 너무 많아서 어려웠습니다.)
- 왼쪽, 오른쪽 일치여부를 묻는 문제: 문제마다 두 쌍이 주어지는데 첫 번째 쌍이 일치하지 않으면 1번, 두 번째 쌍이 일치하지 않으면 2번, 두 쌍 다 일치하거나 불일치하면 3번을 체크하는 문제였습니다. 제한시간이 짧기 때문에 빠른 시간에 얼마나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영역인 거 같습니다.
- 수열문제가 20문제 출제되었습니다. 다른 회사들과 마찬가지로 숫자, 알파벳, 한글자음의 규칙성을 파악하는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 같은 도형 찾는 문제
- 공간문제
적성검사가 끝나면 이어서 인성검사가 진행됩니다.
2. 인성검사
인성검사는 크게 두 파트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파트 별로 시간제한이 따로 없고 함께 푸는 방식이었습니다.
1) Part 1 (99문제)
- 각 문제당 4개의 항목이 있으며 각각 1에서 5까지 정도를 체크한 후 가장 먼 것, 가장 가까운 것 1개를 표기하는 양식이었습니다. 두산이나 한화 인성검사와 비슷한데 문제가 다소 많았습니다.
2) Part 2 (100문제)
- 1~5까지 정도를 표시하는 문제와 중고등학교 시절 국어, 수학, 과학과목 성적 정도 (예, 상위 10%이내 등) 체크하는 문제, 1,2번 중 자신과 가까운 것 고르는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인성부분은 시간이 비교적 넉넉한 편이기 때문에 차분하고 침착하게 풀면 되는 것 같습니다. 인적성 검사가 끝나고 앞조 분들은 면접을 보고 식권을 받아 점심을 먹고 돌아가고, 그 외 나머지 분들은 관련서류를 제출하고 나누어 주신 식권을 받아 식사를 하고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STX중공업
문제는 완전 잘풀었습니다 에듀스모의고사의 적중률도 꽤 높았구요..
그런데 저는 1과목이 끝나고 손을 올리라고 했을때 바로 올리지않고 마킹을 몇문제 한것이 패배의 원인인것같습니다..
어차피 별로 기대안하고 그냥 본시험인데도 떨어지고나니 기분이 별로군요...ㅡ_-;;
후배님들은 저같은 경우가 없길 바라면 이 글을 마칩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하자면 회사에관한 상식을 묻는 마지막 과목은 적중률이 별로 높지 않았습니다..
회사에관한 상식을 묻는 비율은 에듀스모의고사보다 낮았구요....
오래되서 잘기억은나지 않지만 일반적인 (이과적인) 상식을 묻는 문제가 많았던것같습니다..^^
모두들 화이팅해서 취업합시다!!ㅋ
우리의 목표는 1승아니겠습니까~?
ps. 제가 지원한 분야는 stx건설입니다. 그리고 stx의 경우 계열사구분없이 scct를 같이보는데 가나다순으로 쭉 내려서 고사장배치를 하여 경쟁률확인이 어렵습니다. 이번 공채의 경우 한화, 각종금융회사의 인적성이 겹쳐서 결시율은 거의 최고였죠 제가있었던 7고사장만 해도 결시생이 11명(정원 30명정도)였으니까요,,^^ 그런데 회사의 규모가 작으니 채용인원도 작다고 생각하면 그닥 큰위로는 되지 않을 수 있지만서도 참고하시라고 알려드립니다.ㅋ
KT
2009년 10월 25일 (일요일) 숙명여대에서 KT 직무적성검사를 보고 왔습니다.
검사는 크게 2파트로 나뉘어서 진행되었습니다.
I. 인성검사
약 40분의 시간이 주어지고 총 400문제가 나왔습니다. SSAT의 인성검사와 유사했습니다.
답을 표기할 때 Yes이면 해당하는 번호 옆 동그라미에 색칠하고, No이면 표기없이 넘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앞부분에 나온 질문이 뒤에서도 나오므로 서로 다른 답변에 마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시험 감독관이 다른 사람에게 잘보이기 위한 의도적인 답변은 감점이 된다고 명시를 해 주셨습니다.
시간은 매우 넉넉한 편입니다.
II. 직무적성검사
약 1시간 20분의 시간동안 언어지각, 언어유추, 언어 추리, 공간지각, 판단력, 응용수리, 수열 추리, 창의력 등의 순으로 풀게 됩니다.
각 파트마다 정해진 시간이 달랐고, 매 문제의 끝나는 시각을 감독관이 직접 말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물론 시간이 경과되면 마킹 및 수정금지입니다.
주어진 시간에 비해 문제의 수가 많아서 시간이 매우 부족했습니다.
각 문제를 풀기 전 보기문제를 함께 풀어보는 시간이 있는데 그 때 꼭 연습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1. 언어지각
왼쪽에는 약 30개의 숫자, 문자, 기호가 있고 오른쪽에는 하나의 숫자, 문자, 기호가 주어집니다. 총 몇 개가 일치하는지 개수를 세는 문제와 왼쪽에는 없는 숫자, 문자, 기호를 찾는 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언어유추
주어진 보기에 제시된 단어의 관계와 같은 것을 답으로 고르는 문제와 □ : X = y : □ 의 관계가 성립하도록 □안에 들어갈 두 개의 단어를 찾는 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 언어추리
주어진 조건을 토대로(x가 ...했다, y가 ...했다) 질문이 옳으면 1, 틀리면 2, 알수 없으면 3을 선택하는 문제입니다.
4, 공간지각
전개도 문제입니다.
5. 판단력
수능의 언어영역 문제와 유사합니다. 지문을 읽고 주장하는 내용고르기, 틀린 내용 고르기, 순서 맞추기 등등입니다.
6. 응용수리
소금물 문제, 강물에서의 속도 및 거리 구하는 문제, 도형의 넓이 구하는 문제 등의 해답을 공식으로 유도하는 문제들이었습니다. 가장 시간이 부족했던 부분입니다.
7. 수열 추리
1, 3, 7, ... 등등의 숫자가 주어지고 빈칸에 들어갈 숫자를 유추하는 문제입니다. 이 문제들 역시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8. 창의력
정삼각형 두개를 붙여놓은 모형(△△)을 통해서 만들 수 있는 제품을 주관식으로 적는 문제입니다. 제한시간은 3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