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중공업
먼저 SCCT는 크게 세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정확한 명칭은 아니다)
언어 관련 파트/수리 및 공간 능력 파트/인, 적성 테스트
첫번째 파트는 다시 네 개, 두번째 파트는 다시 여섯 개의 세부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모든 세부 파트는 20문제로 이루어져 있으며,
첫번째 파트는 각각 12분, 두번째 파트는 15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시간이 매우 부족하며, 전부 푸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방송이 나오기도 한다.
(참고로 난 가장 많이 푼 경우 18개, 가장 적게 푼 경우 11개를 풀었다.)
1. 언어 관련 파트
네개의 세부 파트 중에서 기억나는 건 앞의 두 파트뿐이다. 미안하다... 소인성 치매라 ㅡㅡ;
1-1. 언어 이해력
수능시험의 국어 문제와 비슷하다.
그냥 지문을 주고 의미를 이해하거나 비슷한 말을 찾는 등의 질문이 나온다.
별로 어렵지 않다.
1-2. 언어 논리력
꼼꼼히 읽고 빠르게 생각해야 한다.
의외로 헷갈리는 부분이 많으며,
수능에 나오던 논리 구성(삼단논법 등)과 오류(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등. 유일하게 기억나는 이름이다.)등을 찾는 문제가 나온다.
쉽지 않다.
2. 수리 및 어쩌고 파트
기상천외한 문제들이 등장한다. 이 파트는 순서가 기억 안나므로 떠오르는 대로 쓰겠다.
아.. 이 파트도 하나 기억 안난다.
2-1. 공간 지각력?
2-1-1. 정육면체 접으면 무슨 모양이 될까요? 이딴 식이다.
2-1-2. 종이를 어쩌고 저쩌고 접어서 구멍을 뚫었을 때, 펼치면 어디에 구멍이 뚫릴까요? 이딴 식이다.
2-2. 정체 불명의 테트리스
아주 자유분방하게 생긴 테트리스 도형을 완전히 통과시킬 수 있는 구멍을 고르시오.
문제 이해하는 데 아주 애먹었다.
제 멋대로 생긴 도형을 돌리고 돌리고 또 돌리면 쏙 들어가는 구멍은 뭘까... 이거다.
6방향을 모두 고려해야 하며,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스타일이긴 하지만 어렵다. ㅡㅡ
2-3. 기호 해독?
암호 해독가를 뽑으려는 건가.. ㅡㅡ+
AEDJ 뭐 대충 이런 말들이 정체불명의 기호를 통과하면 ADEJ 이런 식으로 변한다.
그럼 그 기호는 '가운데 있는 두 개를 바꾸시오'란 뜻이다.
점점 뒤로 갈수록 2~3 단계를 거치게 되어 복잡해지며, 중간에 하나가 틀리면 끝까지 다 틀린다.
토익처럼 과제 하나를 완전히 해독하면 4개의 문제를 풀 수 있도록 되어있다.
2-4. 기억 안나는 부분
2-5,6. 일반적인 지식을 묻는 부분
...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은 경제 용어가 대부분이다.
무슨 누구의 어쩌고 효과.. 이런 문제 대빵 튀어 나와주시고,
금융 용어가 판을 친다.
난 다 찍었다.
3. 인, 적성 검사
이건 그냥 하면 된다.
시간이 많지는 않으니 빨리 해야 하는 건 마찬가지이지만,
정답이 없으니 부담이 없다.
참.. 인성인지 적성인지 모르겠지만,
먼저 치르는 테스트는 보기 4개를 주고 자신과 가장 가까운 것과 가장 먼 것을 고르라고 한다.
근데 문제는.. 4개 다 그럴듯한 말들이어서 가장 먼 것을 고르는데 망설여진다는 거다.
뭐.. 일관성같은 건 고려하지 말고 솔직하게 하라는데
일관성 있게 안하면 '또라이'라고 나오는 건 설문조사의 기본임을 알고 있는 나로써는
신경을 안 쓸 수가 없었다. ㅡㅡ;;
하튼, 재미있는 시험이었다.
참.. 서류를 무조건 통과시키고 SSAT로 당락을 결정하는 삼성과는 달리
STX는 서류에서 일단 filtering 하고 SCCT를 통해 면접 자료로 활용한다고 한다.
뭐.. 그래도 잘 봐야하는 건 마찬가지이지만..
하나 더!
1/3정도는 안온다.
다른 시험을 보는건지, 아님 귀차니즘의 노예가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ㅋ
시험 먼저 끝나도 못나가니 빨리 끝나고 다른 시험으로 날라갈 계획은 애초에 포기하길 바란다.
한화시스템
1교시 언어력(30문제)
저는 시대고시기획이랑 한국고시회 책으로 공부했거든요
에듀스 모의고사 풀면서도 그랬고 언어력은 크게 문제될게 없다 싶었는데..
어렵게 나왔습니다. 지문이 너무 길어서 시간이 모자랐어요
주제 찾는 문제랑 문장 순서 나열하기 등의 유형으로 나왔고
고시회에 나온 지문 한개 그대로 나왔어요 물론 보기는 바꿔서..ㅋ
기행문나와서 여정 순서 고르는거도 나왔고, 전체적으로 어려웠습니당..ㅠ
2교시 수리력(25문제)
음.. 이건 시대고시<고시회<에듀스 일케 유형이 맞았네요
단순 계산력을 요구하는 문제는 역시 유형이 바뀌어서 안나왔구요 거의 대부분이 자료해석ㅎ
집중력을 가지고 풀면 그리 어렵진 않을꺼에요
그리고 에듀스 모의고사에서 나온 유형
처음본거였는데 한 두 문제 나왔어요
문제에서 설명하는 것에 쓰인 도표나 자료가 아닌것.. 찾는 문제 ㅎㅎ
3교시 공간(25문제)
이건 시험지에 절대 낙서하지 말라고 해서 눈으로 보고만 풀었네요..ㅜ
근데 나중에 보니깐 보기란에는 해도 된다네요ㅠㅎㅎㅎ
역시 유형이 바뀌어서 정육면체 잘라서 회전하는 이런건 안나왔어요
다음에 올 도형을 고르는건데 어려웠다고들 하더군요
직무관련이랑 인성검사는 정말 까다로웠어요
고르기가 참 애매한것들이 많았고 그만큼 생각도 많이 해야 했어요 ㅠ
시간내에 다 못푼 사람들도 좀 있는거 같았어요
전체적으로 에듀스 모의고사가 유형 적중률이 높았던거 같아요
한화시스템
오늘 영신고에서 한화개발 직무적성검사를 보았습니다.
8시 10분쯤 되니 거의 모든 학생들이 입실하였고 간혹
결시생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언어력,언어추리,재료해석으로 구성된 시험은 각각 따로 치뤄졌고
하나씩 끝내고 시험지 답안지 걷어가고 다른 영역을 푸는 형식으로 이뤄졌습니다.
나이도는 약간 어려웠으나 시간이 너무 부족했던 나머지
뒷부분은 조금 못 풀었던 거 같습니다. 제일 쉬웠던 영역은 자료해석으로써
2문제남기고 다 풀었습니다. 복잡한 계산문제는 전혀없었으며
빨리 자료와 통계,그래프 등을 보고 해석해 낼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됩니다.
에듀스에서 실전 모의고사를 신청해서 풀었던게 정말 유형을 익히는데 큰 도움됬습니다^^
언어력은 생각보다 어렵진 않았지만 역시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9문제정도
찍어서 낸거 같습니다...그래도 너무 성급하게 푸는것보다 하나라도 빨리풀되,
꼼꼼히 정확하게 따져서 정답을 맞출수있도록 하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언어추리 죽쒔습니다...많이 못풀고...풀다가 포기하고 다른 문제로 넘어간 경우도
두번있어서 시간을 쫌 뺏겼습니다.
전반적으로 에듀스실전문제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직무적성검사를 한번보고 나니 이런거구나~ 싶은게 조금 감이 옵니다.
잘되었음 좋겠어요,노력한 만큼 결과 나오겠죠^^
좋은 문제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TX중공업
8:30분까지 대구 경북여자정보고등학교에 입실을 완료했습니다.
30분이 넘으면 입실금지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9시가 되어도 입실이 가능했답니다.
9시가 넘어서 시험이 시작되었고
1교시: 인적성 1 ~ 1시간
2교시: 인적성 2 ~ 1시간
3교시: 행동,정서 평가 ~ 1시간 20분
각각 10분씩 휴식시간이 주어졌으며, 남자의 경우 여자정보고등학교라서 화장실 쓰기 정말 불편했습니다.
오후 1시가 되어서 종료가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유형은 에듀스랑 거의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언어추리와 도형추리가 제일 쉬웠고, 그 외에는 총 20문제에서 12문제정도씩 풀었던거 같습니다.
유형에 익숙해지지 않으면 애먹을 문제가 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응용계산, 일반 상식 등의 유형은 SSAT랑 별반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전공 상식 부분도 있으니 에듀스 모의테스트를 참고하세요)
행동 평가는 LG의 RSPT랑 거의 유사했고
정서 평가는 보통의 인적성 평가랑 유사했습니다.
SSAT , SK에 이어 SCCT가 세번째로 치뤄본 인적성인데,
늘 느끼는 것은 유형에 익숙해지면 그 만큼 빨리 풀 수 있기 때문에
누가 머리가 좋냐보다는 누가 빨리 익숙한 문제를 해결해 가는냐에 달린것 같습니다.
다들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랍니다.
STX중공업
SSAT와 비교를 하자면..(아직 DCAT를 쳐 본 적이 없어서)상당히 세분화 되어있습니다. 언어영역의 경우 언어추리와 언어 논리로
구분되는데 한자 문제가 나오지 않아 그 점에 대해서는 SSAT보다 풀기가 수월합니다. 하지만 언어 논리의 경우 SSAT의 언어
영역에는 나오지 않는 확율 통계나 명제 문제가 주류를 이룹니다. 따라서 말만 '언어'영역이고 SSAT의 추리능력이나 수리능력
후반부와 유사하다고 보시면 되죠~ 언어 추리의 경우 빨리 푸신다면 거의 1~2문제를 말고는 다 풀수 있을만큼의 시간이 주어졌던것 같
습니다.
하지만 언어 추리의 경우 시간이 상당히 부족한 편입니다. 그리고 각 영역별 5분이나 10분전에 미리 알려주는 시간이 없이 그냥 끝나버
리므로 시간관리에 주의를 기울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응용수리능력의 경우 SSAT의 수리영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큰 차이점은 도형 문제가 따로 분리되어 속력이나 최소공배수,
방정식과 같이 말그대로 '응용수리'문제만 나오는 것입니다. 응용수리의 경우 에듀스에서 실시한 SCCT에서 본 문제와 상당히 유사
한 문제 또는 아예 똑같은 문제가 몇 문제 있어서, 모의테스트 보기를 잘 한 것 같습니다.
귀납추리나 공간, 입체적 사고영역은 답이 없어요. 에듀스 저는 SCCT에서 모범답안 보면서 어떤 식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는지만
익혔고요. 이건 방법을 알아도 시간싸움이기때문에 개인차가 클거 같습니다.
상식은 공통상식과 전공상식으로 나누어 지는데, 인문계의 경우 개인적으로 상경대가 조금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상경이고요
공통상식에는 STX회사에 관한 지식이 몇 문제 나오는 편입니다. 더불어서 조선 관련 문제도 나왔던 것 같습니다.
인성은 다른 직무적성에 비해서 시간이 상~~당히 촉박한 편입니다. 한마디로 아예 생각할 틈을 안준다는 거죠.
따라서 인성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일관성'에 초점을 맞추어 앞에 찍은 것과 비교하다보면 다 풀지 못하는 불의의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경우 일관성 같은거 포기하고 진짜 솔직하고 생각하는데로 바로바로 찍었습니다.
STX중공업
STX조선해양지원했습니다.
인원은 한반에 30명이었고 응시인원은 17명정도였습니다. 옆반의 경우는 15명이었고 대략적으로 절반내지 3/2정도 시험에 응시한것 같습니다. 뭐 영향은 이야기 들어보니 삼성최종결과발표와 한화인적성시험, 국민은행 인적성시험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됩니다.
총 3교시로 이루어 졌습니다.
1교시에는 언어유추와 언어추리 자료해석 응용계산을 봤습니다. 전체적으로 에듀스 모의고사랑 비슷해서 깜짝놀랬습니다. 응용계산에서는 거의 같은 문제도 출제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시간은 많이 모자라지는 않았습니다.
2교시에는 입체적사고 공간활용부터 상식까지 총 6가지 분야를 봤습니다. 문제는 도형 집어 넣는게 모의고사보다 더 어려웠고 귀납추론문제도 영어 알파벳이 6개짜리가 나와서 더 난이도가 있었습니다.
3교시에는 인성검사랑 행동검사인가? 암튼 인성관련된 문제를 봤습니다. 자신과 가장 가까운거랑 가장 먼것을 판단해서 고르는 문제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좋은말만 나와서 고르기가 생각보다 까다로웠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 상황이나 일을 주어주고 그렇다 아니다 하는 문제였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에듀스 모의고사랑 비슷하거나 조금 어려운 수준이었습니다. 모두들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STX중공업
이번에 직무적성검사를 보면서 참 놀랐던것은..... 에듀스 모의고사에서 나왔던 문제가 그대로 나왔다는 사실..... 특히 응용계산 영역..
좀 달랐던 영역도 있었어요..자료해석 영역이 기존 문제풀이에 중점을 두었던 것이 말로 해석해놓았던점.. 끝까지 보지 못해서 뒷부분은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풀었던 11~12 번 정도까지 말로 표현되어있었네요. 또 미리 공지됐던 부분이지만 직무적성검사는 상식분야를 제외하고 5지선다로 변했다는 점. 그리고 시간분배가 기존과는 좀 달랐네요... 대부분이 12분이었고 도식추론이 15분 상식은..... 공통 전공 합쳐서 12분 이었다는거 ㅡㅡ;..... 전공 반밖에 못풀어서 좀.... 긴장되네요....;;
일단 첫번째 언어이해 영역은 별반 차이 없었습니다. 에듀스 모의고사 또는 다른 문제집들과 같이 그냥 어느정도 길이의 문항을 읽고
문제를 푸는 문제였습니다.
두번째 언어논리 역시 모의고사와 비슷하게 나왔고 앞뒤순서 맞추는 문제가 꽤 많이 나왔더군요.. 제가 풀었던 10번 초반때 까지 명제에 관련된 문제도 나왔었구요... 4개의 보기중 추론방식이 다른 것을 고르는 등의 문제도 나왔네요..
세번째 자료해석은 위에서 말했던거와 같구요..
응용계산 문제...... 여기서 에듀스 모의고사에 감탄을 금하지 못하였습니다... 똑같은 문제만 3~4개 정도 그리고 약간 변경된 문제들이 대다수였고, 비슷한 유형으로 나왔다는게....... 참으로 깜짝 놀랬다는......;;
입체적사고는 전개도는 똑같이 나왔으나 종이 접어 펀칭하는거는 접는 과정 표시를 제대로 안했다는 점이 조금 이상했고, 시간은 잘 기억이 안나네요 아마 10~12분 정도였던거로 기억나는데 ;;
공간활용은 그냥 무난 한정도.....였고, 귀납추론, 도식추론은 개인적으로 모의고사에서도 전체 5등 이내로 자신있던 부분이라...;;;
딱히 어려웠다 쉬웠다는 모르겠으나..... 각각 17개 20개 풀었구요;; 시간은 12, 15 였던거 같네요 ;;
마지막은 상식인데...... 문제 하나하나 기억은 안나고요 ;; 시간이 총합쳐서 12분이어서 완전 압박이었다는거밖에 ;;;
이렇게 직무검사를 마치고 인성검사를 봤는데요..... 개인적으로.... 가장 암울했다는 ......;;
23번 정도 풀고있는데 50번을 못넘기신분은 빨리 풀라고 하는 방송덕에 ;;;;;;;; 완전 긴장하면서 풀었고....
첫번째 인성검사는 98문제 중에 70문제 밖에 못풀었네요..... 다 풀도록 하랬는데도 불구하고...... 직무검사 아무리 잘해도 인성검사 못보면 바로 탈락인가요? ...... 이게 좀 부담되네요..... ㅠ.ㅠ...... 4개 보기 중에 가장 자신한테 적합한건 ㄱ 그렇지 않은건 ㅁ표시를 하는건데..... 다 애매한 것밖에 없어서 시간분배 잘하셔야 할거 같구요...... ㅠ.ㅠ..... 그리고 마지막 155문제 정서검사는 그냥 전혀그렇지 않다 에서 매우그렇다 그냥 그거 고르는 문제네요.....
이렇게 이번 SCCT를 보면서 느꼈던 점은 에듀스 모의고사 필히 보고 가야한다는 점..... 상식에서도 몇문제 겹치는 문제 있었네요...
결과는 아직 모르겠지만....... 특히 인성검사 때문에 ㅠ.ㅠ......... 에듀스 참 도움 많이 됐네요.. ^^ 이상입니다...
STX중공업
10월 18일 8시 30분 서초고등학교에서 시험 응시를 했습니다.
한 반에 정원 30명씩 20개 이상의 반이 있었고 직무 구분 없이 섞여 있었습니다.
우리 반의 경우 30명중 약 10명이 시험에 불참했고 다른반 역시 1/3정도가 불참했다고 합니다. 한화 인적성과 삼성 최종발표의 영향이 컸던 것 같습니다.
시험은 3가지 영역으로 나뉘고 각 영역 사이에 10분간 휴식이 주어집니다.
첫 번째 영역은 언어추리, 언어유추, 자료해석, 응용수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시험 시간은 1시간, 각 영역 약12분입니다.
두 번째 영역은 공간활용, 귀납추론, 도식추론, 입체적사고, 직무상식(공통+전공)이며 1시간 10분입니다.
마지막 영역은 인성검사로 행동검사와 정서검사로 나뉘게 됩니다.
1영역
언어추리, 언어유추: 에듀스 모의고사와 동일한 유형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모의고사 수준과 비슷(어렵다)하다고 느꼈지만 시험 종료후 대체적으로 언어는 쉬웠다는 응시자가 많았습니다.
자료해석: 모의고사와 비슷한 수준이며 시간이 매우!! 부족했습니다. 비슷한 유형의 다른 직무 적성검사가 많으니 평소에 연습을 하셔야 할듯
응용수리: 모의고사의 도움이 엄청났습니다. 약1/3이상의 문제가 모의고사와 exactly 동일했습니다. 같은 유형의 문제까지 더한다면 전체 문제의 약 2/3가 모의고사와 같았습니다. 다른 항목은 몰라도 응용수리는 시험 보기 전에 직접 손으로 풀어보고 가시면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2영역
공간활용: 모의고사에 비해 조금 더 어려웠습니다. 안풀리는 문제는 바로바로 넘겨서 시간을 단축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귀납추론: 역시 모의고사와 비슷한 수준으로 평이한 문제가 대부분이었으나 몇 개의 문제는 난이도가 매우 높아 끝까지 그 규칙을 찾지 못했습니다.
도식추론: 주어진 시간안에 풀 수 있는 유일한 과목이라고 생각됩니다. 규칙 자체는 모의고사 보다 복잡합니다. 하나의 기호가 하나 이상의 규칙을 가진 문제도 있었습니다.
입체적사고: 전개도는 모의고사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펀치 문제는 약간 더 쉽습니다. 종이 자체에 격자가 그려져 있어서 점의 위치 파악이 더 용이합니다. 하지만 전개도에 비해서는 난이도가 더 있으며 펀치에 자신이 없다면 전개도 문제를 먼저 푸신다면 더 많은 문제를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순서대로 풀다가 시간이 모자라서 뒤에가서 많이 찍었습니다.
직무상식: 공통부분과 전공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가장 어려운 항목입니다.
3영역
행동검사: RPST와 동일한 유형입니다. 보기를 보고 가장 가깝다고 생각되는 것과 멀다고 생각되는 것을 각각 고르는겁니다. 개인적인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RPST보다도 더 고르기 어려운 질문들이 많았습니다.
정서검사: 일반적인 인성검사 질문이 주어지고 1.전혀 그렇지 않다, 2.약간 그렇다, 3.그렇다, 4.매우 그렇다 네 가지 중에 고르는겁니다.
어제까지 타회사 면접과 인적성 때문에 단 한자도 공부를 못하고 어제 3~4시간동안 에듀스 모의고사만 풀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도움이 됐습니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책을 사서 공부하는것도 좋겠지만 급하신 분들은 모의고사 한번 푸시는게 큰 도움이 될겁니다.
한솔제지
2009/10/13
한솔 PNS/인티큐브 인적섬 검사를 치고 나왔습니다.
인성검사 20분 동안 진행되며 1~5번 (1.매우그렇다 2.그렇다 3.보통 4.그렇지않다 5.매우그렇지않다 ) 까지 중 선택하면 됩니다.
206개의 질문이 있으며 주어지는 시간은 20분 입니다.
언어 25문제 15분
수리 25문제 25분
추리 20문제 20분
이렇게 진행 됩니다.
특징으로는 언어에 한자 문제가 없었으며 수리, 추리 영역이라고 해서 그 부분만 출제되는 것이아니라.
사회, 과학, 국사 문제도 함께 섞여서 출제 되었습니다.
이리고 한솔의 인적성 검사는 정말 아닌 사람을 걸러내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큰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모두 1차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큰 부담없이 임하셔도 될듯 하네요..
카카오
시간은 3시간주고요.
OMR없이 시험지 한부에 자필로 쓰는 것입니다. 채점을 어떻게 하실지 참 ^^;
엄청 갈겨서 썼는데 걱정입니다.
객관식없고 모두 주관식입니다.
짧게 쓰는 문제 있고 뒷부분에 풀코딩으로 한장 전체에 쓰는 것 있습니다.
코드 수행결과, 객체의 다형성 문제 나왔구요
파일처리하는 코드 같은거 나왔는데 간단히 힌트처럼 개념설명을 달아주지만
저는 과감히 넘어갔습니다. ㅎ
비전공자를 위해 개념을 적어주시는데 사실 어렵구요
문제 수는 적지만 생각하고 실제로 손코딩하는거라 시간은 꽤 걸립니다.
2시간 지나면 나갈 수 있습니다.
풀코딩 문제는
D&C로 맥시멈찾는거랑
최단거리 구하는거. 스트링비교등 알고리즘 부분이 많이 나옵니다.
전공시험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보고 나오면 아 그거 잘못했네,, 이런 생각 들고 ^^;
코딩에 강하신분들은 잘하실것 같습니다!!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