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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한화시스템

    인문상경계 -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9.05.25
  • 장소 : 잠실고

     

    1교시 언어영역

    수능 언어영역과 거의 흡사한 유형.

    긴 지문안에 단어를 줄 긋고, 단어의 의미를 파악하는 문제.

    정도로 출제되었습니다.

     

    2008년도에는 25문항에 35분으로 알고 있었는데, 30문항 35분이었습니다.

     

    2교시 언어추리

    문장 분석을 통해 논리를 따지는 문제. 3영역 중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웠습니다.

    쉬는 시간에 다들 언어추리 얘기들 뿐이었습니다.ㅋ

     

    15문항에 25분. 답안지에는 30문항까지 있으니, 주의 요망.

     

    3교시 수리

    복잡한 계산 문제와는 다르게 통계 그래프나 수치를 파악하여, 그림에 대한 설명과 부합하거나 반대로 부합하지 않는 내용을

    묻는 문제 위주로 출제 되었습니다. 크게 어려운 문제는 없지만, 다소 보기들이 길기 때문에 시간관리가 중요합니다.

     

    25문항에 35분. 역시 답안지에는 30문항까지 있으니, 주의 요망.

     

    4교시 상황판단검사

    개인적으로 대기업 상황판단 검사 중 가장 풀기 어려웠습니다. 정답도 없을 뿐더러

    보기가 모두 그렇게 이상하거나 콕 찝어낼만한 것도 없어서 고민을 무척많이 했습니다.

     

    5교시 인성검사

    인성검사는 다른 기업체 인성검사와 비슷하게 무난했던 것 같습니다. 차분하게 하나하나씩 일관성 있게 답하는 연습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험 본지가 2주가 넘어서 정확히는 기억안나지만, 그래도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스탠다드차타드은행

    SC제일은행
    2009.05.22
  • SC제일은행의 경우, 일단 서류에서 한 번 거르고 인성검사를 치룬뒤에 인성검사와 서류를 종합하여 한 번 또 거릅니다.

     

    서류 통과 후에 인성검사를 오늘 봤습니다.

     

    온라인으로 2일 중에 아무때나 보면 되는 것이었는데, 인성만 봐서 별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대략 시간은 30분 정도 걸렸고, sc가 외국계기업이다보니 이 인성검사는 전세계적으로 공통적으로 치루는 것 같았습니다.

     

    문제는 번역입니다.

     

    영어를 한국말로 번역하다보니 아리까리하게 번역한 것이 많아서 당황스럽더군요.

     

    문제 유형은 2개의 섹션으로 나뉘어졌습니다.

     

    첫번째 섹션은 4개의 보기 중에서 가장 적합한 것을 고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고객에게 최선의 만족을 주는 것이란?

     

    1.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것

    2.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을 파악하는것

    3. 고객의 말을 잘 듣는것

    4. 고객에게 정확한 시간에 배달하는것

     

    요런 문제들로 구성됩니다.

     

    이런 문제들을 15~20초내외로 풀어야 인정이 됩니다. 시간 초과시에는 pass됩니다..(감점요인이겠죠.)

     

    두 번째 섹션은 한 문제에 대해서 아주반대, 반대, 중간, 찬성, 아주찬성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근데, 모든 인성검사가 그렇듯 앞에 첫번째 섹션의 문제와 비슷하게 내어서 아리까리하게 만듭니다.

     

    - 고객에게 최상의 만족을 주는 것은 정확한 시간에 배달하는 것이다.

    1. 아주반대

    2. 반대

    3. 중간

    4. 찬성

    5. 아주찬성

     

    이 중에서 고르는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sc제일은행의 경우, 이번에 리테일분야만 뽑아서인지 영업에 관련된 문제 위주로 출제했습니다.

     

    이상입니다.

  • 대림산업 후기입니다.
    2009.05.20
  • 휘문고에서 실시된 대림산업 후기입니다.

     

    2009년 상반기 인적성 검사는 SSAT와 SCCT에 이어서 세번째 였구요.

     

    대림산업은 두 가지 인적성 검사에 비해서 준비하기도, 준비할 수도 애매한 시험이었습니다.

     

    모든 지원자들이 같이 시험을 봤기 때문에 전공이나 계열에 따라서 문제가 다른 것 같지는 않습니다.

     

     

    첫번째 시간은 언어추리였습니다.

     

    컴퓨터용 연필과 지우개, 그리고 작은 계산기 나누어줍니다.

     

    짧은 문장을 읽고, 보기로 주어진 4개의 문장이 옳다, 틀리다, 주어진 문장으로 알 수 없다.

     

    이렇게 3가지 판별을 하시면 됩니다.

     

    저는 LG 인적성 검사로 대비를 조금 했었는데요,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처럼 경제나 시사에 관련된 주제라기보다

     

    일반적인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대비하기가 애매하다고 표현한거구요.

     

    평상시 독해 능력이 중요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주어진 문장으로 알 수 없다와 틀리다를 구분하는게 힘들었습니다.

     

    이 문장이 틀린건지, 주어진 정보로 판별을 할 수 없는건지...

     

     

    둘째 시간은 수리추리였습니다.

     

    이전에 나눠준 계산기를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죠.

     

    문제지만 봤을 땐 이걸 어떻게 풀어야 하나 했는데,

     

    문제는 한개의 면에 있는 도표와 그래프였구요, 거기에 관련된 문제를 풀면 됩니다.

     

    시작하기 전에 연습문제가 주어지는데요, 그걸 풀면 간단한 연습이 되실 것 같습니다.

     

    계산기를 주긴 하는데, 계산기 이용해서 푸는 문제도 있고, 그냥 암산해서 풀리는 문제도 있습니다.

     

    SSAT나 SCCT에 비교하면 쉬운 편인데, 도표를 해석하는게 만만치 않구요.

     

    시간이 촉박한 편입니다. 대부분 시간 내에 푸시는데, 아닌 분들도 몇몇 계시더라구요.

     

     

    세번째 시간은 상황판단 문제

     

    직무적성 검사 풀어보신 분들이라면 다들 접해봤을 문제입니다.

     

    직장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상황을 고르는거에요.

     

     

    네번째 시간은 인적성 문제...

     

    566문제입니다;;;

     

    제가 거의 마지막으로 나간 편인데 다 푸느라 거의 1시간 걸렸구요.

     

    별걸 다 물어본다 싶은 문제도 있습니다.

     

    그냥 솔직하게 대답하시는게 상책일듯 싶네요.

     

     

     

    상식이나 전공 관련 문제들이 없어서

     

    기출이나 팁이라 할게 없는 후기가 되었네요.

     

    시간관리에 유의하시고,

     

    언어추리의 경우 틀린 문장인지 주어진 정보로 알 수 없는 문장인지 정도만 유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한화시스템

    HAT 이공계 2009 상반기 시험
    2009.05.19
  • 두산  dcat와 가장 유사한 것 같습니다.

     

    공간은 SK그룹 공간 지각 문제로 바뀌어져 있었고 걱정하던 수리영역은 좀 DCAT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언어는 전과 비슷했거나 언어 지문이 더 길어 졌습니다.( 한국고시회 책 유형이나 에듀스와 비슷했던 것 같음)

     

    인성은 STX와 비슷했다고 아는 선배가 그러더군요

     

    시간 분배가 정말 중요합니다. 시간 정말 모자릅니다. 전자 손목 시계 필수 !!!

  • 에듀스의 GS그룹 직무적성검사와 시험 방식이 동일
    2009.05.18
  • 5월 16일 비오는 토요일 대림 인적성 시험을 치기 위해 휘문고등학교로 갔습니다.

     

    1시 40분 입실 2시부터 시험 시작 총 3시간 30분 소요됐습니다.

     

    2시부터 2시 20분까지 20분간 언어 시험을 봅니다.

     

    주어진 지문을 보고 한 지문당 4개의 세부문제가 있습니다.

     

    총 12지문으로 48문제를 20분 내로 풀어야 하므로 시간배분이 중요합니다.

     

    지문의 내용을 바탕으로 참이면 1번, 거짓이면 2번, 알수 없으면 3번을 표기하시면 됩니다.

     

    참인 내용은 지문에 있으니 고르는 데 별 문제가 없으나

     

    거짓과 알 수 없음이 좀 헷갈립니다.

     

    에듀스의 GS그룹 직무적성검사와 시험 방식이 동일하니 그것 한번 풀어보고 가시면 도움이 많이 될 듯합니다.

     

    저도 하루 전에 풀어보고 갔는데 시험 유형 파악하는데 아주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대웅 제약 인적성 본 경험이 있는데 그것과 거의 동일하였습니다.

     

    같은 회사에서 치는 모양인지 지문 내용도 동일한 것이 반 정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20분간 시험을 치고 나면 바로 수리영역으로 들어갑니다.

     

    2시 20분 부터 35분간 수리영역을 치는데 수학 푸는 문제는 하나도 없습니다.

     

    자료 해석을 하는 문제들로 35분간 35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별책부록 같이 6개 정도의 표만 정리된 페이지를 보고 자료해석을 바탕으로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ex.산업별 취업자 수 자료를 주고 2005년도에 남성 취업비율이 가장 높은 산업군은 어디인가?

    표에는 건설, 교육, 금융 이런식으로 자료들이 있어서 그것을 바탕으로 푸시면 됩니다.

     

    각자에게 계산기를 다 나눠주므로 계산이 복잡하거나 이런 것들은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계산기를 쓰지 않고 그냥 풀 수 있는 문제들이 한 50%정도 되니 

     

    문제를 잘 읽어보시고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 또한 에듀스 GS그룹 모의고사와 동일하였으며 대웅제약 시험과 동일하였습니다.

    (직무적성 검사 시행업체가 동일한 듯 합니다....) 

     

    수리 까지 마치고 나면 20분간 휴식시간을 갖고 인성 검사에 들어갑니다.

     

    첫번째 역량 검사는 20분간 20문제를 푸는데 상황을 던져주고 거기에 자신이 가장 옳다고 판단하는 대응을 고르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결혼기념일 인데 중요한 미팅이 겹쳤다 어찌하겠는가

    1 결혼 기념일 간다

    2 결혼 기념일 무시하고 회사미팅간다

    3 배우자에게 양해를 구해본다

    4 미팅에 잠시 참석한 뒤 결혼기념일 간다.

     

    머 이런 식으로 삼성 SSAT 역량검사와 거의 동일합니다.

     

    아무래도 건설 회사이다 보니 술자리에 관한 문제와 여성에 관한 문제들이 좀 있었습니다. (여성분께 커피심부름 이런것.)

     

    마지막으로 4시부터 한시간 30분동안 인성 검사 566문제를 풉니다. (YES/NO고르는 것)

     

    남성 분들은 잘 알고계실 군대가기전에 보는 인성 문제와 거의 동일합니다.

     

    대림차원은 인성문제가 아닌 싸이코 판별하려고 낸 문제 같아서 별 부담없이 풀었습니다.

     

    (ex.나는 동성에게 더 끌린다, 나는 현재  성생활이 만족스럽다.)

     

    이런 식이라 별로 고르는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음 주 쯤에 발표가 날것 같습니다 대림산업 일하기 좋은 기업 20위권에 랭크 될 정도로 아주 좋은 기업인 것 같습니다.

     

    다들 좋은 결과 생기시길 바랍니다.~~~

  • 한화시스템

    한화 HAT 인문계 시험
    2009.05.18
  • 5월 10일 오전 잠실고에서 시행된 한화 HAT 인문계 시험을 치렀습니다.

     

    전반적으로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문제를 빨리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어영역 문제중에 'ㄱ~ㄷ이 의미하는 바로 알맞은 것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지문은 계곡에서 개미들이 싸우고 있는 모습을 묘사한 것이고 그것의 의미를 묻는 문제였습니다.

     

    이 문제의 경우 2008년 기출 문제라고 책에 나와있었는데 이번에도 똑같이 나왔었습니다.

     

    언어추리의 경우에는 문제지 보면서 여러번 풀어보면서 감을 익히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갑작스럽게 문제를 풀려고 하면 긴장해서 두뇌회전이 잘 되지 않거든요. 미리 그런 유형의 문제에 익숙해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자료해석 또한 크게 당황하지 않고 찬찬히 문제를 읽으면 푸는데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주어진 자료를 볼 때 지엽적으로 보기 보다는 전체적으로 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한화시스템

    한화L&C 해외영업 지원요
    2009.05.14
  • 떨리고 간절한 마음으로 시험장 잠실고에 들어서니 수험자 명단이 적혀있는 벽보(?)가 제일 처음 눈 앞에 들어왔습니다.

    10배수로 서류를 뽑았다고 하셨으니 아직 넘어야 할 산들이 많지만, 제 이름 석자가 여기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수험자는 인문계 50명, 이공계 60명이었습니다.)

     

    한 교실에 30명인데 저희 고사장(다른 계열사도 섞여있었습니다.)에는 8명의 결시생이 있었습니다.  

     

    작년에 저는 SSAT와 SK를 봤었는데, 인재상에 맞추려 애썼던 SSAT는 떨어졌고, 제 솔직한 모습에 충실했던 SK에 붙었었기에

    이번 HAT에서도 솔직함으로 최선을 다해 검사에 임하기로 마음을 정하고 시험을 치렀습니다.

    회사마다 인재상이 있긴 하지만, 한 회사에서 동일한 유형의 사람만을 뽑지 않을거라는 믿음도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SSAT와 비슷한 것 같았으나, 카페 게시글을 보면 개인차가 많이 있었던 듯합니다.

     

    1교시 언어력 - 속독이 관건이었습니다. 30문제 35분.

                         빨리 읽어 내려가면서 중요 포인트를 찍어내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딴생각이 날까봐 문제에 집중하는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2교시 언어추리 - 가장 어려웠습니다. SSAT보다도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려서 반정도 푼 것 같습니다. 15문제 25분.

                            표로 그리거나 각자의 공식을 만드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3교시 자료해석 - 예상했던 계산 문제는 별로 나오지 않았는데, 그래도 시간이 넉넉하지는 않았습니다. 25문제 35분.

                            일단 앞에서 부터 풀면서 한 눈에 들어오지 않는 표는 아예 넘기면서 쉬운 표부터 분석했습니다.

                            인문계라 그런지 걱정했던 표준편차 문제나 열자릿수 나눗셈 문제 소숫점 이하까지 구하기 문제는 나오지 않아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전날 나눗셈만 연습해서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요. ㅎㅎ

     

    (쉬는시간)

     

    4교시  상황판단 - 실제로 일어날 상황이 나왔는데, 저는 자립적인 문제해결과 협력을 중심으로 마킹했습니다.

                            

                             예1) 중국지사에 자료요청을 했는데, 업무가 많다며 거절을 했다,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Most : 중국 지사로 가서 함께 시장조사를 하겠다.

                             Least : 상사에게 보고해 중국 지사로 연락을 취하도록 하겠다.

                             그 외 보기 : 재요청을 한다. 전문가의 조언을 구한다. 등

                        

                             예2) 아파트 시공현장에 가보니 설계도면과 다른 부분이 있었다.

                                    이미 입주자들과의 계약이 끝난상태인데, 어떻게 하겠는가?

                             Most : 입주자들에게 상황을 알리고 하자보수를 약속한다.

                             Least : 상황을 숨긴다.

                             그 외 보기 : 현장직원들에게 정직한 업무수행을 교육시킨다. 등 

     

    5교시 성격유형 판단 - 제 성격에 맞추어 솔직하게 답했습니다. 유형은 SSAT의 인성과 비슷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모자라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결국 4문제는 마킹도 못했습니다.

                                   한 문제당 4개의 유형이 나오는데, 유형마다 정도를 체크하고 (그렇다~아니다 5단계),

                                   4개 유형중 가장 먼것과 가까운 것을 고르는 문제였습니다.

                              

                             예) 1-1. 모임에서 주도하는 편이다. (매우 그렇다.)

                                  1-2. 주어진 일은 끝까지 한다. (그렇다)

                                  1-3. 처음 만난 사람과 잘 얘기한다. (매우 그렇다.)

                                  1-4. 분석하는 것을 좋아한다. (보통이다)

                                  가장 가까운 것 : 1-3

                                  가장 먼 것 : 1-4

     

     

                                  

  • 대웅제약

    대웅제약 인적성 시험
    2009.05.12
  • 대웅제약 인적성 시험은 여의도 태광산업 본사 건물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건물 지하에있는 대강당에서 치르게 되는데요 가서 신분증을 보여주고 빈자리에 앉으면 자기 자리가 됩니다.

     

    적성검사는 언어영역과 수리영력. 2가지를 테스트하고 그후에 인성검사가 실시 됩니다.

     

    개발직군을 지원하셨다면 추리영역검사를 더 하게 되는데 나머지 직군이 나간후에 실시됩니다.

     

    먼저 언어영역입니다.

     

    SSAT나 DCAT 등 제가 봤던 다른 검사보다는 수월했습니다.

     

    긴 지문이 아닌 짧은 지문

     

    예를 들면

     

    '머리가 크면 아이큐가 높다는 설이 있다. 실제로 평균적으로 머리크기가 큰 사람들이 더 높은 아이큐를 갖는 다는 수치를 갖는다. 하지만 이것은 평균적이라는 말이다. 아인슈타인의 경우 일반인보다 10%정도 머리가 작았다.'

     

    이런 짧은 문장을 주고

     

    질문을 제시 합니다.

     

    [아이큐가 높으면 머리가 크다.]    1. 예    2. 아니오   3. 알수 없다.

     

    이런식의 질문이 한 지문당 3가지씩 나오게 되는데

     

    상당히 문장 구조를 까다롭게 해서 아니오와 알수 없다의 구분이 모호합니다.

     

    삼단 논법이나 다른 회사의 추리영역을 잘 하시는 분이라면 상당히 유리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음은 수리 영역입니다.

     

    수리 영역도 역시 다른 회사의 시험보다는 쉬운 편이었습니다.

     

    검사지의 한페이지는 모두 도표만 나와있습니다.

     

    한해 동안의 에너지 소비량 , 사과,배,등 월별 과일 수확량

     

    7~8 개 정도의 표와 그래프를 주어 줍니다

     

    그리고 질문지에는 표의 빈칸이나 수치상의 질문, 옳고 그름을 찾는 질문이 약 30개 가량 나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공대생이라 시간이 충분하였지만 몇몇 분들은 시간이 부족하다는 말을 했습니다.

     

    인성검사는 다른 곳과 다를것이 없이 예/아니오 를 선택하는 질문이었구요

     

    자신이 지원한 분야의 성격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대답을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실제로 면접장에 가니 인성검사 결과지를 나누어 주었는데 '영업외근에 적합한 성격'으로 판단됨 이라는 문구가 쓰여 있었습니다.

     

    영업직이면 사람들을 좋아하고 외향적인 성격이 드러나게 하면 대답하면 될거 같습니다.

     

    그럼 이상이구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 한화시스템

    한화 아산테크노밸리에 지원하였습니다.
    2009.05.11
  • 우선 저는 한화 아산테크노밸리에 지원하였습니다. 그런데 기업검색에 아산테크노밸리는 나와있지 않더군요-__-^

    그래서 한화 건설로 지원기업을 선택하였는데 운영자 분께서 아산테크노밸리로 정정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5월 10일 서울 잠실 고등학교에서 인문계 8:30  이공계 1:30 으로 나누어서 실시 되었습니다. 저는 마케팅쪽지원이기 떄문에 아침 8:30분에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지방에서 살기때문에 잠실고등학교 찾아가는데 애좀 먹었습니다. 저는 부모님께서 승용차로 데려다 주었기 떄문에 길을 우리 가족 다 잘 몰라서 약간은 해맸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가시면 성내역으로 가시면 바로 앞에 학교가 있습니다.

     

    면접 진행요원분들이 잘 안내해주시기 때문에 교실까지 입실하시는데는 큰문제가 없으실거라고 생각됩니다. 아! 갤러리아 입사지원하신분들은 굉장히 꾸미고 오셨더라고요.....인적성인데 저는 모자에 반바지 입고갔는데...ㅎㅎ

     

    아무튼 본격적으로 시험후기입니다. 저는 인문계로서 총 5개 영역으로 시험을 치렀구요.. 

    1교시- 언어

    2교시-언어추리

    3교시-자료해석

    10분휴식후

    4교시-상황판단검사

    5교시-인성검사

     

    이런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교시 언어는 SSAT처럼 동의어나 유의어, 한자문제는 단한문제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30문제 35분 주어지고요 긴 지문을읽고, 푸는 문제가 90%이상 이었고,

    핵심내용 찾기등이 출제 되었습니다. 즉, 수능볼때 지문읽고 거기에 딸린 2문제정도를 푸는 것입니다. 대부분 시사적인 지문 많았고요, 소설도 한개 정도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앗! 기행문도 있어요..여행한 순서는 어떻게 되는가 이문제정도 기억이 나네요...

    아무튼 이부분은 평소에 책 많이 읽어보시고, 아침에 집중력을 최대로 발휘해서 속독하시면서 문제 푸시면 되겠습니다.

     

    2교시 언어추리는 SSAT의 추리능력 부분과 비슷합니다. 15문제 25분 주어지고요... ABCDE가 일렬로 서있다 다음이 참일때 마지막에 서있는 사람은? 이런식의 문제이고 밑에 지문이있습니다. "A는 B 옆에 있다 C는 맨 처음에 있다" 이런식의 지문을 읽고

    답을 추리해 나가는 영역입니다. 에듀스 모의고사 풀어보고 가시면 유형파악하는데 지장이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굉장히 어려움을 좀 느꼈어요

     

    3교시는 자료해석입니다. 25문제에 35(30분인가) 주어지고요.... 시중에 파는 문제집이나 에듀스 모의고사 풀어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참고로 계산문제는 한개도 없었습니다, 자료를 보고 표를 분석해서 지문으로 된 보기중에 틀린것과 옳은것을 구별하는 문제입니다. 교재나 모의고사로 연습좀 하시면 될것같고요

     

    10분간 휴식후 상황판단과 인성부분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상황판단이 모든게 좋은 내용이라 그중에 MOST 와 LEAST를 골라내기가 굉장히 힘들었거든요

    예를 들면 경쟁업체에 있는 학교선배가 우리회사에서 개발한중요 정보를 좀 공유하자고 한다 어떻게 할것인가 이런문제가 있으면 가장좋은 정답과 가장 싫은 것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보기가 전부 좋아보여서 소신있게 하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정답은 없습니다.. 인성역시 마찬가지고요.....상황판단과 인성은 정답이 없기때문에 요령을 알려드리긴 그렇고, 솔직하게 자신이 생각하는대로 작성하셔야 할듯..!! 물론 인재상과 맞춰서 생각하시면 쉬울듯합니다.

     

    이상으로 모든 시험이 종료되고 12시40분에 학교문을 나왔습니다.... 인적성은 언제나 힘드네요^^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 한화시스템

    에듀스 모의고사의 난이도와 문제유형이 매우 매우 흡사합니다.
    2009.05.10
  • HAT보고 왔습니다.

     

    장소는 성내역 잠실고등학교였는데 인문계는 아침 8시 30분터, 이공계는 1시 30분인가?부터 인문/이공계로 나뉘어서 봅니다.

     

    일단 8시 30분까지 입실하고 40분부터 본격적인 시험이 시작됩니다.

     

    좌석과 고사실은 정문앞에서 확인하고 들어오면 됩니다.

     

    대한생명의 경우, 대략 6~7개의 고사실에서 220명 가량의 인원이 HAT를 본 것 같았습니다.

     

    채용인원이 얼마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시험은 5part로 이루어집니다.

     

    언어력, 언어추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인성검사

     

    시간은..

     

    8시 -8시 40분:입실 및 감독관 준비(8시 30분 교문 closing)

    8시 40분 -9시 27분: 언어력(35분)

    9시 37분- 10:01:언어추리(25분)

    10:1분-10시46분:자료해석(35분)

    10시 46분-10시 56분:휴식(10분)

    10시 56분- 11시 44분:상황판단(40분)

    11시 44분- 12시 40분:인성검사(40분)

     

    이렇게 이루어집니다.

     

    올해부터 인문계의 경우 작년과 다르게 언어추리영역이 생겼기에 공부할때 최신판책으로 공부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대략적인 문제 내용을 보면

     

    언어력의 경우

     

    시간이 살짝 부족합니다.

     

    전체적으로 한국고시회 문제유형과 비슷하지만 난이도는 에듀스 모의고사와 비슷합니다.

     

    에듀스 모의고사에서 똑같은 문제가 1~2문제 나왔습니다.(불개미-애국심에 관련된..)

     

    깜짝 놀랐음..ㅋ 덕분에 보기만 보고 간단히 풀 수 있었습니다.

     

    언어추리의 경우

     

    시간이 좀 많이 부족했습니다.

     

    제가 워낙 부족한 부분이기도 했기에..

     

    전체적인 문제 또한 에듀스 모의고사랑 완전 비슷합니다.(모자문제, 선물-김대리 등등)

     

    난이도가 몇 문제 빼고는 그리 높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자료해석의 경우는

     

    시간이 살짝 부족했는데,난이도는 쉬운편이었습니다.

     

    상황판단이랑 인성검사은 뭐...다들 솔직히 풀면 될듯..

     

    심적 부담도 없고, 시간도 넉넉하니 차근차근 솔직히 푸시면 될듯합니다.

     

    전첵적으로 느낀 점은..

     

    에듀스 모의고사의 난이도와 문제유형이 매우 매우 흡사합니다.

     

    저같은 경우 워낙 가고 싶은 기업이라 거금을 지불하고 처음으로 결제해서 풀어봤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문제집 같은 경우는 최신판 나온게 아직 한국고시회밖에 없기에 이걸 이용하시면 되겠지만 난이도는 문제집보다 낮습니다.

     

    어쨌든 좋은 결과 다들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