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한은행 시험은 상당히 난이도가 있는 시험내용이라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은 다 통과라고 하더군요
무조건 신한은행은 서류통과자들은 1차면접대상자이니까 부담없이 시험에 임했습니다.
그래도 신경이 쓰이는건 어쩔수 없지요 ^^;;
신한은행 필기전형은 크게 3가지 입니다
언어, 영어, 수리, 시사상식과 논술 5파트로 이루어진 시험문제를 푸는 1교시
그리고 직무적성검사문제 2교시
마지막 인성검사 3교시
1교시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특히 영어가 굉장히 어렵더라구요 토익 손뗀지가 오래되서 영어문장만 봐도 떨리더군요
문법성 문제가 많이 나옵니다 평소에 토익공부 하신분들은 쉽게 풀수 있을거 같은데
제가 영어랑 안친해서 저는 너무나 힘겹게 찍었습니다.....ㅜㅜ
논술은 1000자내외로 쓰는 것이었는데 자통법에 대한 내용이 나왔습니다
그리 어려운 내용은 아니라 거의 모든 수험자들이 1000자를 넘겨서 뒷면까지 쓰더라구요
저는 1000자 쓰라고 해서 1000자정도 썼습니다 ^^;;
2교시는 직무적성검사인데 상황추리, 공간지각등 여러가지 나오는거 일반적으로 저희가 흔히 보는 직무적성검사이구요
3교시는 인성검사입니다
345문제이고 YES, NO 답변 다들 해보셔서 아시겠지요??
토요일날 시험봤는데 일요일날 올리려니까 많은 부분들을 까먹었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 되고자 올려드리니 참고하세요~~
효성
언어추리력, 공간지각력, 어휘력, 수리력 등을 측정하는 적성검사.
매 시험마다 5분, 7분 정도의 시간을 제한해서 문제 푸는데 굉장히 버거움을 느낌.
현대중공업보다는 어렵고, SK적성보다는 쉬운 난이도...
주관식 문제들도 있는데, 수리영역과 창의영역 문제들..
수리영역은 난잡한 수열들이 있고 빈칸을 풀어서 직접 쓰는 문제들..
창의영역은 달랑 문제 하나..
그에 대한 답을 최대한 많이 써내는 문제..
창의영역 문제 : 만약 온 세상을 흑백으로만 볼 수 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 본인의 창의력을 발휘하여 서술하시오.
우선 저는 이번 08년도 에스오일 인적성 시험을 통과하였습니다.
저 역시 에스오일 인적성 시험에 관해서는 아무런 정보가 없이 시험을 치뤘기에
이 글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인적성시험을 보러가기전 여러분들의 가장 큰 궁금증은
과연 모르는것이나 다 풀지못한 것을 찍어야하는지 일껍니다.
에스오일은
시험치기전에 감독관님도 일러주시고 시험지에도 찍지말라고 되있습니다.
저 역시 시간이 모잘라 풀지 못하거나 모르는 문제는 과감히 넘어가고 풀지 않았습니다.
에스오일 인적성은 시간이 관건입니다.
다른 인적성에 비해 시간이 터무니 없이 부족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어떤 영역은 5문제 미만으로 풀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도 합격이 되는걸 보니 얼마나 정확하게 주어진 시간안에 문제를 푸느냐가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물론 짧은 시간에 더욱 많은 문제를 풀어 맞추는게 중요하겠지만요.
직무적성검사나 인성검사는 다른곳들의 시험과 비슷하구요.
제가 제일 놀랐던건 인문계인 사람들도 공간지각능력을 풀어야 하는거였습니다.
전 역시 전혀 준비가 안되어있었구요.
찍을 수도 없는 노릇이라서 낑낑대며 겨우 2문제 풀었습니다.
근데 그것도 맞았는지 틀렸는지는 모르겠더라구요.
어쨌든.
에스오일 시험 후기 찾는 것조차 쉽지 않은것같아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글을 올렸으니 화이팅하세요
한화시스템
우선 시간엄수는 필수입니다.
1초라도 늦으면 정문을 닫아버려서 시험을 보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분증 검사시 신분증 미지참자는 퇴실조치 됐다고 합니다.
컴퓨터용 싸인펜이나 수정용 스티커는 전부 시험전에 나누어주십니다.
괜히 정문앞에서 비싸게 돈 주고 살 필요 없을 듯 합니다.
이제 시험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유형은 전년도에 비해 조금 달라졌습니다.
특이 언어영역이 달라졌습니다.
1교시 언어논리력은
긴 지문을 빨리 읽고 그 지문에 관한 대답들을 하는 방식으로 출제되었습니다.
빨리 내용을 파악하여 답을 찾아낼 수 있는 연습을 많이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교시 언어추리력은 저는 조금 당황했습니다.
사람들은 싸트에 나오는 언어추리 문제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저는 이런 유형의 문제를 접해보지 않아서 좀 어려웠습니다.
어느 사람의 말이 맞고 어느 사람의 말이 틀린지 확인한 후 진실을 찾는 문제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3교시 수리영역은 계산 문제가 대폭 감소되었고 (정말 간단한 계산문제만 있음)
예전처럼 소숫점 셋째자리까지 열심히 나눗셈을 하고 그러는 문제는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자료해석 위주로 출제되었습니다.
여러가지 도표들을 보고 자료해석을 빨리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운다면 그리 어렵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리곤 10분간 휴식뒤,
직무적성검사와 인성검사를 치뤘습니다.
뭐 이 두가지는 말씀 안해도 다들 잘 알고 계시겠죠
정답이란 없습니다. 자신이 생각하는데로 생각 너무 깊게 하지 말고 답을 체크하셔야 합니다.
간혹가다가 인재상을 맞추시려고 너무 생각많이 하면서 답을 하시는 분들은
시간안에 다 풀지 못하시기도 하고 나중에는 헷갈려서 답의 일관성이 어긋나 합격하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전 내일 결과가 나오지만,
에듀스를 보며 열심히 준비를 했고 최선을 다했기에 좋은 결과가 나올것 같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더라도 후회는 없습니다.
다들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취업을 문을 두드립시다.
화이팅.
한화시스템
제가 지원한 기업은 대덕테크노밸리입니다^^(선택 항목에 없네요ㅠㅠ)
우선 서류전형에서 인문/이공 각각 35/60명 통과하셨고 HAT는 광남고에서 봤습니다.
우선 다른 기업에 비해 시간,신분증에 민감하니 철저히 준비하셔서 시험 못 보는 일이 없도록 해야하겠습니다.
저는 HAT 시험 보기전 시스컴/시대고시기획사에서 나온 책을 봤습니다.
제가 두권다 본것은 당연히 아니고요. 서류 합격한 다른 친구와 같이 구입해서 봤습니다.
책에서 나온 인적성은 두산이나 STX의 인적성과 많이 비슷했습니다.
인문계는 언어/언어추리/자료해석 영역으로 실제로 HAT을 본 결과 책이랑은 많이 달랐습니다.
언어와 자료해석의 경우에는 다른 인적성 검사와 비교했을때 상당히 쉬운 편입니다.
따로 준비를 하지 않으셔도 무난하게 볼 수 있는 수준이지만 역시 시간 안배를 잘 하셔야 끝까지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답안지 걷을때 보니 대부분의 응시자분들이 25문항 중에서 20문항 정도는 푸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언어의 경우 문제는 첫번째로 개요와 어긋나는 내용(예를 들어 환경오염의 심각성이라는 주제가 있으면
그 밑으로 개요가 쭈욱 펼쳐져 있고 그 중에서 개요와 상관없는 내용을 고르는 것)을 찾는 것 80%
두번째로 문단 앞뒤에 연결될 내용을 찾는 것 15%, 세번째로 글의 순서를 정하는 것(1문제) 출제되었습니다.
자료해석의 경우 시스컴이나 시대고시기획사의 책의 문제 유형과는 전혀 다른 것으로 책보다 훨씬 쉽습니다.
책에는 15123123 / 123125 이런식의 계산을 요구하는 문제로 가득차 있지만 실제로 가서보니 이런 문제형식보다는
표를 주고 다음중 옳은 해석은? 틀린 해석은? 틀린 것만 고른 것은? 맞는 보기만 고른것은? 이런 유형의 문제로
수치 계산은 거의 필요없습니다. 언어(1교시)와 자료해석(3교시)는 전혀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2교시 언어추리와 4교시 상황판단 영역입니다.
언어추리의 경우 SK인적성이나 삼성 인적성검사책에 나온 문제들로 대비를 하시지 않으면 정말
절반도 풀지못하는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문제형식은 아시다시피 A=B, B=C 일때 A=C 이런 식의
논리 문제입니다. 테이블에 6명이 앉아있는데 철수가 앉은 자리에서 오른쪽으로 한자리 건너 영희가 앉아있고
영희의 맞은편에는 바둑이가 앉아있다. 그렇다면 수진이의 맞은편에는 누가 앉아 있을까.
이런 문제입니다. 이 부분은 대비를 조금하시는 게 유리하실 듯 합니다.
그러나 가장 관건은 아마도 상황판단 영역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른 기업과 달리 이 부분이 상당히
애매한 부분이 많습니다. 주어진 상황에 5개의 답이 있는데 5개 모두 비슷비슷해 보입니다-_-;;
제가 기억 나는 것은 주로 기업 운영과 관련해서 고객사와의 관계, 비용 절감의 문제, 일상적 업무 상황에서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 등이었습니다. 저는 운좋게 합격하긴 했지만 지원하시는 기업이나 분야에서 어떤 스킬을
필요로 하는지 알아두면 괜찮을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아마 많은 분들이 상황 판단 영역을 가장 어렵다고 느꼈을지도-_-)
이렇게 네가지 영역을 다 보시면 절반은 끝이 나고 인성 검사만이 남게 됩니다.
이 부분은 달리 요령이 있다기 보다는 일관되도록 쓰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됩니다.
좋은 것만 쓰려다가 꼬이는 부분이 생기기도 하고 너무 솔직하게 쓰셔도 좋지 않은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례로 제 친구는 남의 물건을 한번이라도 훔쳐보고 싶은 생각을 한 적이 있다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솔직하게
적었다는데 떨어졌습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두서없이 적어 보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셧으면 좋겠네요.
직무능력검사는 이공계인데 언어,수리 이렇게 구성되어있었습니다.
언어
-gs칼텍스 유형과 똑 같았습니다. 즉 보기 글이 주어지고 참 거짓 모르겠다. 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
문제의 난이도는 대략 중이하였고 시간안에 빨리 푸는것이 관건이었습니다.
수리
-계산기를 이용한 문제였습니다. 한개의 자료나 그래프당 거기에 대하여 %나 구체적인 수치를 계산하는
문제가 3-4문제 붙어있습니다. 이역시 난이도는 그리 어렵지 않고 시간안에 빨리푸는게 관건이었습니다.
또한 직무능력검사 후에 역량검사라고 20분안에 42문항을 푸는게 있는데 실제 회사생활에서 특정한 상황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는지 선택하라는 문제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성검사는 562문항으로 상당히 많은 문제가 주어집니다.
시간제한은 없고 빨리 풀면 먼저 나갈수 있습니다.
KB금융지주
처음에 1시간 30분 동안 논술시험을 봅니다.
하나는 필수문제
하나는 선택문제 2개중 택 1
그래서 총 2개에 대해 논술을 해야했구요
필수문제는 급변하는 금융시장에서 대응해야하는 은행의 도전및 과제에 대해서
선택문제 1은 서민금융을 위한 은행의 과제및 나아가야 할 방향
선택문제 2는 자본통합법시행으로 금융기관과 국가가 해야할 일
그 다음 적성검사는 90분 동안 진행 되었고
수리, 추리,언어영역이 섞여있고 90문제가 있습니다
에듀스모이고사 풀고가시면 많이 도움될듯
유형 거의 비슷합니다.
그다음 마지막은 금융상식
증권투자사나, FP 최근에 취득하신 분들을 풀기 유리할합니다.
한화시스템
제가 지원한 분야는 한화갤러리아의 영업관리입니다.
우선 시험을 본 학교는 테크노마트 주변의 광남고등학교 였습니다.
시험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서 보구요
일단 오전에 보는 분들은 인문계이고 오후에 보시는 분들은 자연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시험은 크게
1교시 문장추리
2교시 상황판단
3교시 자료해석
3교시가 끝난 이후에는 인적성 검사가 이어집니다.
무엇보다 상황판단이 어렵구요
그리고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출제유형과 조금 달라서 많이 당황했습니다,
참! 그리고 인적성을 푸실때는 믿음과 관련된 문항이 많이 나오는데요.
한화가 중요시 하는 신용과 신뢰의 한화인에 맞추어서 문항을 푸신다면 조금 팁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계산문제는 소수점 4자리까지 계산하는게 안나왔으니 너무 사칙연산에 스트레스 받지 않으셔도 될듯 합니다.
언어는 다른 인적성 시험보다는 쉬운편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시간안배를 하셔서 빨리 푸시는게 중요하구요
찍으실때에는 자신이 풀어본 문항 중 나오지 않은 번호로 몰아서 찍으면 어떠실지..^^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어차피 끝까지 푸는분은 없거든요
저는 그렇게 해서 오늘 합격을 했네요
어찌됐든 준비를 하시고 가셔야 하니 시중 문제집을 1~2권 정도 가볍게 푸시면서 문제유형을 파악하시구요
에듀스에 있는 모의고사도 이용하셔서 실제 시험장 분위기를 느끼신다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참! 한화는 시험봐도 차비나 햄버거 쿠폰 이런거 없습니다..ㅋㅋ
오히려 나눠주었던 컴퓨터용펜 다음 응시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놔두고 가라고 하니 기대 안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다들 열심히 준비하셔서 최종합격 하시길 바랍니다.^^
한화시스템
오전 8시 반에 광남고에서 봤습니다.
갤러리아만 14반이 있더군요;;
시작 전에 싸이펜이랑 수정테이프는 충분히 나눠 줍니다.
1교시는 언어영역 언어추리영역 자료해석 부분이 쉬는 시간없이 진행됩니다.
저는 공부할 시간이 없어서 전날 에듀스 모의 고사 한번 풀어보고 갔는데
유형이 완전 틀려서 당황했습니다ㅡㅡ;
아마도 이번 부터 새로운 유형으로 적용되는것 같습니다.
언어영역은 10줄내외의 글이나 신문기사가 나오고 주제파악, 문맥파악이 대부분입니다.
30분에 30문항..
저는 나름 괜찮았는데 옆에 분은 기둥세우시더라구요,,
언어추리영역은
싸트랑 비슷한 느낌,,
5명중에 한명만 빼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 이중 참인 것은,,
철수가 영희 옆에 앉아 있다. 누구는 누구 옆에 있다,,
거의 이런 느낌의 문제들입니다.
제일 어려웠지만 15문젠가에 25분정도 되기떄문에 완전 촉박하거나 그렇지는 않은듯
자료해석 문제는
수리문제가 아니라 그래프나 도표보면서
그야말로 '해석'만 거의 합니다.
출산률이 어쩌고,, 실업률이 어쩌고,,
계산은 기본적인 수준,,
쉬는 시간 후
적성검사와 인성검사 들어갑니다.
적성검사는 상황이 나오고 보기가 5개 있는데
그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보기는 M
좋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보기는 L 마크하시면 됩니다
그냥 솔직히 하는게 제일 좋은듯
저는 잘 보이려고 하는것보다 솔직히 하려고 했습니다.
인성검사는 파트 1과 2가 있는데
같은 유형의 5개의 보기중에서 각각 자신과 가까운 정도를 '매우그렇지않다 ~ 매우그렇다'중 체크하시고
그 5개중에 가장 자신과 가까운 문항 1개 먼 문항 1개를 체크하셔야 합니다.
저는 다푼 영역은 인성,적성 제외하면 없었던것 같습니다.
평균 3~5문제는 못풀었던 것 같은데..
인성검사,적성검사는 어렵진 않지만 고민이 되기때문에
의외로 못푸시는 분도 많이 있었습니다.
시간조절이 어느정도는 필요합니다.
앗! 이 글 쓰고 있는데 HAT합격 문자 왔습니다!!
감사합니다.ㅋㅋㅋ
다음번에 셤보는 분들께 많은 도움 됐으면 좋겠네요ㅡ
아!! 다른 친구가 셤 보면서 들은 얘긴데
고사장에 오시는 감독관분들도 인사팀이기 때문에
체크같으것도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신경쓰세요ㅡ
한화시스템
19일날 이공계 HAT 시험을 치르고 왔습니다.
저는 에듀스 모의고사 아닌 다른 문제집을 풀어봤는데요-
중요한 것은 한화측에서 이번에 유형을 바꿨다는 점입니다.
먼저 1교시 언어력 측정입니다.
언어력 시험은 30문제였고, 유형은 그렇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수능 언어영역과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지문을 읽고 결과를 유추하는 문제, 지문 요약하는 문제 등 기본 유형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2교시는 자료해석 시간입니다.
제가 풀어본 문제집과 다른 지원자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단순히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문제가 주를 이뤘던 유형이
정말 순수한 그래프 해석 문제로 바뀌었습니다.
3교시는 공간추리력 시간입니다.
정말 경악을 금치 못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시중에 돌고 있는 문제집과 에듀스 모의고사 모두 정육면체 전개도 문제였던 반면
출제된 유형은 여러 도형을 주고서 일정한 규칙을 찾아 빈칸에 알맞은 도형을 고르는 문제였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전개도 유형이 너무나도 어려워 난이도를 조금이나마 낮추어 보려고 한화측에서 바꾸어 본 것 같습니다.
1~3교시 문제 모두 시간이 넉넉치 않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는 빨리빨리 넘어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3교시 후 휴식시간을 갖고, 다음으로 상황판단검사와 인성검사가 이루어집니다.
상황판단 검사는 업무중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주어주고 가장 적합한(M) 보기와
가장 적합하지 않은(L) 보기를 고르는 유형으로 40분 동안 45문제를 풀게 되는데
빠르게 풀고 넘어가지 않으면 시간이 모자르기 쉽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할 것입니다.
제 경험으로는 애매한 보기가 많았다고 생각됩니다.
인성검사는 한 문항당 4개의 소문항이 주어지고 4개의 소문항마다 자신의 성격과 비교하여
전혀 아니다 - 약간 아니다 - 보통이다 - 약간 그렇다 - 그렇다 의 보기 중 하나를 선택하는 유형으로
60개의 대문항(소문항은 240문항)이 출제됩니다. 그리고 대문항마다 자신의 성격과 가장 가까운 것과 가장 먼 것을
하나씩 선택하게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대문항 하나당 총 6개의 답안이 마킹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역시 시간이 부족하기 쉬우니 주의하셔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짧은 기억으로 작성해봤는데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