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면접대기실에서 대기 후 한명씩 면접을 보았습니다. 블라인드 채용이기 때문에 이름, 학벌, 지역 등의 언급이 불가하고
역량위주의 질문이 많았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빅데이터 전문가가 되고 싶은가? IT 개발자가 되고싶은가? 빅데이터 전문가가 되고싶습니다. 수학을 전공하면서 빅데이터교육 및 프로젝트를 하면서 수학과 빅데이터의 융합된 인재가 되기위해 노력했습니다. 디시전트리와 인공신경망의 차이는? 두개 모두 분류하는 모델입니다. 디시전트리는 트리 구조로 되어있어서 분류르를 하고, 인공신경망은 노드수를 변경하면서 분류를 하는 것입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압박면접형식은 아니었습니다. 주로 제가하는 말에 대해서 수긍을 하면서, 꼬리질문 형태로 이어갔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처음에 자기소개를 2분동안 시킵니다. 2분동안 제가 말을 하는 것에 따라서 질문이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에 실수로 잘 모른느 텍스트마이닝의 말을 하게 되어서 텍스트마이닝 위주의 질문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우대자격증인 adsp가 왜 없는지에 대해서 질문을 했습니다.
인성면접은 없었습니다. 대부분 빅데이터직무에 필요로하는 전문 지식들을 물어보았습니다.
R로 데이터를 분석 할 때 주로 썼던 패키지가 무엇인가 그리고 데이터분석은 무엇을 해보았는지
지원자가 한국고용정보원에 입사해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가 중점으로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이런거 이런거 했습니다. 이런식으로 대답을 했습니다. 조언을 하자면은 제가 이런거 이런거를 했기 때문에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어떻게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이런식의 대답을 원했던 것 같습니다.
전문지식에 대해서 조금 물어보고 대부분 지원자가 이 회사에와서 어떻게 이익을 줄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습니다.
블라인드 면접이기때문에 이름, 지역, 학교 등의 언급이 불가 했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고용정보원 - 사무관리 면접후기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5명, 지원자 3명으로 총 면접지원자는 20명정도였어요.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왜 한국고용정보원에 지원하였나? 평소 한국 고용시장에 관심이 많았다. 친구들이 대기업 서포터즈를 할때 본인은 학교 취업지원팀 서포터즈를 하면서 고용시장의 문제점은 무엇이고, 본교의 고용프로그램 문제점, 개선점이 무엇인지 생각하려 노력했다 사무관리인데, 워드자격증뿐인데, 엑셀은 잘하나? 평소 엑셀로 가계부를 작성하였고, 또한 컴활2급 실기자격증을 준비중이기때문에 잘할 자신 있습니다.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압박면접은 아니었고, 대체적으로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인성도 물어보았고, 또 공공기관이다보니, 아버지의 직업이 공무원인것도 되묻더라구요.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혁신도시로 이전해서 음성에서 일해야하는데, 잘할수있나? 이사를 와서 꼭 일하겠다, 집이 대전이라 쉽게 출퇴근 할 수 있다. 한국고용정보원 정책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SNS홍보가 부족한듯하다. Facebook에 이어 인스타그램까지 현재 스마트홍보시장은 너무나 광활한데, Facebook 고용정보원 계정은 작년 4월 이후로 휴면게정상태이다. 이점은 고용홍보에 있어 큰 아쉬움이다.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가 책임감입니다. 대내외활동 6개를 모두 임원과 대표를 하면서 무엇보다 주어진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꼭 달성하려는 자세를 가지게되었다.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면접관님의 태도는 '할 말 있으면 다해보라'식이였는데, 다른지원자는 너무 떨어서 오히려 혼자 기가 죽었드라구요.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두서없이 말하지 않았나 싶네요. 두괄식으로 말해야하는데, 평소 면접스터디없이 혼자 연습하다가 면접장을 갔습니다.
학교에서 면접연습은 충분히 했고, 또 모의면접에서도 1등을 할만큼 자신감은 있었지만, 역시 면접은 어렵습니다.
두괄식으로 말하지 못하다보니, 혼자 이야기가 길어지면서 조금은 마이너스 요소가 된거 같아요.
충북혁신도시에는 현재 11개정도 정부기관이 들어가있는데, 면접질문에 꼭 '이곳 음성에서 근무해야 하는데,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이 있드라구요. 이 점은 '면접에 오면서 많은 원룸들을 보았다, 자취하면서 꼭 일하고 싶다'는 의지를 살려 답변하는게 좋을 것같아요.
그리고 1분 자기소개 없이 면접했어요. 하지만 그래도 꼭 연습해야할 것 같아요. 또 면접때 -음 -음, 이러는거 안좋습니다.
제 옆 지원자가 그랬는데, 면접관 한분은 나중에 인상쓰시더라구요.
그리고 한시간 전에 도착하게 일부러 일찍 갔어요. 가서 긴장도 좀 풀고, 여긴 어떤 시설이 있나 둘러도 보니까
충분히 긴장은 풀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