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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기

전체 면접후기 2건

  • 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 - 전기배선 면접후기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3명 지원자 2명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메르스 사태에 관해서 아는것이 있나요?
    메르스는 중동 지역에서 처음으로 발생하였고 치사율이 40%라고 하는데요. 중동지역은 의학기술이 우리나라만큼 잘 발전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그 곳의 치사율, 원래 처음 생겼을 대의 치사율이 40%랍니다. 잠 잘 자고, 밥 잘 먹고, 운동도 적당히 하고, 휴식을 취하는 등 면연력을 높일 수 있는 행동을 꾸준히 한다면 몸은 메르스를 충분히 2주정도 안에 완치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자신이 했던 프로젝트에 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저는 휴대폰으로 집안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원거리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었습니다. 기존에 있는 어플리케이션과 차별성을 두기 위해서 택배가 오면 자동으로 알려주는 시스템을 추가로 개발했습니다.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막힘없이 대답을 했기 때문에 분위기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특히 프로젝트에 관한 대답은 준비를 했었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았습니다.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CSR에 대해 설명해보세요.
    CSR이란 기업의 이해 당사자들이 기업에 기대하고 요구하는 사회적 의무들을 충족시키기 위해 수행하는 활동으로, 기업이 자발적으로 사업 영역에서 이해관계자들의 사회적 그리고 환경적 관심사들을 분석하고 수용하여 기업의 경영 활동에 적극적으로 적용하는 과정을 통해 이해 당사자들과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이루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전공과목중에 기억에 남았던 것을 말해보세요.
    4학년 2학기 때 했던 종합설계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기존에 이론적인 부분들을 팀원들과 함께 작품으로 만들면서 실무적인 경험을 간접으로 할 수 있으서 좋았습니다.
    전공 이외에 자신이 공부했던 영역이 있나요?
    한국사 1급을 취득했습니다. 단순히 스펙을 올리기 위해서 공부한 것은 아니고, 역사를 아는 것은 대학생이라면 필수적인 덕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대답은 나머지 지원자들도 상당히 잘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긴장을 해서 면접관들이 집중을 잘 못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제가 생각하는 면접시험이란 서로 얼굴을 맞대고 만나서 서로 묻고 대답하는 시험을 말합니다. 즉 시험관과 수험자가 마주하여 인물, 언행, 지식등을 시험하는 것으로 인간 됨됨이를 평가받는 것입니다. 필기 시험에서 테스트할 수 없는 요소를 보완할 수 있습니다. 면접시험은 단점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장점을 파악하려는 것입니다. 기업의 경영자 또는 인사 담당자가 수험생과 직접 접촉하여 여러 가지 질문을 통하여 그에 대한 응답에서 그 기업에서의 적응력 혹은 직무 수행 능력 따위를 되도록 정확하게 파악하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면접시험은 수험생의 종합적인 인물 평가를 하는 시험으로 채용 절차상 필수 과정이며 비중도 높습니다. 이전에는 면접이 필기시험에 의해 채용이 거의 결정되고 난 뒤, 최종 합격을 위한 형식적인 대면을 하는 정도였으나, 최근에는 필기시험(서류 전형)에 의한 실력 평가와 수험생의 잠재능력이나 의욕 및 됨됨이를 보다 깊이 연구, 면접 기준을 엄격히 하고 있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특별히 면접에 대한 준비를 게을리 해서는 안 됨니다. 아무리 학교 성적이 우수하고 모든 자격증을 취득하여도 면접관이 요구하는 인간상에 접근하고 있음을 보여주지 않으면 합격의 관문을 도달할 수 없습니다. 면접시간은 일반적으로 30분 이내의 짧은 시간으로, 이 시간에 시험의 당락이 결정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자기가 지원한 기업의 면접 사항에 대해 충분히 대비를 해 두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이 될 것이며,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면접에 대하여 효과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 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 - 기계 면접후기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일단 1차는 두명의 면접관이 있었고 홀수 짝수 2방으로 나누어졌습니다. 2차는 6명씩 들어가고 면접관 3분이었습니다.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서부발전 지원동기는?
    어린시절 부모님꽈 함께 발전소에 방문한 경험이 있습니다. 거기서 전기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해 간단히 배운 경험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대학교를 기계쪽으로 진학하게 되었고, 거기서 저는 전력에 대해 배우기 위해서 전력양성센터에 가입하였습니다. 기계관련 전공지식과 더불어 전력양성센터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국민들에게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는데 이바지 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전력을 필요한 시점에 적절히 공급하기 위해 국가적 차원인 서부발전에서 저의 꿈을 실현해 나가고 싶습니다.
    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시킨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일단 상사분께서 지시하신 내용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만약 지시한 내용이 회사적 차원에서 불이익을 끼칠 염려가 있는 상황이라면 저는 단호하게 거절하겠습니다. 이래도 안될시에는 저의 바로 윗선임에게 말씀드려 이 문제를 해결할 것입니다. 반대로 지시한 내용이 개인적이고 사적인 것이여서 회사내에 피해를 끼치지 않을시에는 저는 그냥 상사분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상사분과 평생 같은 직장내에서 일을 해야하기 때문에 개인적인 일들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도와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지 원만한 회사생활을 해나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시킨다면이란 질문에 대해서 제가 답변을 제대로 못하고 너무 횡설수설한것이 너무 큰 위험이었던것 같습니다ㅠㅠㅠ 다른 것에 대해서는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평소에 시간관리 방법에 대해 말해보세요
    저에게 있어 시간은 가장 소중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1분 1초의 시간도 함부로 낭비하지 않습니다. 일단 저는 큰 계획을 세웁니다. 그에 따라서 세부적으로 시간에 대한 업무분담을 합니다. 중요하고 신중을 가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는 많은 시간을 투자하려고 노력하고, 단순하고 쉬운 업무에 대해서는 간단한 시간을 부여할려고 노력합니다. 시간을 잘 쓸려고 노력한다는것은 그만큼 계획성이 있다고도 생각됩니다. 시간을 잘 활용하는 또하나의 방법은 저는 항상 메모지를 들고 다니느 습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업무에 큰 성과를 내겠습니다.
    자신이 가장 성취했던 경험은?
    저는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여하여 1등을 수상한 경험이 있습니다. 아이디어를 내기 위해서는 좀더 체계적인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고 이를 위해서 저는 트리즈라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해내는 방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수업은 7일동안 진행되었고 매주 하나의 과제에 대해서 서로 토론하고 아이디어를 내는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자주 하다보니 창의적인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이를 통해 저는 남들과 다른 탐들과 다른 색다른 아이디어를 도출해내서 경쟁팀들 중 당당히 1등을 하는 성취를 얻었습니다. 이를 통해 창의가 다시한번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학부시절 동아리 활동은 뭐했는가?
    학부시절 저는 타임동아리 활동을 하였습니다. 타임동아리는 영어신문에 대해서 읽고 번역하고 각자의 생각을 정리하는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신문을 매주 읽고 영어문장에 대해서 번역하고 이런 것들이 점차쌓여서 영어실력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에게 있어 이 동아리를 통해 높은 영어성적을 얻을 수 있는 큰 계기가 되었습니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조직내 생활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동아리는 조직을 대표하는 하나의 공동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이를 통해 입사하여서도 하나의 동아리를 만들어서 조직간의 소통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내고 싶습니다.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일단 고스펙 즉 많은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선호하였습니다. 다들 긴장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면접관들분도 제법 압박하는 느낌이 상당히 많이 들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면접은 서울에서 봤습니다. 일단 지방에 살아서 체력적인 부분이 문제가 가장 컸습니다. 1차 개별면접에서는 많이 떨어서 인지 피가 말랐습니다. 면접관들은 처음봤을때 다들 포스가 장난이 아니셨습니다. 일단 인성부분에 대해서 많이 물어보았습니다. 자소서를 진짜 잘적어야겠다는 느낌이 다시금 들었습니다. 하나하나 꼬집어서 꼬투리까지 다잡는식으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NCS가 도입된것이 너무 큰 화라고 생각합니다. 면접이 너무 NCS위주 자소서로 흘러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큰 질문은 2개였는데 거기에 대한 세부적인 질문이 태반을 이루었습니다. 정해진 시간이 되면 면접관분들이 자동으로 질문을 끝내고 마치셨습니다. 상황토론면접에서는 어떤 문제를 두고 지원자들 6명이여서 해결방안을 도출해내는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토론보다는 토의 식으로 진행되다보니 말을 상당히 많이 요구하였습니다. 일단 저는 남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여서 많이 듣고 간단히 저의 의견만 제시하였습니다. 저희조는 눈치껏 잘했지만 면접관분들 표정이 많이 안좋았습니다. 서로 배려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너무 힘든면접이었습니다. 다들 스펙이 장난아니네요ㅠㅠ 많이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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