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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기

전체 면접후기 6건

  • 현대글로비스

    PT면접, BEI 구조화 면접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3/지원자 1로 면접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PT면접 / BEI구조화 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PT면접: 사전에 PPT를 제출하고, 현장에서 5분가량 발표- 이후 30분간 질의응답 BEI면접: ~한 경험이 있는지, 왜그렇게 행동했는지 꼬리질문에 답변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적극적인 성격같은데, 반복적인 업무 잘할수 있나?
    물론 잘할 자신있다. 00회사에서 반복적인 레포팅 작업을 통해 엑셀스킬을 키웠고, 이러한 강점은 현대글로비스에서도 발현될 것이다.
    미중무역 전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환율에 큰 영향을 주기때문에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누가 잘한다 못한다가 아닌 어쨋든 세계의 패권을 장악하고 있는 두나라가 힘싸움을 벌이고 있고 이는 우리나라 경제에도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한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워낙 다이내믹한 업무가 많아서 그런가 왜 무역업계를 원하는지, 언제부터 그랬는지를 주로 물어봤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면접 전 사전 PT를 제출해야 해서 꽤나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일단은 정해진 양식이 없어 처음에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인터넷에 템플릿 같은거 찾고, 최대한 현대스러운걸로 느낌내서 만들었씁니다. 면접 동안에는 대기시간이 별로 길지 않게 배려해주셔서 편안하게 보고 왔습니다. 다만 PT면접때 제가 만든것을 앞뒤로 왔다갔다하며 날카로운 질문들을 많이 하셨고, 답변하느라 땀이 삐질삐질 났습니다. 구조화 면접은 인터넷 후기에서 읽었던 것처럼 진짜 그렇게 생각하나? 또다른 경험이 없나? 계속 파고드셨고요. 경험이 없는것은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PT면접을 준비하실때는 글자는 최소한으로 쓰고, 예상질문을 뽑아서 답변하는 연습을 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미리 대비했더라면 당황하지 않고 대답했을거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면접은 서울 본사에서 진행되었고요, 끝나고 바로 봉투에 담아서 면접비를 지급해주셨습니다. 글로비스에서 채용형인턴을 뽑는게 이번이 처음이라고 들었는데 앞으로 면접 준비에 참고가 되셨으면 좋겟네요.

  • 현대글로비스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보여주는것이 좋은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3명에 지원자 1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직무, 영어, PT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1명의 지원자가 입장하고 3명의 면접관이 평가함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팀원으로서 성과를 내본 경험이 있는가?
    해외봉사활동 당시 팀장으로서 현지에서 봉사활동을 완수한 경험이 있습니다.
    불의의 사고가 생겼는데 일을 그대로 진행할 것인지 아니면 팀원을 챙길것인지
    팀원을 챙겨야 합니다. 팀원으로서 맡은 역할에 공백이 생기는 것 또한 위험이기 때문입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사실 여부인지를 확인하는 꼬리질문들이 이어짐. 그렇다면 평소에 자신이 질문과 같은 경험이 있었는지 재질문함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경영지원팀과 면접관이 같아서 시간이 지연되었음. 실제로는 8시간 면접을 보게 되어 많이 지침 실제로 합격한 사람들 보면 첫날과 중간날보다 마지막날에 합격자가 더 많은것을 알게되었고 처음 본사람들이 나중에 스터디원들과 질문공유를 해서 나중에 평가받는 사람이 더 좋은 평가를 받게된다는 것을 알게됨. 직무면접에 있어서는 면접관이 듣고싶어하는 주제나 설명을 해주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을듯함 그 이유는 다른 지원자들과 같이 들어가진 않아서 긴장은 좀 덜되지만 평가기준이 무엇인지 모호하기 때문임 영어 면접의 경우에는 준비하는데 한계가 있지만 토익 스피킹이나 오픽 시험을 연습한 것을 준비해가면 될것으로 생각됨 피티면접의 경우에는 최근 트렌드에 관한 주제가 나오는 편이기 때문에 다양한 키워드를 평소에 신문에서 찾아서 공부하고 학습해가도 실제로 도움은 되지 않지만 그래도 익숙해지는데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됨 무엇보다도 현장에 가서 긴장하지 않고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보여주는것이 좋은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 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 - 마케팅전략 면접후기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역량면접: 면접관 5명, 지원자 5명 pt면접: 면접관 3명, 지원자 5명 영어면접: 면접관 1명(외국인), 지원자 1명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역량면접) 살면서 어려움을 겪은적이 있는가? 그리고 어떻게 극복했는가?
    우선 굉장한 압박면접이었습니다. 받은 질문은 면접 기출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준비를 안해가서 '잠시 생각할 시간을 주시겠습니까?'하고 머릿속으로 빨리 굴렸네요 ㅜㅜ 국토대장정을 하며 학생장으로서 95명의 대원들을 챙겼어야했는데 뙤약볕에서 7시간 이상씩 걷다보니 대원들 사이에 의견 다툼이 잦아졌고 리더로서 이러한 의견들을 조율하는데에 있어 어려움을 겪은 경험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의견 갈등이 생길때마다 양쪽의 의견을 모두 들을 후 당사자들을 한데 모아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장을 만들어 서로가 직접 의견을 조율할 수 있도록 제가 중재 역할을 맡았음을 강조하였습니다. 뭔가 뻔한 답변이였어서 말하고나서 진땀을 뺐었네요...ㅜㅜ
    역량면접) 여러 대회에서 상을 탄 경력이 많은데 설명 해주겠는가?
    저는 슬로건, 네이밍 짓는 공모전에서 4번 상을 탄 경험이 있습니다. 자소서에는 이런 수상에 관한 이야기를 풀지 않았는데 이력서가 인사담당자에게 출력되서 건내진건지(추측입니다.) 공모전 수상에 대해 물으시더라고요. 다행히 저는 참여한 공모전 모두 이전에 제가 관심있던 이름짓기 였기때문에 저의 창의력이 뛰어남을 강조하여 수상경력을 강조했습니다. 새로운 기관, 단체의 이름을 짓고 내가 지은 이름이 해당 기관의 가칭으로 불릴때의 만족도가 높아 여러 공모전에 참여하게 되었고 지금도 꾸준히 공모전에 수상을 위한 목적보다는 만족을 위해 참가함을 덧붙였습니다. 또한, 최근에 특허청에서 주관한 지식재산 존중문화 슬로건 공모전에서 상을 수상한 경력또한 말했습니다.
    영어면접) 자기소개, 자신의 강점/약점
    정말 기본적인 영어 질문만 오고갔습니다. 현지인 한 분이 면접관이였고 웃으면서 이 시간을 즐기라는- 농을 해주시며 긴장을 풀어주셨습니다. 간단한 질문들이였기때문에 생각만큼 부담스럽진 않았습니다. 물론 같이 들어간 지원자 중에 해외에서 9년 거주하신 여성분의 유창한 실력에 살짝 주눅이 들뻔했지만 그래도 역량, pt, 영어 면접 중에서 영어 면접이 제일 편했습니다.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그냥 고개를 끄덕이는 정도였습니다. 역량면접때는 면접관이 많아서 그런지 모두가 제 이야기에 집중한다는 느낌보다는 질문하신 분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면접관들이 서류만 뒤적였습니다. 그리고 뭔가 마땅치 않은 답변이 나오면 그때 고개를 들어 얼굴을 확인하는... 깨름칙한 분위기였습니다.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왜 글로비스에 지원했는가?
    이 질문은 전체 공통 질문이였습니다. 힘들여서 뽑아놓아도 신입사원 퇴직율이 높다보니 요즘 기업들에서는 지원동기를 중요시하는데 현대 글로비스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빵집 아르바이트를 하며 물건 배달 기사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유통에 대한 현장을 간접 체험하는 것에서부터 유통업에 관해 관심이 생기게 되었음을 짧게 말하였습니다. 기억에 남는 한 분은 어려서부터 택배 일을 하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유통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는데, 아버지의 직업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며 본인의 지원동기와 연결시켜 말하는 과정이 감동적이었기때문에 이 분은 붙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자원봉사활동은 왜 했는가?
    한 분께서 수화봉사활동을 1년 동안 하셨다고 했는데 그 이유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소통의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으며 손으로 하는 대화법에 관심을 갖게 되어 자연스레 수화봉사에 참여하게 되었고 봉사를 하며 수화의 유용함과 특별함에 빠지게 되어 여러 사람에게 홍보하고자 1년 이라는 긴 시간동안 봉사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면접관 분께서 그럼 할 줄 아는 수화를 보여달라고 하셔서 즉석에서 수화를 보이셨습니다. 수화로 지원자의 자기소개를 하였습니다.
    해외에서 오래 살았는데 한국에 다시 돌아오게 된 이유는?
    해외에서 9년동안 사셨다는 지원자가 있었는데 오랜 기간 외국에 있다가 다시 한국에 들어온 이유가 궁금하셨던 모양입니다. 이 지원자는 대학 입학을 위해 한국에 들어왔다는, 다소 솔직한 이유를 말씀하셨고 어린 나이에 외국에 있으면서 한국인임에도 불구하고 직접적으로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없었던 환경에 아쉬웠지만 그래도 어린 나이에 여러 문화를 접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저와 마찬가지로 질문한 면접관 외의 분들은 지원자들의 서류를 보시면서 계속 책상에 고개를 박고 계셨습니다. 가끔 봉사활동이나 특이 경험에 대한 질문이 나올때에 몇몇 분들이 이어서 꼬리물기식으로 질문했습니다. 해외 배낭 여행을 하며 돈이 없어서 센트럴파크에서 노래 부르며 팁을 받았다는 경험을 말한 지원자에게 질문이 쏟아졌었습니다. 얼마나 여행을 했는지, 여행을 하며 힘들었을때는 언젠지, 여행으로 읽은 것과 얻은 것에 대한 추가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압박면접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듣고 긴장하지 않고 다소 편하게 준비했는데 웬걸, 정말 제대로 된 압박면접이었습니다. 이를 참고하시어 하반기에 면접 준비하시는 분들은 면접 기출에 대한 답을 정말 째째할 정도로 상세하게 준비해가시면 저처럼 뒤통수 안맞으실 겁니다. 면접 순서는 pt면접-> 영어 면접 -> 역량 면접으로 이뤄졌는데 이건 본인의 조에 따라 조금씩 변동이 있는것 같았습니다. 저는 오전 조여서 회사에 들어가자마자 얼마 안있어 바로 면접을 봤는데 오후 면접조 같은 경우에는 꽤나 대기시간도 길었을테고, 면접 순서도 달랐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많은 분들이 영어 면접에 대해서 물어보셨는데 영어 면접은 현대 글로비스처럼 다섯 손가락에 꼽히는 회사들만 시행하는걸 이들도 알아서인지, 그렇게 두 손 두 발 다 들 정도의 난이도 영어는 아니였습니다. 자기소개나 장단점, 입사 후 포부처럼 대학 다니면서 한 번쯤은 해봤을법한 난이도였기때문에 긴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피티면접은 외부에 발설하지 말라고해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본인이 지원한 직무와 관련된 내용이 놀랍도록 자세하게 나옵니다. 평소에 신문 섭렵하실 것을 강추하고 신문 읽기만 하시고 지나치지 마시고 기사에 대한 본인 의견을 정리해놓는 것도 추후 pt면접 보실 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현대 글로비스 지원자 여러분들 모두 파이팅하세요!

  • 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 - 물류 면접후기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다대일 유형이였습니다.
    역량,피티의경우 3:1
    영어 면접의 경우 2:1 이였네요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대학시절중 포기하고 싶을만큼 힘들었던 목표?
    타전공 사람들하고 프로젝트 진행했던걸 이야기 했는데
    면접관에게는 그닥 힘든 목표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그게 힘든 목표인가? 그렇다면 당신이 이루기위해 했던 일들을 나열해봐라
    타전공 교양으로 듣기
    중앙동아리가입
    비전공자를 위한 SW수업 듣기(소통을위해)
    교양으로 들었던 C언어로 공감대 형성(당시 공대와 연합한 프로젝트였기 때문에)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대부분 유~한 분위기 였습니다.
    특히 PT면접과 영어면접의 경우에는 한번 해봐라~ 하는 분위기여서 시간만 잘 맞춰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오히려 역량면접이 전 까다로웠던것 같네요.
    역량에서 대답을 잘못하는 바람에 이해시키느라 진땀뺐습니다;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하역항이 파업했다 방안은?
    상황에 따른 판단을 논리적으로 대응하는 식.
    개별면접이라 질문만 알고 있습니다.
    이란 핵협상이 미치는 영향과 글로비스 대응방안
    이건 PT주제였습니다.
    평소 시사/이슈에 관심 가지고 정리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인생의 터닝포인트
    역량 면접 질문중 하나였네요.
    사실관계 확인차 꼬리질문이 이어집니다.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마찬가지로 분위기는 오히려 편하게 해주셨다고 합니다.
    다만 꼬리잡기로 이어지는, 사실관계를 따지기 위한 질문들이 이어졌다고 합니다.
    PT면접의 경우에는 직무에 따라서 각기 달랐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정말로 자신을 어필하는 면접이였습니다.
    탈스펙 (전공/학점/학교/자격증/경력) 등을 가린 상태에서 자기 역량을 펼치는 자리이기에
    일단 자기에 대한 PR이 단단히 잘 되어 있다면 잘 하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블라인드라고 해서 얼마나 가려져 있겠어 했는데 생각보다 맨땅에서 해야해서 오히려 당황스럽고 재밋는 면접이였습니다.
    오히려 영어면접은 영어 스피킹같은 질문과 분위기였습니다.
    외국인 심사자를 생각했는데 한국인 두분이 계셔서 오히려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앞서 들어간 면접자들도 그렇고, 저도 느끼기에 영어면접은 편히 스피킹 시험치듯이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면접결과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P/F개념이라고 설명 해주셔서 그닥 부담 안가지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오히려 PT주제가 어려워서 평소에 시사쪽을 잘 보고 공부해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영어 면접을 제외하고는 각 면접당 삼사십분씩 준비시간이 있어서 체감상으로는 짧지만 면접 총 소요 시간이 꽤나 걸렸던 것 같습니다.
    지원분야에 충분한 관심을 두고 자기 경험에 대한 성찰이 이뤄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 - 유통관리 면접후기
  • 1차면접

    -인성/직무-

    1. 자신이 열정적으로 했던 일은?

    2. 열정에 목표가 있었나?

    3. 이 일을 하게 된 계기는?

    4. 이 일을 본 직무에 어떻게 연관을 짓을 것인가?

    -영어-

    (캐나다 사람이었고, 근처 어학원에서 나온 것같습니다)

    1. 본인 소개

    2. 본인이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

    3. 어떻게 극복 해냈나?

    4. 취미가 무엇이고, 왜 즐겨 하는가?

     

    2차면접

    -임원진-

    총 5명이 대기하고 있고, 사장님도 계십니다.

    1. 본인 전공이 ---인데 어떻게 본 직무에서 활용하겠나?

    2. 지금 글로비스가 처해있는 현실에 대해서 말해보라

    3. 글로비스는 복합형/전문형 중에 어떤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4.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5. 대기업일감몰아주기 어떻게 생각하는가?

    6. 자네라면 어떻게 해결하겠나?

    7. 와서 어떤일을 먼저 하고 싶나?

  • 현대글로비스

    글로비스 하계인턴 면접 후기 입니다.
  • 오늘 글로비스 하계 인턴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우선 5명이서 한 조가 되어서 들어갔고, 면접관분들은 3명이셨습니다.

    저는 국제물류지원이어서, 물류 관련된 것과 제 전공 관련된 것을 많이 준비했었습니다.

    하지만, 면접은 거의 인성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지원동기, 외부활동 경험, 글로비스에 대한 관심정도를 물어보시는게 거의 질문의 핵심이었습니다.

    또 중간 중간에 시사 관련된 것도 물어보시더라구요.

    예를들어, 기름 유츌 사고에 대처하는 물류 기업의 자세, 소말리아 해적 사태에 대처하는 물류 기업의 자세 등등 이요.

    국제물류여서 영어질문도 하실 줄 알았는데, 저희조는 영어 질문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인턴면접이기때문에, 높은 수준의 전문 지식을 요구하는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얼마나 자신감 있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지, 그리고 글로비스에 대한 열정이 어느정도 인지를 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글로비스 인턴 면접 준비하시는 분들은, 인성 위주로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인성을 중심으로 하여, 실무, 영어, 시사 부분을 조금씩 곁들어 주시면 되겠죠 ㅋㅋ

     

    면접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대기실에서 인사팀직원분들이 최대한 편하게 해주시기 위해 많이 노력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면접장에서도 최대한 편한 분위기에서 면접 볼 수 있도록 많이 배려해주시는 느낌이었습니다.

     

    짧지만, 면접 후기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앞으로 인턴 면접 보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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