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면접관 3분이 참석하여 면접 진행하였고 나중에 들어보니 지점장님과 팀장님이 참석하였습니다.
면접관분들께서 편안한 분위기를 유도해주셔서 면접이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입사에 관한 질문과 이전에 해온 경험들에 대한 질문을 주셨고, 추가적으로 앞으로 나아갈 방향이나 목표 등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삼성생명
면접장에 한시간 정도 일찍 도착해서 대기실에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인턴면접 뿐만 아니라 장교면접도 같이 보는거 같더군요
장교면접은 PT+인성, 인턴면접은 인성만 봤습니다
대기하는 도중 스타벅스 커피와 뚜레주르 립 파이? 같은거 주더군요
한 30분 정도 기다리니 5명 조를 지어 인성검사를 받으러 갔습니다
나에게 가장 적합한 문항 아닌 문항 체크하는것이었습니다.
인성검사 끝나고 또 30분 뒤에 인성면접을 봤습니다
작은 방에서 3명의 면접관이 돌아가면서 질문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정말 더도말고 덜도 말고 인성면접이었습니다. 제 자소서쓴거를 바탕으로 질문이 쏟아지는데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거짓말 적어놨으면 들통날수도 있는 그런 면접이었습니다.
제 면접은 한 15분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면접 끝나고 와서 다시 대기실에서 대기 하다가 면접비 받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