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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전 메일로 고지받은 거처럼 PT발표 & 직무적합성 면접, 직무에세이 작성으로 대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PT발표는 주제를 알려준 후 30분동안 준비하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주제는 두 개가 주어지고 그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었습니다. 두가지 다 터무니 없는 주제가 아니고 예상가능한 주제들로 나왔습니다.
이후
면접 진행할 때 자료랑 같이 들어가서 발표했습니다. 질의응답도 형식적인 질문들이었습니다.
직무적합성 면접은 인성/직무 위주로 이뤄졌는데 기억나는 질문은 해당
학과로 진학한 이유/ 해당 직무가 하고싶은 이유/ 자소서에
있는 경험/ 살면서 후회하는 선택이 무엇인지/ 회사에 대한
질문 등이 있었습니다.
에세이 면접은 업무메일 작성하는 것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생각보다 포함해아하는
내용이 자세히 적혀있기에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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