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의 분위기 : 생산현장에서 20~30년 근무한 실무진 4명과 면접자 1명 역량면접을 보는데 자소서 위주로 편안하게 물어보고 자소서에 전공이 있으면 전공에 대해서도 계속 물어본다. 답변을 못하면 압박이 들어온다. 2명은 편안하신 분이고 2명은 쏘아대신 분. 면접관들이 가장 궁금해하는건 여수에서 몇십년 생활할 수 있는지다. 여수에서 죽을때까지 살아도 문제되지 않다할 정도로 어필해야 할 것 같다.
준비노하우는 자신감 있는 태도, 자소서를 빠삭하게 익히고 여수에서 정말 근무할 수 있는 상태?
마지막으로 여기는 1분 자기소개를 따로 준비해오라고 말한다. 1분 자기소개도 잘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