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실무진 면접관들의 실무역량 및 인성면접이었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면접관들이 질문을 하면 지원자 4명이 차례로 답변을 했습니다. 공통질문도 있었고 몇몇 지원자들에게는 꼬리질문도 있었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대학생활동안 동아리를 이끌었던 경험이 있는데, 그때 동아리원들을 단합시키고 공식적인 일정을 진행시키는 게 힘들었던 경험이 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성공해 힘들었던만큼 뿌듯함이 큰 경험이었다. 왜 디비하이텍에 지원했는가? 회사 사업의 전망이 좋다고 생각했다. 순수 파운드리 업체라는 강점이 있어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 지원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대체적으로 경청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딱딱해서 긴장이 됐지만 점점 면접이 진행될수록 면접관분들도 웃을때도 있었고 지원자들도 편안하게 면접을 봤던 것 같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4명의 지원자가 한 번에 들어가서 면접을 진행합니다. 정해진 면접 시간은 30분이기 때문에 따지고 보면 제게 돌아오는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꼬리 질문을 하시기도 합니다. 따라서 모르겠는 부분은 확실히 모르겠다라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억지로 아는 한에서 대답하려고 하다보니 시간이 지체되고 계속해서 꼬리 질문이 나와서 당황해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또 이렇게 다른 지원자가 시간을 다 먹을 수 있으니 자기 차례가 왔을 때 준비했던 말들을 길게 말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는 질문을 하셨을 때, 좀 더 구체적이고 많은 대답을 했어야했는데 너무 간단하게만 피상적으로만 대답한 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1분 자기소개와 마지막으로 할 말을 필수적으로 시키시니 꼭 꼭 준비하셔야합니다. 또 왜 디비하이텍에 지원했는지, 왜 이 직무에 지원했는지에 대한 명확한 답을 생각해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 취미와 특기 질문도 받았었습니다. 인성면접, 관상면접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자신있게 대답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
DB하이텍
인성면접 및 실무면접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3명 지원자 4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인성면접 및 실무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4명의 면접자들이 들어갔으며 다함께 인사를 한 후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직무 관련 공통 질문을 1개 받은 후에 자소서 및 이력서를 보며 개인별 질문들을 각각 2~3개씩 받았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취미? 운동하는 것을 좋아해서 조깅을 좋아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수행하고 싶은 직무는? 채용직무를 수행하고 싶다고 대답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너무 긴장한 것이 티가 나서 그런지 온화한 분위기였습니다. 대체로 눈을 마주치며 잘 들어주셨습니다.
다만 다른 지원자의 대답에 크게 웃으셨던 적도 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너무 짧은 시간동안 면접이 이루어지다 보니 질문들도 많이 받지 못한 것 같고, 대답도 준비한 만큼 보여드리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가장 성공했던 경험? 직무 수행 강점? 등과 같이 대답을 길게 할만한 질문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준비한 것을 줄줄 읊는 환경이 주어지지 못해서 어필도 못한 것 같고 설명도 제대로 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그저 이런 동아리 활동도 했네요? 네 이런식으로 단답으로 이어져서 많이 어필을 못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전형적인 질문이 주어지지 않더라도 자신의 경험과 느낀점을 덧붙여서 설명드리는 연습을 많이 하시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실무면접이지만 실무관련한 질문은 공통질문 한개정도 밖에 없었고 취미, 최근에 읽은 책 등 좀 인성적인 질문들도 하셔서 이런부분도 준비해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하고 딱딱하지 않아서 너무 긴장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오히려 너무 긴장한 지원자는 안쓰럽게 보시면서 흥미가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DB하이텍
면접 자체를 진솔하게 본 것 같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3명, 3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역량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분위기는 굉장히 유합니다. 인사담당자 분께서 계속 치절하게 지원자들의 긴장을 완화시켜줄려고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해보시오. 제가 했던 졸작을 바탕으로 했던 이유와 그에따르는 설명을 했습니다. 살면서 배려했던 경험? 운동회때 배려했던 경험을 말햇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제 답변이 시원치 않은듯 표정이 좋아보이질 않았습니다. 목소리 크기나 자신감이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오전 9시 30분 타임이고 다른 회사와 면접이 겹쳐서 그런지 4명 정도 불참했습니다. 사실 동부하이텍이라는 회사만 있다라는 걸
알았지 그렇게 까지 가고 싶다는 회사는 아니었습니다. 면접당시에 인사담당자 분께서 굉장히 친절하시고 직무에 대해 무엇을 하는지 제가 몰랐던 부분은 어떻게 해야되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려줬습니다. 면접때 어떤식으로 어필할지를 제가 지원한 직무는
아날로그 설계파트였는데 설계파트는 강남에서 근무할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사실 공대는 지방근무가 거의 다 인지라
면접도 이렇게 편하게 진행된 곳이 없엇던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웠던것은 불안정한 그룹사의 계열사라는곳 이었습니다. 그룹자체가 불안정하다보니 면접자들도 일부러 안온것 같았습니다. 1분자기소개때에도 떨었고 마지막 할말을 물어봤을때도 제대로 답변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면접자체를 진솔하게 본것 같습니다. 면접 자체는 블라인드 처리과정이지만 저의 약점을 다 드러냈었고 면접관님들의 호응을 불러올수 있엇습니다.
DB하이텍
동부하이텍 - 기능직 면접후기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본인의 전공이 공정과정에 어떻게 적용이 될 것 같은가요? 저는 화학을 전공했습니다. 반도체 공정 과정에서 화학이 크게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저는 특히 CMP공정에서는 화학 지식을 알아야 공정의 습득과 이해가 빠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CMP는 Chemical Mechanical Polishing의 약자로 화학반응을 통해서도 반도체 칩을 평탄화시키는 과정입니다. 저는 학사와 석사 과정동안 익힌 화학 지식을 이용해서 공정 과정의 원리를 이해하고 좀 더 저렴하고 효율적인 공정을 개발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3교대라 일주일에 한번은 밤을 새야 할지도 몰라요. 괜찮겠어요? 네! 괜찮습니다!
저는 밤에 정신이 맑은 올빼미 형 사람이라 (^^ 빵 터짐) 일하는데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제 집은 부천에서 1시간도 걸리지 않는 곳에 위치해 있어서 출퇴근시에도 용이할 것입니다.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관심있는 내용에는 귀를 기울이고, 그렇지 않은 일반적인 얘기를 할 때는 관심이 없어보였습니다.
분위기는 대체적으로 편안하게 해주려고 하셨고, 공정과정과 제 전공이 연결이 어떻게 될지 고민하는 눈치였습니다.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혼자해서 없어용. 혼자해서 없어용. 혼자해서 없어용. 혼자해서 없어용. 혼자해서 없어용. 혼자해서 없어용.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혼자해서 없어용.
그대신 면접 대기실에서의 분위기를 말씀 드릴게요.
면접 담당자가 최대한 긴장을 풀 수 있도록 말을 많이 해주시더라구요.
하지만 여기서 주의할 점은 신나서 이것 저것 떠들면 안 된다는 거죠! 적당한 선에서 대답하고 관심을 가져주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자신의 전공과 이 직무에서 필요로 하는 것을 잘 연결해서 갔으면 좋겠어요. 저는 좀 그 부분이 모자라서 불합격했던 것 같습니다.
특별히 석사라고 이득이 있는 직무가 아니라서... 직무가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떤 능력이 필요한지 내가 가진 능력중에서 어떤 것이 매치되는지 충분히 고민하고 들어가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프리젠테이션 면접에서는 자신이 한 일을 아주 간략하게 설명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발표시간보다는 질문을 많이 받는것이 중요해서요. 저는 발표할 때 면접관이 관심을 가질만한 것들을 몇 개 던져주는 것과 열심히 했다. 라는 느낌을 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성실한 이미지와 궁금한 것을 계속 질문하면서 내가 이 기업에 필요한 인재라는 것을 각인시켜 줄 수 있으니까요.
또, 조금 여유로운 태도로 질문을 제대로 이해하고 대답하는게 중요해요.
질문과 동떨어진 얘기를 하면... 집중도와 이해도가 떨어진다고 생각할 수도 있거든요. 최대한 긴장을 이완하면서 면접을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