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솔루션 1:1 문의하기

이름

소속

이메일

@

연락처

문의내용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① 수집 이용목적 : 서비스 문의사항 안내를 위함
② 수집 항목 : 이름, 연락처, e-mail
③ 보유 및 이용기간 : 서비스 신청 후 1년까지
④ 동의를 거부할 수 있으며, 미동의 시 응대지원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데이터를 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검사를 실행 중입니다.
내용이 많으면 로딩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로그인 LOG-IN
닫기

로그인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닫기
가입 시 입력한 이메일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확인하기

면접 후기

전체 면접후기 5건

  •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공사-면접후기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5명 , 지원자 5명이였습니다. 다대다 면접입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직무역량면접과 토론면접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직무역량면접은 면접관님 공통질문하나에 지원자 5명이서 1명씩 순서를 바꿔가면서 응답하는 면접이였습니다. 토론면접은 5명이서 한 조가 되어 주제 하나를 주고 5명이 위치를 토론대형으로 갖춰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토론면접의 질문은 수도권전동차의 부정승차하는 인원에 대한 기업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생각과 해결책을 말해보아라 였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본인이 지원한 운전업무와 연관된 경험을 말해보고 운전업무의 고충은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저는 철도 관련학을 전공하면서 유관기관의 현장학습을 하였고 필요한 이론을 습득 하였습니다. 운전 업무의 고충은 다양하게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고충은 모든 시스템의 연결성과 신호 준수에 대한 집중하는 것이 가장 큰 어려움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상황가정 - 상왕십리역에 정차하고 있는 열차는 출발을 해야 하는 상황이고 하지만 긴급한 환자가 발생하였다. 어떻게 조치를 하겠는가?
    먼저 승차하고있는 고객들에 안내방송을 한뒤 긴급한 환자에 대한 조치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제와의 무선연결을 시도하겠고 역무 또는 차장한테 이 환자를 인수인계를 한 다음에 열차 진행을 시도 하겠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내가 답변했을시 면접관님들은 고개를 끄덕이고 표정도 밝았습니다. 물론 면접실의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아쉬웠던 점이라면 과도한 긴장을 하지않고 자연스럽게 말하는 연습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질문에 대한 정확한 요지와 면접관님들의 원하는 답에 가장 근접하게 말하는 것 또한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듭니다. 가령 내가 한말에 대한 확신이 없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또박 또박 말하는 것과 내 생각을 잘 표현하는것이 가장 중요 하다고 생각됩니다. 틀렸더라도 절대로 말끝을 흐리지 말고 확실하게 끝을 맺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걱정하는 압박면접은 존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질문에 대한 요점도 중요하지만 면접실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자세를 상당히 신경 써야 할것 같습니다. 또한 면접관님들과 아이컨텍과 흐트러짐이 없는 자세 그리고 당당한 표현력이 면접의 가장 주된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황가정질문에 대한 것도 모범답안이 없는 만큼 최대한 흐름에 맞게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 팁이라는 것은 딱히 없고 내 자신을 믿고 자신있고 당당하게 면접에 임하라는 것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공사 - 기술직 면접후기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5명, 지원자 5명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자기소개를 해보아라
    안녕하십니까, 한국철도공사 차량 직렬 지원자 C-2번 입니다. 저는 철도공사에 입사하기 위하여 두가지 강점을 준비하였습니다. 첫번째, CAD설계능력입니다. 현장실습을 통해 도면을 볼 줄 아는 능력을 길렀고 약 50장의 파이프 도면을 직접 그려본 경험이 있습니다. 도면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차량 정비도면을 보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두번째, 봉사정신입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약 85회의 헌혈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꾸준한 헌혈정신을 바탕으로 남들에게 배려하고 항상 자신을 낮추는 자세로 코레일에서 일하고싶습니다. 이상입니다.
    만약 다음날 숙취로 컨디션이 좋지 않게 출근했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저는 먼저 컨디션이 좋지 않기 때문에 출근길에 편의점에 들러 컨디션을 사 먹겠습니다. 또한 아침을 항상 먹는 습관이 있기 때문에 출근 전에 근처 해장국집에서 북어국이나 콩나물 해장국을 먹고 출근하겠습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이야기하는 것을 즐기는 저에게 숙취를 해소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선배들과 커피나 음료를 마시는 것입니다. 커피 사달라고 선배들께 직접 말을 꺼내어 숙취를 해소하겠습니다.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면접관들이 상당히 분위기를 좋게 이끌어 주었고 웃음을 띄는 면접관도 있었다. 사람 냄새 나는 면접을 이끌었던 것이 합격의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본인이 배운 전공을 어떻게 입사 후에 활용할 것인가?
    기계공학을 전공했기 때문에 전반적인 정비업무에 능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군대 정비병 경력이 있기에 차량정비는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고 좋아하는 일입니다. 기계공학의 삼대 역학을 바탕으로 구석구석 정비를 하고 싶습니다.
    만약 동료와 갈등이 있을 때 어떻게 해결 할 것인가?
    동료와 갈등이 있을 때는 먼저 대화로 어떤 것이 갈등의 원인이 되었는지 물어보겠습니다. 이후 술자리를 가져 동료의 속마음을 듣는 시간을 마련하겠습니다. 말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마음을 먼저 열고 다가가면 갈등은 해결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철도공사에 지원한 이유는?
    국민의 철도 코레일이라는 음악을 들었을 때부터 일상 생활에 가장 밀접하게 연관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릴 때부터 지하철, 전철을 타면서 자란 저에게 코레일은 꿈의 직장과도 같았기에 직접 KTX와 새마을호 같은 차량을 만지고 정비하여 국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철도를 만들고 싶어 지원하였습니다.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다른 지원자들의 답변은 상당히 깔끔하고 논리 정연했다. 면접관들 몇몇은 용지에 기록만하고 한분은 질문만 하는 역할이었기 때문에 당락을 결정 지을 만한 표정은 보이지 않았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토론에서 너무 사업의 방향성과 추가 이익을 위한 방법만 토론했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시스템을 늘리자는 의견이 주가 되었으면 나았을 것인데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말만 했다는 것이 아쉬웠다. 그러나 각자의 생각을 가지고 코레일이 새롭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토론할 때는 열띤 분위기가 있었기에 충분히 사업에 대해 준비를 해야 한다고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다. 그리고 인성면접을 약 20분간 5:5로 하게되는데 여기서는 사람 냄새 나게 현실적으로 답변을 하는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정작 입사하면 하지도 않을 입에 발린 말을 하기보다 실제로 우리가 생각했을 때 누구나 공감할 수있는 소박하지만 반드시 실천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대답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면접은 자신을 포장해서 보여주는것이 아닌 자신의 본 모습을 보여주는 자리이다. 면접까지 올라온 이상 어느정도 기본은 되있다고 본다. 인성과 태도, 그사람이 가지고 있는 가치관을 최대한 보여주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공사 - 전기 면접후기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5, 지원자5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자기소개 해주세요
    안녕하십니까. 코레일에 입사하기 위해 2가지 끈을 가지고 있는 지원자 x번 입니다. 무엇이든지 불같은 힘을내는 불끈, 화이팅하는 자세 화끈! 이 두가지 끈을 가진 지원자입니다. 저는 대학생활동안 전기설계 프로젝트를 불끈 수행하면서 학과 내 최우수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국토대장정을 화끈하게 마무리하면서 인내심과 지구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코레일에서 전기통신 업무에 힘쓰는 지원자가 되어 코레일의 흑자경영에 힘쓸 것입니다. 3가지 코레일의 핵심가치를 위한 사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어떻게할것인가?
    사고가 발생하면 가장먼저 사고의 상황을 파악한뒤 보고를 하겠습니다. 그 후 사건발생 장소에 다른 사람들이 오지 못하게 막고 수습하도록 할 것입니다. 제가 회사에 입사해서 배운 지식으로 해결할수 있는 상황이라면 상황을 마무리짓도록 노력해볼 것입니다. 더불어 사건수습팀이 오면 같이 협초하여 빠르게 사건을 마무리지을 것입니다.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고개를 끄덕이며 조금의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꼬리질문은 없었기에 그냥 무난했던 답변 같았습니다.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노조가 파업을 하자고하면 같이 할것인가요?
    아닙니다. 노조측에서 파업을 강행하더라도 저는 겉으로는 따르는 척 하겠지만 뒤에서는 파업없이 사건을 해결하고자 힘쓰겠습니다. 노조측과 사측의 쟁점요지를 충분히 파악하고 이를 좋게 해결할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파업없이 노조측의 이익도 가져오면서 사측의 입장도 고려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사와 노조가 상생하는 문화가 바람직하기 때문입니다. 노조측도 자신들이 필요한 권리는 가지고 와야겠지만 너무 노조측의 입장만 강하게 밀고나가는것은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측도 노조측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면서 정책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철도 기차처럼 화장실을 만드는것에 찬성하나요 반대하나요? (토론면접)
    저는 반대합니다. 전철에 화장실을 만들게 되면 안그래도 복잡한 전철에 더 혼란을 가중시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출퇴근시간대에 움직이기도 힘든 전철에 화장실이 생기더라도 화장실에 갈수있는 사람은 몇 되지 못할것입니다. 또한 화장실에서 나는 냄새가 객실로 통한다면 승객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역사내에 화장실이 존재하기 때문에 굳이 화장실을 전철안에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
    사실 이 자리가 너무 떨립니다. 떨려서인지 제가 보여드리고자 하는 모습을 다 보여드리지 못한것 같습니다. 저는 이력서에 나와있는것처럼 여러가지 프로젝트와 기사자격증 공부로 코레일에 입사하기 위한 여러가지 자격들을 갖추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코레일에 입사해서 국민행복과 안전을 책임지는 코레일의 사원이 되고 싶습니다. 믿어주십시오!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노조이야기에는 면접관님들이 진중한 표정을 지으셨습니다. 민감한 사안이라 그랫던것 같습니다. 다른답변들에 대해서 추가질문은 없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코레일의 면접은 인성면접위주로 나오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사전에 예고없던 토론면접이 추가되었습니다. 아마 올해부터 이후에 쭉 토론면접도 같이 실시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전에 다른회사 준비할때 토론면접이 있어서 크게 당황하지 않고 면접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은 경험이 정말 중요한것같습니다. 약 6번의 면접을 보았지만 여러차례 떨어지면서 저의 문제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잘못된것은 고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저같은 경우 답변을할때 눈동자를 위로 굴리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이는 고치려고 항상 신경쓰면서 연습했었습니다. 또한 저는 말을 더듬는 안좋은습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많은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미리 생각하고 적어놓아서 실전 면접때 떨지않고 더듬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실제로 면접을 많이 보고 면접 스터디를 하면서 많은 연습을 한 덕분에 코레일 면접은 수월하게 볼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면접스터디를 조직해서 인적성책 뒤에 나와있는 코레일 기출질문을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면접스터디는 꼭 하시길 추천합니다!

  •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공사 - 전기설계 면접후기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3명 지원자 5명으로 3:5 로 진행하였습니다.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지원 업무에 필요한 역량에 대해 말해보세요
    무엇보다도 전공 지식이 매우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저는 대학 시절부터 학생의 본분은 공부라 생각하며 전공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우수한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그치지 않고 학교 전공 지식에서 다소 부족할 수 있는 실무적 지식은 자격증 공부를 함으로써 매꾸어 나갔습니다. 자격증 취득에도 성공함으로써 어느 정도 전공 지식은 바탕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코레일에 입사하여서 이러한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빠르게 업무에 적응할 것입니다.
    파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저는 회사의 이익을 우선 생각하겠습니다. 파업이 발생하여 회사에 막대한 손실이 발생한다면 그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서로가 힘을 합쳐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파업에 동참하여 업무에 지장이 생기고 회사 운영이 힘들어진다면 그 결과가 다시 저에게 돌아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업에 동참한 동료들이 있다면 잘 설득하여 파업을 마무리 짓고 업무에 임하도록 할 것입니다.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회사를 더 생각한다는 답변 등이 더욱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10년 후 자신의 모습에 대해 말해보세요
    10년 후에는 코레일에서 어느 정도 위치에 올라가 있을 것입니다. 10년 동안 회사에서 일함으로써 얻은 노하우 등을 후임들에게 아낌없이 전수 할 것입니다. 명령과 복종 관계가 아닌 서로 협력하여 코레일 번창에 더 힘을 쓰고 있는 모습을 그려나갈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모두가 웃는 코레일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기차 시간이 다 되었는데 손님이 타려고 한다면?
    기차를 출발 시킬 것입니다. 기차 시간은 명확히 명시가 되어있고 손님 또한 그것을 알 것입니다. 한 사람 때문에 다수가 시간의 피해를 보게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회사의 과실이 아닌 손님의 과실이기 때문에 저는 출발 시킬 것입니다. 지나가 버린 시간은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레일에 기여할 수 있는 자신의 경험
    전국 대회에서 입상한 경험이 있습니다. 학교 친구들과 팀을 이루어 제품을 만드는 대회였습니다. 그 대회를 준비함에 있어서 서로 많은 대화를 주고 받고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조사하고 수정하고 하였습니다. 그 결과 입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코레일에서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한 목표에 대해 동료들과 꾸준한 대화로 최고의 방법을 모색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찾은 방법으로 포기하지 않고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그래서 모두가 만족할 만한 성과를 이루어 낼 것입니다.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시원시원하게 답변하는 것을 좋아하시는 듯 하였습니다. 대부분 무난하게 넘어가는 분위기였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많은 경험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신입사원 같지 않은 신입사원을 원하시는 듯 하였습니다. 학과 공부 이외에도 공모전 등 많은 경험을 쌓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러한 경험들이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소스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도 질문을 하였습니다. 자기소개서를 꼼꼼히 써 오타 등이 없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면접 가기 전 자기소개서를 한번 읽어보고 유추할만한 질문리스트를 뽑아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자기가 지원한 업무가 하는 일과 거기에서 필요한 역량 등은 꼭 알아두길 바랍니다. 그리고 입사하고 나서의 모습 등도 한번씩 그려보면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면접은 어렵지 않지만 미리 준비해가지 않으면 당황할 만한 질문들이 나올 수 있습니다. 노조에 대한 생각, 기차 시간이 다 된 손님 등의 질문이 나왔었으므로 예상치 못한 질문이 나오더라도 당황하지 않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자기 혼자만 연습하지 말고 같이 면접에 가게 되는 친구 등을 찾아 서로서로 연습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서로가 부족한 부분 등을 피드백해주면서 혼자 준비하는 것보단 같이 준비하는 것이 훨씬 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공사 - 일반사무 면접후기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5명 지원자 6명(다른 조는 5명이기도 했음)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본인이 생각하는 관광의 의미
    제가 생각하는 관광은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여행, 관광을 떠나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고 사랑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필 한국철도공사에 지원한 이유
    제 고향집 바로 앞에 신설된 ktx역사를 보면서, 한국철도공사에서 일하면서 제 고향의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이라고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철도공사에서 아쉬운 점
    입석이 너무 많아서 정작 제대로 표를 구입한 승객들이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본인의 질문이 아닌 면접관은 계속 고개를 숙이고 있기도 했고, 어떤 면접관은 고개를 끄덕이고 웃으면서 답변을 잘 경청하였음.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본인이 생각하는 관광의 의미(개별 질문이 없었음 모두 공통 질문이고, 나머지 한 질문은 자기소개였음)
    우리나라를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철도공사의 든든한 노선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외국 관광객들에게도 우리나라의 각종 자연의 아름다움을 알려,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고 발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필 한국철도공사에 지원한 이유(개별 질문이 없었음 모두 공통 질문이고, 나머지 한 질문은 자기소개였음)
    여행을 너무나 좋아해서 어릴 때인 2005년부터 기차를 타고 전국을 여행해왔습니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경험하며 제 역량을 한국철도공사에서 펼치고 싶다는 생각을 어릴 때부터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철도공사에서 아쉬운 점(개별 질문이 없었음 모두 공통 질문이고, 나머지 한 질문은 자기소개였음)
    한국철도공사에서 제공하는 어플에서의 불편함입니다. 한국철도공사의 어플은 좌석을 조회할 때 직통과 환승을 따로 조회해야해서 굉장한 불편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고친다면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어떤 남자분의 목소리가 굉장히 크고 울림통이 좋아서 목소리가 좋다고 하였으며, 마찬가지로 질문과 답변에 집중하지 않는 면접관도 있었음. 목소리가 작은 여자분에게는 목소리를 좀 크게 해달라고 부드럽게 말해주었음.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한국철도공사 면접은 모두 인성면접으로만 이루어지고, 인턴 과정 중에서 프리젠테이션 면접 등을 진행하고 시험도 진행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성면접, 그것도 다대다...5:6의 면접 40분 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제 역량을 펼쳐보이기도 전에 면접이 끝나는 느낌이었습니다. 공통 질문은 4개 뿐이었고, 답변자들의 답변이 길어지다보니 20분이 끝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20분은 토론 면접으로 진행하게 되어 당황했습니다. 갑자기 형식을 바꾼 듯 합니다. 이때까지는 인성면접만 있었는데 사전 예고 없이 토론 면접을 집어 넣어서 역량을 본 것 같습니다. 토론은 그냥 자유롭게 이야기하라고 했지만, 토론에서 많이 판가름 났을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인성면접은 공통 질문 4개 그것도 매우 형식적인 질문으로 변별력이 거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결과도 너무나 빨리 나와서 조금 허무할 정도였던 면접이었습니다. 그리고 부채가 많은 공기업이라 그런지 면접 경험 중에 처음으로 면접비를 받아보지 못해서 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한국철도공사 직원분들은 굉장히 다들 친절하시고 좋은 분들 같았지만, 면접 중에 집중을 안하고 휴대폰을 보거나 거의 누운 자세 등의 자세는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러한 자세와 태도를 보이시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실수하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것 같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