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인프라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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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인프라코어 1차 면접 질문답변 후기 올립니다.
저는 5월 10일 금요일 오후 12시 30분 JW 메리어츠 호텔에서 면접을 봤구요
3층미팅룸에서 대기 타다가 조별로 9층으로 따로 가서 다시 면접을 보게 됩니다.
처음 dise면접을 말씀 드릴께요
시험 내용은 MAT사? 가 LCD판이 에 대한 수요가 증가 함에 따라 이걸 수입 하는것 보다 자체적으로 우리가 만들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머시닝 센터를 통하여 제작하기 위해 머시닝 센터를 연구 개발하여 출시할 계획을 세운다 이게 중심 문제인거 같구요 대략
그후 문제는 4갠가 딸려 나왔습니다.
1번이 여러가지 신문자료 기사 중 MAT사의 현황 및 문제점이 무엇인가?
2번이 여러 자료를 분석한뒤 어떤 식으로 연구 개발을 할건지 생각하고
3번이 대안이 여러가지인데 그 대안을 서로 비교분석 해봐라 대충 이런거 였습니다.
4번은 선택한 대안이 왜 더 나은지 이유나 개선될점? 정확치는 않으나 대략 이런식으 문제였습니다.
자료는 신문기사식 도표 및 작은 기사 단위로 모아놓은 자료를 여러쪽 랜덤하게 모아노았고요
그중 자기가 필요한걸 거기 밑줄 친 내용중 중요한 것만 빨리 케치 해서 자료와 도표 비교분석 해서 a4와 저지에 적습니다.
하다가 필요한 추가 자료가 있는데 25분 안에 요청을 최대 5개 까지 할 수 있습니다. 전 시간없어 이거 다 보지도 못했네요ㅜ
거기에 좀더 세부적인 자료가 주어지고 그걸 보면서 자기만의 논리를 이어 가면 됩니다. 15분 남았을때 부터 전지 작성하는데
이건 제 생각인데 전지 적는건 별로 안중요한거 같습니다. 중요한건 거기서 묻는 핵심 질문을 빠르게 파악해서 그 전체 과정을
머릿속에 꽤어 넣는게 젤 중요한거 같어요 전지는 진짜 중요한 표나 이런걸로 간단히 그리고 못그려도 면접관님이 물어 보십니다.
그때 머릿속에 있으면 말 하면 됩니다. 컴퓨터로 말한걸 다 적기에 그러니 전지에 옮겨 적는거 목숨걸지 마세요 시간 안남았다고
문제 분석도 잘 못한체 전지 쓰려고 하면 멘붕와서 죽도 밥도 않됩니다. 진짜 명심~~~!!!
그러니까 핵심은 문제가 말하는 핵심 프로세서만 빨리 케치하고 그것만 자료 찾아서 대충 큰 틀을 기억하고
그걸 말할 준비를 합니다. 그뒤에 필요한 수치만 a4에 간단한 설명 글과 같이 알아보기 쉽게 적습니다.
여러게 기억 하려면 절대 못하니 꼭 필요한 묻는 말에만 필요자료 찾고 크게크게 기억하세요 그 뒤 면접 실 들어가서
전체적 흐름 말하고 수치를 같이 설명하면 아마 훨씬 수월 할 겁니다. 자기 생각 보단 주어진 사실만 나올시 아마 컴퓨터로
점수 입력 하는듯 하네요 이건 확실히 잘 모르겠음
SI 면접 은 다 아시듯 질문이 한정 되있고 뻔한데 자신의 진짜 경험이 없으면 진짜 난해한 면접입니다.
크게 창의력 , 힘든일, 학교생활 , 팀 활동 , 남을 도운적? 등등 이런걸 여쭤 보셨구요
면접관 3분이서 돌아 가시면서 질문하시고 바로 앞에서 컴퓨터로 모든 말을 받아 적으십니다.
스토리를 많이 갖고 계신 분이라면 답변 하실때 편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스토리가 많아도 면접관님의 생각에 연속 질문에
파생 질문이 많지 않다고 생각 된다면 아마 질문을 따로 다시 물어 보실 수도 있습니다. 즉 스토리 자체가 꽤나 탄탄 해야 되는
단기가 아닌 꽤 있는 질문이어야 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진짜 거짓말은 절대 절대 못칩니다. 상상도 못하는 사실 검증을
하심과 동시에 그것을 통해 배운 점과 자신의 행동에 얼마나 점수를 주고 싶냐는둥 경험이 소중하지않은 단순 경험이라면
대답하기 어려울 수 있을 거라 생각 됩니다. ~~
아무튼 이러한 과정을 마치고 인사드린뒤 나오셔서 제출 서류 제출하시고 면접비 받으시고 오시면 됩니다.~~~
이상 두산 인프라코어 후기였습니다. ^^
HD현대인프라코어
두산 인프라코어 1차 면접 후기입니다.
5월10일 금요일 저는 오후 12시30분 까지 JW 메리어츠 호텔 (고속버스터미널 역)
여기서 면접을 봤습니다. 호텔 도착하니 뭐 확실히 회사 건물에서 보는것과는 조금 느낌이 달르더라구요 깔끔하고
3층 3번미팅룸으로 갔습니다. 전날 전화를 해 주셔서 자다가 못받었으면 큰일날뻔 했어요
전 한 30분 미리 도착해서 기다렸습니다. 인프라 선배님들이 명찰 챙겨주시고 음식도 드시라고 신경 많이 써주십니다.
다른 기업들과 다르게 두산은 안내 선배님들이 훨씬 친절합니다. 말씀도 더 많이 걸어 주시고
기다리는 동안 SI CE(dise) 자신이 속한 조를 확인 하고 8명? 9명 정도가 한조로 이동을 합니다.
먼저 SI보시는 분 이동 저는 더 기다렸다 9층?으로 같은 조원 끼리 인솔하에 이동 했습니다.
올라가서 계속 기다리다가 인턴분들 dise 면접 끝나자 마자 호텔 방 같은 곳으로 4명씩 들어가서 셤을 봤습니다.
안에 들어가시면 꽤 좁은 공간에 탁자가 ㄱ 자로 되어있고 두명씩 배치되어 앉습니다. 여자분 감독관이 시험 설명과 주의사항등
말씀 하시고 초시계 딱 누르십니다. 정확히 25분 전에 추가자료 요청 가능하고 그뒤로 45 몇분단위로 얼마 남았다고 말씀 해 주십니다.
끝난뒤 전지랑 A4 3장 모두 제출 하시고 다시 조원들이랑 같이 옆 호텔 방에서 대기 안에 초콜릿 물 기타 먹을거 많습니다.
근데 전 거의 손도 안뎃네요 셤 땜에 긴장타선지 암튼 기다리시면 순서대로 또 dise pt 하러 면접 방에 들어갑니다.
전지는 안내자 께서 친히 달아 주시고 그후 방으로 들어간뒤 목례하고 안녕하십니까 지원자 OOO입니다 말씀하시고
서서 pt시작 하십니다. 면접관은 2분이시고요 5분 제한시간이고 끝나면 질문 10분 받으십니다. 끝나면 또 호텔방에서 계속 대기 하
다 차례되면 SI면접 보시러 다른 방으로 들어갑니다.
SI면접관은 3분 가운데가 젤 높은분 같고 양옆으로 한분씩 계십니다. 모두 컴퓨터로 기록하시고 편하게 하신뒤
마찬가지로 50분간 면접 50분 넘으면 똑똑 두들깁니다. 그거 상관 하지 말고 계속 말 하라고 하십니다. 전 한시간 넘게 한듯
끝난뒤 인사하고 퇴장~~ 인사하고 다시 3층으로가서 제출 서류 3부 제출 하고 면접비 받고 집으로 오시면 됩니다.
dise 이거 엄청 당황스러운듯 ㅜ 어렵습니다. 단시간 준비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제생각에 중요한것만 빨리 머릿속에 넣는게 포인트인듯 <이걸 잘 생각해 보세요>
SI 거짓말 절대 못칩니다. 자기 경험을 주제 던지면 면접관님이 판단 합니다. 괜찮다 싶으면 그걸로 꼬리질문 계속 질문당 한 10분씩은 한듯
그렇게 한 다섯게를 하면 50~60분 면접을 보게 됩니다. 중간에 주제가 별로면 많이 튕기는 분도 있다고 들었어요 그러면 시간은
더 갈듯 합니다. 이건 호불호가 크게 갈려서 잘 모르겠네요 ~ 자기가 잘봤다 못봤다 판단 못합니다. 제생각에는
이상 두산 인프라코어 1차 면접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