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이번 상반기에 인적성전형이 없어서 서류전형 다음 바로 면접전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구루미Biz라는 플랫폼을 이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각자 집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 2분과 지원자 2명의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안내받은 말과 달리 인성+직무면접이
한번에 이루어졌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면접 앞에 사전테스트가 진행되는데 마이크랑 카메라 체크만 하는 것이어서 금방 끝났다. 본
면접에서는 신분확인과 주변환경을 점검한 후 대기실에서 대기한 후 진행되었습니다. 초반에 제가 긴장한
게 티가 많이 났는지 아이스브레이킹도 해주시고 면접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면접을 하면서 느낀점은 타사에
비해 본인 회사의 사업에 관심이 얼마나 있는 지 중점적으로 보시는 거 같습니다.
제가 받은 질문을 정리해보면 이정도인 거 같습니다.
-지원동기나 강점을 반드시 포함해서 자기소개하기
-품질관리에 대해서 물어보시고 그것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이 무엇인지
말해보기
꼬리질문: 그렇다면 본인이 경혐했던 것을 바탕으로 잘 수행할 수 있을 것인지
-주변에서 본인을 부르는 애칭
-전공이랑 직무의 연관성
-입사 후 본인과 선배사원들의 생각이 맞지않는 경우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꼬리질문: 경험이 많은 선배님들을 따르겠다고 하니 본인의 생각이 정말 맞는 것 같은 경우는 어떻게할지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했던 일?
-다른 지원자분께 들어온 질문인데 CJ제일제당 주력제품이름에 대해 물어보시고 꼬리질문하셨습니다.
-준비했는데 안 물어본 질문이나 혹은 회사에게 궁금한 점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1차면접은
비대면으로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 4분과 지원자 4명이며 저희 조는 여자2명에 남자 2명이었습니다. 소요시간은 30분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지원한 직무가 영업이어서 그런지 인성면접을 보는 것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들어온 질문 (제
질문이랑 저희 조 다른 분 질문도 기억나는 건 다 적었습니다.)
*
과거 부당한 일을 당한적이
있나요? 그 때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꼬리질문: 그러면 질문을 바꿔서 여쭤볼게요. 만약에 상사가 가이드라인을 주는데, 그 가이드라인을 계속 바꾸어요. 그래서 일을 하다가도 진전이 되지
않고 처음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하실 건가요?
꼬리질문(대답은 그대로따른다) : 그냥 그대로 따를 건가요?(한 번 더 확인한 느낌)
*
공통 질문) 본사영업 중에서도 여러가지 업무가 있는데, 입사후 하고 싶은 업무가
무엇이세요?
*
증권사에서 1년간 리서치 인턴을 했네요. 리서치가 더 맞을 것 같은데 본사영업
직무에 지원한 계기가 무엇인가요?
*
두 명에게 공통 질문) 증권사가 가지고 있는 자격증은 무엇이 있는지 아시나요
*
모임같은데서 주도적으로
자리를 이끌어 나가는 편인가요?
IBK기업은행
기업은행의 1차 실기면접은 PT발표, 토론면접, 심층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모든 면접이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진행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조가 배정된
후 팀으로 나뉘는데 여기서 부여받는 순번이 면접순서가 됩니다. 조는 8-10명, 팀은 4-5명으로 구성된 거 같았습니다. 약 30분 정도 아이스브레이킹 후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작년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전형적인 PT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5분동안 준비시간이 주어지고 이후 팀원들이 동시에 다른 강의실로 들어가 1:1PT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발표는 6분정도고 3분동안 PT와 관련된 질문을 받았습니다.
다음 토론면접의 경우
다같이 강의실에서 5분간 주제를 정하고 의견을 정리한 후 15분동안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전문지식 없이도 누구나 의견을 낼 수 있는 쉬운주제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고 쿠션언어를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토론면접에서 논리보다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경청하는
법과 협상력을 평가하는 것 같았습니다.
심층면접의 경우 자기소개서
위주로 질문이 이어졌으며 압박면접 같은 분위기보다는 편한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다른 스터디원분은
압박면접으로 진행되었다고 하니 면접관분마다 스타일이 다른 것 같습니다.
2차면접은 임원면접으로 약 7-8명의
지원자와 4-5분의 임원분들로 진행되었습니다. 공통질문에
대한 꼬리질문과 이력서 기반 질문들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들이 생각보다 쉽게
들어왔습니다. 다른 지원자분들이 말이 길어져 허점이 생기고 그에 대한 꼬리질문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말을 간결하고 짧게 대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1차 면접 질문
-
본인이 들었던 수업
중 가장 흥미롭거나 기억에 남았던 수업은?
-
(인턴경험있다고함) 인턴당시 무슨 일을 주로 했는지?
(꼬리질문) 그 중
기억에 남는 경험 있는지?
2차 면접 질문
-
30초 자기소개
- 자신의 차별화된 역량은
무엇이며, 왜 기업은행을 지원하였는지?(중소기업을 지원해서, 소상공인을 지원해서와 같이 식상한 언급은 하지 말아달라고 사전에 말씀하셨습니다.)
- 직장인과 학생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 직장을 선택하는 기준은?(솔직히 대답하기를 원한다고 말하심)
-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한샘
한샘 SC의 1차 면접은 크게 현직자와의 대화 및 면접안내, 1차면접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화상면접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직자와의
대화는 30분 1차면접은 40분동안
진행되었습니다.
-현직자와의 대화
면접점수에는 들어가지는
않지만 현직자 분이 인사팀이셔서 해당 직무에 관심이 많다고 어필하셔야합니다.
[대화질문]
1.식사 하셨나요?
2.면접하는 장소는 어디인지
3.면접은 기존에 본 적 있는지
4.직매장 방문한 적 있는지
5.
가구 영업과 패브릭
영업이 구분되어 있던 것도 봤는지
6.
가구/ 패브릭중 하고 싶은 분야 있는지
7.
이전에 고객과 밀접하게
일한 경험 또는 고객을 서비스 한 경험이 있는지
8.매장에 가서 SC를
봤을텐데 업무 강도에 대한 걱정이 없었는지
9.
지방발령이 나는 거에
대한 문제는 있을까요?
10.주말 근무에 대한 어려움은 없는지
(평일에 선택적으로 쉰다는 내용 전달)
-본 면접
본 면접 전 10분동안 PT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 주제는 랜덤으로 제시되는 물건을 영업인이 되어 팔아보아라 입니다.
본 면접은 다대다 면접으로 면접관 3분에 지원자 3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들어가면 순서대로 1분 자기소개 후 1분 PT진행을 합니다. 이후
개인질문들이 들어왔었고 난이도는 중?정도 입니다.
[개인질문]
1.본인이 면접관이라면 어떤 사람을 채용할 것인지
2.말씀하신 “설득력”이 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
3.
그러면 본인은 그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4.네 그렇다면 본인이 고객이라고 가정한다면 SC에게 어떤 점을 기대할 것 같은지
5.마지막으로 본인이 생각하시기에 직장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 직장을 선택할 때 보는 가치는 무엇인가
6.만약에 입사하게 된다면 1년안에
또는 3년안에 이루고 싶은 목표나 계획
금호타이어
코로나 전에는 인성면접이랑 직무면접 두번을 봤는데 이번에는 한번으로 변경되었다고 대기시간에 들었습니다.
면접은 성씨순대로 잘려서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면접형식은 지원자 3, 면접관 4분해서 다대다 면접이었으며 면접관분들은 현직자분들로 이뤄진 거 같습니다.
소문에는 블라인드라고 했는데 실제로는 제출한 서류와 자소서 모두 가지고계셨고 100프로 인성면접이었습니다.
제 케이스일수도 있지만 전공이나 직무관련된 질문은 안들어왔습니다.
면접분위기는 좋았는데 질문에 관한 답이 나올때까지 계속 물어봤습니다.
면접시간은 40분정도였고 무작위로 질문하셨습니다.
저희 조가 받은 질문은
자기소개
이 지역에 지원한 동기
공장 두개 중 이곳을 지원한 이유/ 타지역 적응 잘 할 수 있는지
이 직무에 관심을 가진 이유
자소서 관련 질문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자신이 생각하는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싫어하는 사람과 함께한 경험과 극복한 방법
마지막으로 할 말
이정도입니다.
해태제과식품
해태제과식품의 자기소개
및 레포트 발표, 레포트 내용 및 직무 관련 경험기반 질문으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발표 15분 질의응답 30분으로
총 45분 진행되었고 3(부서의 팀장, 부서장):8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발표 후 인당 2개의 질문을 받았고 공통질문은 없었습니다. 발
표의 주제는 '직무와 관련된 사회이슈와 본인의 생각’이었습니다. 저는 비건을 다뤘습니다.. 자신이 발표한 레포트와 관련된 질문들을
받는 것 같습니다.
특이한 점이 마케팅
전공과목을 언급하신 분께 왜 연구개발 직무를 지원하셨는지 물어보신 후 답변을 듣고 질문의도에 맞는 답변 방향도 제시하셨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비교적 편안했고 긴장한 지원자에겐 편하게 이야기하라며 긴장을 풀어주시고 가벼운 실수는 웃으면서
넘어가는 분위기였습니다.
[발표 후 받은 질문]
1)
HACCP 관련 교육을 관심있게
받은 것 같다. HACCP의 7원칙 12절차 모두 빠지면 안되지만 이중에서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단계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말해주세요.
2)
레포트에서 비건의 장점을
강조하셨는데, 혹시 단점은 어떤 것이 있는지
+다른 분들 질문
-해태제과식품이 현재 어떤 계획을 추진중이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
-요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건강기능을 접목하는 것에
대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건강하면 맛이없다'라는 이야기도 많아 건강과 맛 중에 하나를 선택한다면
어떤 걸 우선순위로 둘 지와 그 이유
-
어린이기호식품 (품질인증)에 관한 질문
-
스낵제품은 대부분 유탕처리를
하는데, 공정과정에서 산패를 막을 수 있는 방법
- 수분활성도에 관한 질문
한전원자력연료
면접은 역량면접 100점과 토의면접 50으로 평가됩니다. 중간중간 대기시간이 있어 총 3시간 30분정도 걸렸다.
저는 PT면접 + 인성면접을 본 후 대기실에서 약 50분정도 대기후 토론면접을 진행했다.
-PT면접+인성면접
주제의 경우 서약서를
써 이야기할 수 없지만 진행방식은 자료 두장을 주고 약 7분정도 준비시간을 주신다. A4에 준비자료를 작성할 수는 있지만 면접장에 들고 들어갈 수 없어 머리에 암기하고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면접장에 들어가면 PT발표를 한 후 질문이 시작된다. 면접관 3분과 지원자 1명으로
약 15분동안 진행된다. 분위기는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치룰 수 있었다.
-토의면접
5명이 모여야하기 때문에 대기시간이 많이 길었다. 토의면접장으로 이동해 자리에 앉으면 주제가 적힌 종이를 나눠주신다. 개별적으로
5분동안 자료확인을 하고 바로 토의가 진행된다. 소요시간은
40분정도였던 거 같다. 조원 중 한 분이 토의가 아닌 토론을
하셔서 당황했었다.
KB손해보험
1차면접의 경우 비대면으로 진행되었고 역량면접과 피티면접으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1분 자기소개를 제외하고 제가 당시 받았던 질문은 본인이 인사담당자일 때 신입과 경력 중 누굴 뽑을 것인가/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자신의 역량/ 다른 계열사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그룹은 뭐가 있는지 & 이유/ 보험업은 업종특성상
보수적인 부분인 많은데 디지털 플랫폼을 잘 구축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정도입니다.
2차 면접은 면접관 5분 면접자 4명의 다대다 면접이며 대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본격적인 면접에 들어가기 전에 개별로 사전과제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2차 면접은 공통 질문은 대답하고싶은 순서대로 대답했고 개인별로 1~2가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저의
경우 KB손해보험이 다른 경쟁사보다 뛰어난 점이 무엇이냐라는 개인질문을 받았습니다.
2차 면접 공통질문
- 보험에서 사고 예방도 중요하게 여겨지는데,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어떠한가
- 자신이 생각하는 보험이란 무엇인가, 또 KB손해보험이 다른 금융상품과의 차이가 무엇인가
- 보험에 대해 일부 고객들의 시선이 부정적인데, 본인은 의견은 무언인가
- KB손해보험이 본인을 뽑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BGF리테일
1차 면접 – 온오프혼합면접
스터디카페에서 진행되었고
방에 혼자 들어가 진행되었습니다.
-PT면접
정리시간 20분 주어지고 내용은 공개할 수 없지만 크게 어렵지 않았다. A4와
펜을 지급해주며 주요 수치들 위주로 내용정리하였습니다. 질문 시 주어진 자료에 없는 내용도 있었지만
일관성있게 대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인성면접
PT면접과 마찬가지로 1대2 면접이었으며 면접관분들은 팀장급으로 보였습니다. 시간은 10분에서 15분정도 진행되었고 초반에는 아이스브레이킹이 있었습니다. 질문들은 역량검증과 CU조사내용 위주였습니다. 면접관분들이 인자하고 말투도 부드러우셔서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기억나는 몇가지 질문들을
써보면
*
평소 본인이 부족하다고
생각한 점,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
*
면접 준비하면서 CU 많이 조사해봤을 것 같은데, 고객이 1. 점주 2. 엔드유저 3. 알바생
이렇게 3종류가 있다. 이 중 어느 부분을 중점적으로 조사했나?
*
조사로 알게 된점? 인상 깊었던 내용?
*
현직자 인터뷰했을 때, SC 직무에서 가장 어려운 점이 뭐라고 했나?
*
조직에서 남들이 하기
꺼려했던 것을 나서서 한 경험
*
팀원들의 의견을 어땠나? 꺼려했는데, 나서서 한다고 했을 때 반응 어땠나? 이정도입니다.
2차면접-오프
면접은 지원자1명과 임원급 면접관3분으로 구성되어있었고 시간은 10분정도였습니다. 질문은 인성질문과 자원서 기반으로 들어왔으며 목례로
인사할 때만 마스크 벗었습니다.
세분의 스타일이 다
달랐는데 인자한 스타일, 압박면접스타일, 그 중간이었다.
기억나는 질문은 누가
무슨 질문을 하셨는지 기억이 안 나 한번에 적겠습니다.
*
다양한 활동을 하셨네요. 대학시절, 가장 열정적으로 임했던 활동?
*
지원자가 생각하는 좋은 SC란?
*
SC직무를 잘 수행하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
주변에서 어떤 사람이라고
평하는지?
*
본인은 성격 외향적/ 내향적 ->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는가
*
언제부터 CU 지원 준비했나?
*
포켓CU 앱 깔려있는가? 가장 최근에 이용한 거? 제일 많이 사먹는 거?
*
5년 뒤의 CU 미래에 대해 설명해봐라
*
데이터분석준전문가 자격증
취득 얼마나 걸렸나 -> 따보니까 어땠나, 좀 적성에
맞았나
*
Python이나 R 이전에 해본 적 없었을텐데 어렵지 않았나
*
일반적으로 어떤 일을
할 때, Time , Quality, Cost 중 어떤 게 제일 중요하다 생각하는지?
*
화사 일로 생각하지
말고, 본인 평소에 3가지 중 어떤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지?
*
어떤 스타일의 SC가 되고 싶은지
*
지원서에 적은 경험
관련 추가 질문: OOOO에서 무슨 일 하셨나요?
*
주량 어떻게 되나?
한국환경공단
우선 저는 면접기간
중 첫날로 배정받았는데 기준은 모르겠습니다.
대기실에서는 전자기기는 사용하지 못하고 종이자료만 사용가능합니다. 저는 30분 대기 후 피티준비하러 들어갔습니다.
주제는 직렬별로, 날짜별로 다 다른 것 같았습니다.
제가 면접 본 날 주제는 2050탄소중립에
맞춰 공단이 나아가야할 방향과 pop's에 관한 주제 두 가지였는데 전 전자를 택했습니다.
준비시간은 30분이고 2분 발표로 준비해야합니다.
책상앞에 타이머가 있어 시간 파악이 용이했습니다. 종이는 여러 장 사용가능하지만 발표할
때는 한장만 들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면접시간은 12분으로 정해져있고 2분발표, 4분
pt질의응답, 6분 인성질문으로 시간은 칼같이 지켜지니 유의하셔야될
것 같습니다. 저는 발표 시 탄소중립과 폐기물을 연관시켰습니다. 이후
발표 질의응답후 인성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운이 좋게 작년과 다르게 전공질문은 안들어왔습니다.
들어온 질문
-pt
폐기물이외에 건물에서
탄소중립 할 수 있는 방법
탄소중립 목표감량 안됐을
경우 어떤 현상 발생할 것 같은가
공단에서 온실가스 감축
위해 하는 사업 아는가(작년에도 물어보셨던 질문입니다)
-인성
준비된 역량, 시기 놓쳐서 보고서 제출 못 했을 경우 대처방안
업무를 수행할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